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4일 화회마을을 기웃거려봤다.
마을 입구에 탈 전시관~
입장료 2,000원 1층은 휠체어 굴러감.
2층은 못감~
하회마을에 기와집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더구만유~
민박도 하고~
겨울에는 마을이 좀 썰렁하다. 날씨 탓인가~
여름이 좋을듯하다.
하회마을은 여름에 오면 저기 나룻배 타고 강건너 산책하면 좋을듯~
하회마을 초입에 된장마을이 눈에 보인다.
무작정 들어 가본다.
된장 마을 총 대장 할매와 장독대를배경으로 돌바위에 앉아 사진 한 번 찍고~
된장도 사지도 않을 떠내기 여행객 달랑 3명인 우리 가족에도
친절히 고향 어머님처럼 대해주신 할매~
그리고 이것저것 된장 맛을 보여주시고 설명을 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야든동 즐겁게 살아 가입시데이~
첫댓글 오우 된장마을....가봐야겠네요
부러워라 방학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