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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패션완성은 역시 멋진 구두입니다. 의상에 맞게 구두를 신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는게 구두인것 같아요. 올해 봄.여름 동향을 보면 특히 앵글 스트랩 슈즈 즉 글래디에이터 슈즈인데 작년에 조금씩 유행했었죠. 스트랩 슈즈는 발등전체를 끈으로 감싸는 디자인이고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고대 로마시대의 검투사의 모티브에서 얻은 디자인으로 히피룩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올해는 에스닉풍과 아프리카이즘이 의류에서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어 올해 최고로 절정기를 맞이 할 것 같습니다. 파리의 유명백화점에도 작년부터 끈이나 리본으로 장식한 구두를 조금씩 봤지만 올해는 한번 기대해 봅니다.
2009년 끈을 이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히피룩에 글래디에이터가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본을 이용한 장식으로 여성스럽고 귀여움도 줄 수 있죠.
가죽끈을 이용하면 보헤미안 느낌도 줍니다.
블랙의 느낌은 역시 섹시함을 돋보이게 합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09' S/S패션쇼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징.스파이크 및 체인을 이용하여 대담한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올해 특이한 다지인중 검투사 샌들이 부각해 더 독특함을 줍니다.
다양한 소재의 장식으로 올 봄.여름을 화려하게 만듭니다.
웨지힐 슈즈 스타일에 가죽끈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굽모양도 독특한 다자인이 선보입니다.
아프리카 문양과 디자인도 볼 수 있죠
가죽 소재중 뱀피패턴도 많이 보입니다.
플렛폼 스타일에 버클 장식으로 단순함을 베제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앵글 스트랩 슈즈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글래디에이터의 다양한 샌들
원단과 리본을 이용한 부츠도 나오는 군요.
지금까지 올해 봄.여름에 유행할 글래디에이터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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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점포 비주얼 머천다이징 원문보기 글쓴이: 머쉬룸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