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남양주 따사모(회장 강덕봉)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일 남양주시 진건면 오남리 341-1소재 ‘으뜸 양평해장국’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300여 명을 모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항상 건강 하세요” 란 현수막을 걸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남양주시 희망 케어, 진접 문화의 집 두드림 난타 공연, 알⋅ 태⋅소. 색소폰 음악봉사단, 트로트 가수들의 출연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구리시 제일 항 외과의원 의료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 등 의료서비스를 했다.
이번 행사에 구리⋅남양주 따사모 주최로 자원봉사자 활인 가맹점인 오남리 모범음식점 양평 으뜸 해장국 김주미 대표는 “매년 1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 명과 봉사단체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식사(해장국))를 제공해” 자원봉사활동 대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표했다.
이날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오남 진접 발전위원회, 왁자지껄 프리마켓의 협력과 구리시 제일 항 외과 의료봉사단에서 구급약 상자 300개, 클린 진접맘 상품권(5만원) 2매, 김학균 사장, 치킨 오다리, 아이스크림, 호두과자, 건 과류, 등의 협찬으로 어르신에게 선물을 전해주는 등 “5월의 가정의 달” 경로잔치는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