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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의 푸른 언덕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속삭임(자작글) 내 가을 나들이 한 조각 떼어 님들께 선물합니다
에바 추천 0 조회 52 05.12.16 00: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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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12 11:18

    첫댓글 그날 오후 2시에 남원 광한루 완월정 누각에서 전통혼례가 있었습니다 고전스러움에 이벤트를 삽입 재미를 한껏 더한 전통혼례체험은 다음 기회에... 우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05.09.12 12:08

    넘 재밌었겠네요. 그 콘도티켓을 내가 썼더라면 클 날뻔 했네요~ㅎㅎㅎ

  • 작성자 05.09.12 14:11

    촌장님께 권했던 날은 다른 날짜 입니다 지금도 유효하지만(17일까지) 분위기 운운 하는 촌장님 게면쩍어 이젠 그런 말 안 하겠습니다 ㅋㅋ

  • 05.09.12 13:04

    그렇게 충전을 시키고 왔으면 이제 밝은모습을 볼수있겠네요....ㅎㅎ..

  • 작성자 05.09.12 14:14

    언제는 제가 어두웠나요? 겉으로 너무 밝아서 위험 인물...ㅎㅎ 비싼 에바 보기를 원하시면 보여 드려야지요 킥킥

  • 05.09.12 23:40

    산허리를 감고 피어오르는 운무의 신비스러움을 만끽하러 지리산 자락 어디엔가 자리한 콘도 꼭 함 가보고 싶다 난 울 촌장하고 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9.13 00:58

    어쩌나~ 울 촌장님은 여행 갈 맘이 없으시다는디요. 다른 님을 선택해 보세요 ㅎㅎㅎ

  • 05.09.13 04:21

    내가 그자리에 서있는 느낌이 듭니다 에바님 넘 감사하고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5.09.13 07:17

    이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도 오늘은 에덴동산의 이브처럼 살고 싶습니다.하나님의 집 그 아름다운 낙원에서.

  • 05.09.13 09:08

    좋은곳에 다녀왔구나. 너의 헤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하다.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살자.

  • 작성자 05.09.13 21:28

    고마워. 요즘 바쁘지?

  • 05.09.13 11:12

    에바언니 참 재미있게 사시네요 언제 또 여행을 이글을 읽고 있으면 나도 충동을 느껴요. 나도 누구랑 그곳에 가고 싶당.... ㅎㅎㅎㅎ

  • 작성자 05.09.13 21:30

    충동을 느낄 때가 떠날 때 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나의 충동질을 믿진 마세요

  • 05.09.13 11:54

    기럼 그곳에서 번개하면 되겠네요.......ㅋㅋ..

  • 작성자 05.09.13 21:32

    ^^*

  • 05.09.14 13:41

    에바님 께서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셨군요,나도 모든일상을 접고 훌쩍 떠나고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동화속의 에바부인처럼......

  • 작성자 05.09.14 22:03

    클났군요 오빠님은 바빠서 여행 못가실텐데 그러다 병나면 어떡해요 ㅎㅎ 추석 지나고 한번 다녀오세요 두 분이서 오붓하게....

  • 05.09.14 14:27

    너가 왜그리 초록물이 든것처럼 싱그러워 보였는지 이제 알겠다 여행을 갔다왔었구나 너가 가는곳이면 어디든 한폭의 수채화가 따로 없구나 난 너의 글에 너무 매료되는거 같애 너 같은 칭구가 있어서 나 무지 행복해

  • 작성자 05.09.14 22:10

    그날 나 무척 피곤했었는데....아마 널 보자 반가움에 얼굴이 활짝 펴졌었나 보구나. 나도 네가 있어서 참 좋아. 보고싶다

  • 작성자 05.09.15 13:45

    이렇게 충전 시키고 오면 예전엔 한 달은 거뜬했는데 요즘은 일 주일을 못가서 기분이 다운 됩니다. 한 달도 병이라고 웃던 사람 있었는데 일 주일이라고 하면 까무러치겠죠? 오늘은 허리도 결리고 식욕도 없고 입술은 마르고 동작은 뜸해지고 걸음은 팍팍하고....아니 벌써 에너지가 고갈? 이를 어쩌나 ㅎㅎ.....

  • 05.09.16 12:16

    그럼 또 충전하러 떠나야죠~~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9.17 07:14

    아예 가방 싸 놓고 살렵니다 ㅎㅎㅎ

  • 07.04.10 11:59

    지각 꼬리말~ 토비스콘도 가보진 않았지만 지리산 순환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스친적이 있어요..이쁜 꽃이름 아름다바고 고운 말글들..과연 봄날누부 같군여..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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