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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그리스도의 중심 설교이며, 기독교 신학과 윤리학의 규범적 기초이다. 신약성경에서 반복해서 언급되는 산상수훈은 마태복음(5~7장)에 가장 완전한 형태로 수록되어 있다. 산상수훈은 모세의 십계명과 모순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산상수훈이 십계명을 축어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아니며, 십계명을 복음 용어로 바꾸어서 하나의 새로운 도덕 윤리적 가치 및 규칙체계 속에 통합시킨 것이다. '구'약에 대한 이 '새로운' 왜곡은 그리스도가 제한의 범위를 절대자에까지 포함시키고 죄의 개념을 미래적 행위의 동기에까지 확대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밝힐 때 아주 극명하게 드러난다. .산상수훈이 갖는 중요한 의미는 모세의 십계명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못지 않게 악에 대한 무저항의 가르침이다. 즉, "악에 대항하지 말라. 누가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마저 돌려 대라." 산상수훈의 이 부분은 관습법(customary law)과 원시사회에서 정당한 것으로 여겨졌던 복수법(talion law)을 결정적으로 폐기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수법은 신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도덕명령들에 어긋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도덕명령은 후에 기독교 윤리학의 초석이 되었다. 산상수훈에서 그리스도는 다시 한번 도덕의 황금률(the golden rule of morality)을 다음과 같이 정식화 한다. "너희가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비록 산상수훈이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설파한 가르침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만 그것은 기독교 윤리학과 도덕철학 발전에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톨스토이). 산상수훈은 그 종교적 형식과 극단적인 명령성에도 불구하고, 도덕에 있어서 인간적 가치들의 주된 내용을 결정지우는 세계적인 윤리적 지혜가 이루어낸 성과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론
- 저자소개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이었던 마태가 이 복음서의 저자이다. 세리였던 마태는 다른 세 복음서보다도 돈에 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반 세겔 세금"(17:24), "한 세겔 동전"(17: 27), "달란트"(18:24) 등은 다른 복음서에는 나타나지 않은 돈의 명칭이다.
- 기록시기
마태가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고, 예루살렘을 "거룩한 성"(4:5, 27:53)으로 묘사하는 것으로 보아,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 이전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또 27:7-8과 28:15의 "오늘날까지"라는 표현을 감안해 볼 때,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것으로 보이므로, 추후 50년대를 전후한 시기에 기록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 특 징
첫째,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여러 사역 중에서 가르치심을 크게 강조하고 있고 그 가르치신 내용을 가장 많이 기록하고 있다.
둘째, 마태는 이 복음서를 역사가의 입장이 아니라 설교자의 입장에서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건들의 기록이 연대기적으로 쓰여 있지 않고, 그 사건의 시기와 장소를 정확하게 밝히지도 않는다.
셋째,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메시아이심을 주장함으로써 천국(하나님 나라)의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일관된 주제로 삼고 있다.
- 배경

1) 산상수훈의 배경
성경 전체, 나아가 세계 문화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가장 완벽한 수준의 윤리 체계를 보여 주는 수훈이다.
한편 마태는 예수께서 공생애 전기간에 걸쳐 행하신 여러 강화(discourse)를 5부분으로 나누었는 바, 산상 수훈은 그 첫 부분이다. 한편 산상 수훈이 갈릴리 지방의 어느 한 산지에서 행해진 예수님의 설교 전문 그대로인지 아니면 마태가 다른 여러 기회에 예수께서 나누어 하신 말씀까지 함께 편집 구성하였는지에 대해서는 각각 견해가 다르나, 예수님은 여기 기록된 내용 그대로의 산상 수훈을 하셨고 유사한 내용으로 다른 기회에도 자주 설교하셨다고 보는 것이 가장 지지받는 학설이다. 그러나 본 강화가 예수의 설교 내용을 토씨 하나까지 그대로 옮겼다는 뜻은 아니다. 마태가 예수의 어록을 집성하면서 핵심 부분만을 정리 게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2) 복의 신앙적 이해
산상 수훈 중 8복에 대한 기록으로, 예수께서는 이를 통해서 ①복 있는 자의 조건과 ②참 복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여기서 우리는 8복이 모두 지상의 일시적 물질과 명예와 쾌락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 종말론적 영원한 행복과 관련된 사실임을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행복의 일부가 아니라 행복 자체를 다루고 있는 이 8복은 그 조건으로 하나님을 향한 성실한 성도의 신앙 자세를, 그 결과로서 영원한 천국의 기쁨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천국이 비록 종말론적이기는 하나 영적으로 지금 이 땅에서도 그 천국에 동참하고 있듯이 이 8복도 이땅에서 오늘날 영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또 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3) 성도들의 근본적 사명
성도들이 복을 받는 것은 수고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으의 상급이지(딤후 14:7,8), 그 무엇보다 먼저 추구되어야 할 것은 아니다. 성도들이 추구하여야 할 근본적인 일은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산상수훈은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의 말씀인데, 천국의 백성, 예수의 제자,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에 대한 표준적인 규범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교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임명하신 후에 하신 임명 설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산상보훈 중 팔복(八福)의 교훈은 일반적이고, 도덕적이며, 정신적인 교훈이기도 하지만 특수한 예수님과의 관련 안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산상보훈의 ‘복이 있도다’하는 이 ‘복’은 동양인의 ‘오복’(五福)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오복은 물질적이고 현실적이지만, 이 팔복은 영적인 것으로, 변함이 없고 빼앗을 수도 줄 수도 없는 환경에 전혀 좌우되지 않는 그러한 복입니다.
산상보훈 맨 마지막에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대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대접받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께 사랑 받고자 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사랑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산상보훈의 최후의 말은‘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그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4)산상수훈"이라는 말은성 어거스틴이 제일 먼저 사용을 하였습니다.
산상설교에서 예수님은 여덟가지 복도 말씀 하셨고, 빛과 소금이 될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목사의 아들이며, 철학박사, 문학박사, 의학박사인 "알베르트 슈바이쳐" 박사는 "중간도덕"이란 말을 사용 했는데 "interimsethik" 즉 중간도덕이란 산상수훈의 말씀을 글자 그대로 지키는 것 입니다.
★ 결 론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 : 1 - 12 )
구했다 그것을 기억하라 내가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바울은 진정한 사도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울었습니다. 자기하고 육신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들의 잃어진 영혼을 보고 그는 울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혼을 진정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긍휼을 정말로 체험한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정말 받았고 하나님의 그 큰 긍휼을 정말 체험했다면 우리 안에는 남을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잃어진 영혼에 대한 긍휼을 품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이용해서 그 영혼에게 전도할 기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3. 참고문헌
1)이상근 신약주해(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2)박윤선 신약주석(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3)김응조 성서대강해(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4)기독교 대백과사전(교문사)
5)기타 인터넷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