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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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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지식이 무엇이에요? (20171119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530 17.11.23 07: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설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임을 전제로 하였고 인용된 성경은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거듭남이란 사람은 데살로니카5장23절에 몸 혼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담의 죄로 우리는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게 됩니다. 니코데모가 거듭남을 물어보았습니다. 영이 거듭나는 방법은 사도행전8:37 에디오피아 내시가 했던대로 하면 됩니다."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 그러면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영원히 살아가는 혼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쉽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하나라고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원제목: 만일 성경이 없었더라면 


성경 시편119:113~120 

내가 헛된 생각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주께서는 나의 은신처시며 방패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 것이라. 

116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드시어 나로 살게하시며 또 나로 내 소망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안전할 것이요, 또 내가 주의 규례들을 끊임없이 존중하리이다.

118주의 규례들을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다 짓밟으시리니 그들의 속임수는 거짓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같이 버리시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내 육신이 주를 두려워함으로 전율하오며 내가 주의 명령들을 두려워하나이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오전에도 너무나 강력하게 저희 모두에게 역사해 주시어서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잘 반응하고 자신들이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것을 제단에 나와서 다짐하였읍니다. 우리 성도들이 잘 성장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께 신뢰받는 성도들이 되어서 주님안에서 계획하는 일들을 실천하게 하시고 또 어려움 당하면 주님께 기도해서 응답받는 귀한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에도 제가 말씀 전파할때 제 안에 충만해주시고 우리 성도들도 다시 지각을 열어 주시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주시며 자신들이 믿음들이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들이 되어서 세상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주님을 대표하는 일을 할 때 주님 늘 인정하시고 또 열매를 가져오시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을 단 한 시간을 주님 손에 의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관장하시고 영으로 역사하여 주시어서 화답하는 성도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해 주십시요. 모든 것을 주님 손에 의탁드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일 성경이 없었더라면" 그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일 성경이 없었더라면, 인간사회는 지금보다 최소한 10배는 더 사악해졌을 것이에요. 이것은 나의 판단이에요. 여러분 개개인의 판단은 아마 더 많이 악해졌을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에요. 디모데전서 1:5절에는 계명의 목적이 나옵니다.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생활하는 동안에 지표로 삼아야할 성경구절입니다. 이와같은 영적 소양을 지닌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신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죽었던 영이 살아나게되면 누구나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향기를 발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편의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이렇게 되려면 세상에서의 자기의 욕망을 잠재운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예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성경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이렇게 보면은 부럽지 않으십니까? 부럽지요. 에베소서 4:17~27절 보세요. 아! 나는 언제쯤 저렇게 되는 것인가? 나는 언제쯤 저렇게 될 것인가? 자신의 욕망을 잠재운 후에야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예할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주님은 그래서 인간으로 태어나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 구절이 그리스도의 성품을 조성하는 원리에요.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고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너희는 더 이상 다른 이방인들처럼 허망한 마음으로 행하지 말라.  그들은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그들 안에 있는 무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리 떨어졌고 그들의 명철은 어두워졌으며  19감각을 상실하여 자신을 방탕에 내어주어 욕심으로 모든 불결한 것을 행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안에 있는 바와 같이 과연 너희가 그에게서 듣고 또 그에 의해 배웠을진대  22이전 행실에 관해서는 기만과 욕망에 따라 썩어진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너희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으라.  25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각자 자기의 이웃과 더블어 진리를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이기 때문이라.  화를 내되 죄는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 말며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했어요. 왜 다른 성도들은 이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자기는 교회다닌 연수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성장하지 못하고 침체되어 있는 것인가? 침체된 물은 썩듯이요, 침체되어 있는 영은 퇴보하는 것이에요.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한다고요. 그 사람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 수 없어요. 육신의 정욕을 가지고 또 육신의 욕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는 것이지요? 첫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 원칙에서 벗어나는데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자녀로 대우해 줄 것 같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데는 생업이 있어야 되잖아요? 생업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생업이 번성해야 되잖아요?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나를 이 교회의 목자로 삼아주셨으니까 나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기도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내 임무에요. 내가 만일에 기도하지 않는다면 삯꾼이에요. 밥벌어먹기 위해서 설교하고, 설교하는척하고 기도하는척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척하고 관심있는척하고 그러는 것이라고요. 그렇다면 우리 교회가 다른 교회하고 다른점이 무엇이에요. 없지요? 이성품은 구원받으면 즉시 조성되는거 아니에요. 성경을 매일같이 읽고 자주 기도로 주님과 교제를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형성된 성품이에요. 가장 먼저 제거할 것이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싹트는 죄의 욕망을 벗어버리는 것이에요. 나쁜 습관이에요. 그것을 제하지 않고는 어떤 간증도 낼 수 없는 것이에요. 


주님께서는 자신을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성도에게 이런 성품을 주성되어 주님과 교제하는 성도들로 비처지기를 기대하는 것이에요. 근데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침체되었거나 아님 퇴보되버린 것이에요. 주님이 그 사람하고 교제 안하는 거에요. 여러분과 교제하는 친구가 있다면요, 그 사람은 영적으로 더욱 성장했어야 한다 이거지요. 그 사람의 말과 행동과 생활과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어야 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교제아니에요. 형식적으로 교제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4:19절에서는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 신약교회 생긴 이래로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이 자신의 간증이에요. 이방인들 사역을 맏겨주셨지요. 


그리스도인들이 거듭난 후에 형성되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무시하고, 믿음의 생활을 하게되면 그의 성장이 둔화되게 되어 영적 앉은뱅이로 살게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앉은뱅이 보셨어요? 설려고해도 설 수가 없어요. 달릴라고해도 달릴 수가 없어요. 여러분은 아직 앉은뱅이가 아니잖아요? 영적으로. 앉은뱅이가 안되도록 노력해야된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해야되요. 나이가 들지 않았을 때에는 젊음의 정기를 가지고 사는데 나이가 들면은 운동을 해야되요. 여름에 덮고, 겨울에 춥지만요 어제 그제는 영화5도라구요. 운동하러 가기가 싫어요. 그런데 우리 집앞에 농수로에 보니까 눈이 안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온도를 정한거에요, 영상 5도다. 지금 운동 안했으면요, 나 이렇게 서서 설교를 못해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못한다고요. 우리 천영우 형제가 나를 잘 돌봐줘가지고 내가 지금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이에요. 


2017년은 독일에서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500년이 된 해이지만, 또하나의 특이한 일은 독일의 인쇄업자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 인쇄기를 발명한 해이기도 한 거에요. 같은 천오백년에 두가지 일들이 독일에서 일어났어요. 세계 4대 발명품으로는요 첫째가 나침판이에요. 나침판이 없으면 배가 목적지를 못?아 가잖아요? 모든 항법 장비가 있지만요 비행기도 나침판이 기본이에요. 신기한 것은 나침판을 만들어 놓으면은 모두가 다 지시하는 것이 진북으로 가는 거에요. 북쪽으로 True North 라는 거지요. True North 진북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에요. 이상하지요 쫘악 가는거에요. 나침판, 인쇄술 그리고 종이 그리고 화약이에요. 


인쇄기가 발명되지 않았을 것 같으면 성경보급이 매우 부진했을 것이에요. 인쇄기가 발명되기 이전에는 책한권을 필사하는데, 약2개월이 걸렸다고해요. 두꺼운 책이 아니지요? 엷은 책이지요. 그래 인쇄기가 나온 후로는 일주일에 500권이 넘는 책을 인쇄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이 인쇄기의 발명으로 성경이 대중의 손에 들어가게 된 것이에요. 인쇄기가 발명되기 이전에 필사했던 그 manuscript 필사본이요, 얼마만큼 소중했고 누가 지닐 수 있겠어요? 전부 다 부자들이 지닌 것이지요. 저집에 가면 하나님 말씀이 있다. 그집이 얼마나 소중하게 보였겠어요. 지금은 모두가 성경을 가지고 몇권씩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요. 그렇지요? 


러크만 장례식에 갔더니요 러크만 목사님이 평생에 읽었던 성경이 들어있는 거에요. 너덜너덜해요. 얼마나 읽었는지, 러크만 목사가 그 성경 하나 가지고 쓴건 아니에요? 인제 다 되니까 놔두고 또 쓰고 쓴거지요. 나한테도 지금 신약성경까지 하면요 한 여섯권 되는 거에요. 너덜너덜한것이, 그렇지만 난 그분보다 머리가 명석하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성경구절을 많이 암송하지 못하는데, 사실은 콘코던스 Concordance (용어색인)나 인터넷 Tablet PC가 없었을 때에는 목사님은 전부 암송해가지고 책을 쓰신 것이에요. 나는 그것을 컴퓨터 나오기 전에는 나는 콘코던스를 ?아서 했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걸린거에요. 글하나 쓰는데에도, 여러분은 머리가 더 좋으시니까 많은 것을 빨리 할 수 있을 것이에요. 


인쇄기의 발명으로 성경이 대중속으로 들어감으로서 종교개혁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었던 것이에요. 성경을 읽었던 사람들이 눈이 열려가지고 카톨릭이 마귀의 집단인것을 알게 된 것이에요. 그렇지 않았더라면 카톨릭이 마귀의 집단인지 모르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로마카톨릭이 무슨 교회인줄 알고 있어요. No, 마귀의 집단인 것이에요. 15세기 필라델피아 교회시대부터요 성경을 알았던 사람들은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부른 것이에요. 성경이 없었더라면 그런 사람이 나오지 않아요. 


흔히들 문명이라는 말을 쓰는데, 문명이라는 것은 깨달음을 말하는 것이지요. 개화, 그죠? 학문을 연구했다는 사람들은 그 분야의 약간의 지식을 얻는 것으로 일커르지만요, 지식이 무엇이에요? 지식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거짓인가를 배워서 아는 것이에요. 사실은 인간의 목적은요, 삶의 목적은 인간이 왜 사느냐하면 참된것과 거짓된 것을 참된 것과 거짓된 것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 거에요. 왜? 그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성경침례교회, 크리스찬중고등하교, 킹제임스성경신학교에서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에요. 우리는 한데다 섞어가지고 이것이 교육이다 안그런다고요. 진화론은 틀렸고, 공산주의도 틀렸고 성경의 지식만이 옳다, 그걸 가르친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고요. 이 교회가 얼머만큼 소중한 교회인줄 알아야 된다고요. 그리고 신학교에서 킹제임스성경신학교에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에요. 킹제임스 바이블 인스티튜트 이런것은 있어요, 학교가 미국에. 우린 아니에요 킹제임스바이블칼리지, 이제 커질 꺼에요. 


그럼 지혜란 것은 무엇이냐 하니까 지식을 적용하는 법을 아는 것이에요. 명철은 무엇인가? 악에서 떠나는 것이에요. 진리의 지식이 들어가면 악에서 떠나게 되어 있다. 죄를 안짓는다. 잠언 28:28절대로 악에서 떠나는 것이에요. 그럼 분별이란 무엇인가? 이것들이 하나님과 같는 관계를 갖는 것이에요. 하나님과 갖는 관계라고요. 이것을 배우는 거에요. 잠언 2:1~6에 내 아들아, 네가 내 말들을 듣고, 나의 계명들을 네 안에 간직하여, 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고,  정녕, 네가 지식을 구하려고 소리지르며 명철을 위하여 네 목소리를 높이고,  4은을 구하듯이 지식을 구하며 숨겨진 보물들을 ?듯이 명철을 ?는다면,  네가 주의 두려움을 깨달을 것이요,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하리니  6주께서 지혜를 주시고 그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느니라성경을 공부하면요 이 네가지 것을 다 갖추게 되는 것이에요. 진짜 신자는요 성경을 공부하는 그리스도인이에요. 죄가 즐거운 게 아니에요, 더러워서 안하는 거지요. 


성경은 세상에 빛을 가져왔고 어두움을 밝혀주는 문명사회를 이룩하게 한 것이에요. 성경이 없었다면 이것이 안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봐요.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이나, 무슨 무슨 장관이라는 사람들이나 청문회하는거 봐요. 무엇인가? 난 그애들 어디 방향 감각이 없는 것 같애요. 그런데 지도자 역할을 할려고 하는 것이에요. 거부하는 거에요. 


1. 만일 성경이 없었더라면 첫번째 세상은 진리와 공의가 없는 사회가 되었을 것이에요. 그쵸? 

진리와 공의가 없어요. 우리가 지금 목도하고 있는 거에요. 내가 헛된 생각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께서는 나의 은신처시며 방패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 것이라. 인간은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비진리인지 알지 못했을 것이에요. 성경이 없었으면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요. 지금도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그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얼마만큼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우리 눈으로 보았을때는 그거 성공 아니에요. 조금있으면 또 잡혀가지요. 감옥에 가지요. 적폐라는 것은 죄에요. 죄를 지은 거에요. 공공연하게 지은 거에요. 그것이 잘한 일인줄 알고요, 국민의 세금으로 밥먹고 살면서요, 죄를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다윈의 진화론은 세계인구의 9/10가 그의 종교가 된 거에요. 어떤 면에서 그런 것인가? 인간의 상식선에서 미치지 못하는 것을 세상 교육에다 접목시켜 가지고 초등교육 이전부터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고 가르키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말도 안되는 거에요. 이나라 교육부장관을 동물원에 데려가 가지고 원숭이보고 저게 당신 아버지요? 아닐꺼라고 그러지요, 아닐꺼라고, 근데 왜 가르치냐고? 왜 가르치냐고? 머저리들 아니에요 그쵸? 내가 볼 땐 머저리들인거에요? 사람이 참으로 원숭이에게서 나온 것인가? 예를들어 태어난지 2년도 안된 아이를 가지고 동물원에 가가지고 원숭이를 가르켜서 저것이 네 할아버지다 그러면, 그거 고지 듣겠어요. 그 아이가 표현을 한다면 뭐라고 할 것 같아요? 고개를 설래설래 저었을 것이에요.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것이야말로 상식 밖인데 상급학교에 진학 시험을 볼라면요 진위형 문제로 출제를 했는데 조상의 사람의 조상은 원숭이인가? 아닌가? 이렇게 물었을때 답이 뭐에요? 아니라고 그러면 떨어지는 거에요.수능시험에 떨어진다고요. 문제를 출제한 교사, 출제위원, 교장, 교육감, 교육부장관 모두가 교육부장관 모두가 원숭이 자손들이라서요 틀린거에요. 떨어져버린 거에요. 빵점이에요. 상급학교 진학시험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에 학교가 공통이에요. 교사가 국영기업체 입사시험, 대기업 입사시험, 외국대학 입학시험 모두가 비정상적인 말하자면 미친 사회, 미친 세상이 되어버린 거에요. 세상이 왜 이처럼 혼란스럽게 된 것이에요?이성을 가진 사람이 퍽이나 적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진리가 진리가 아니에요. 그런 사회에 우리가 지금 사는거에요. 교회,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니까 하나님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분리시킨 것이에요, 성별해서. 우리는 안받아들인다 이거지요. 크리스찬중고등학교 이렇게 하면은 2년 징역이에요. 법으로 되어있어요. 2년징역이에요. 그래 나는 2년 징역가도 좋다 이거에요. 그러나 나는 원숭이는 아니다 이거지요. 너희들은 원숭이지만 난 원숭이 아니다. 


인간은 이성이 마비된채 태어나게 되었지요?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이라 믿고 그렇게 가르치라 했지요? 이것을 타락이라고 그러는 것이에요. 타락. 영이 죽어 태어난 인간에게 에베소서 2장 1~3절은요 그 실상을 알려주면서 성경대로 받아들이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자비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비를 받은 성도라고요. 다르다고. 명성교회 그런것, 사랑의 교회, 온누리교회 그런 것하고 다른 거에요. 같으다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요. 우리는 달라요. 우리는 믿음이 다른 거에요. 지식이 다른 거에요. 우리는 세상을 보는 관조가 다른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기도에 경청해주고 응답해주실 이유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기도하면 안되는 거에요. 성경을 읽었는데 조명을 안주시는 거에요. 조명을 주실 리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해야, 마귀의 왕이 이 세상에서 그나마 행세를 하게 되어 있다고요. 그들끼리 혼인하고, 그들끼리 교제하고, 그들끼리 죄를 지으며 적폐를 쌓아온 것이에요. 이것이 인간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이 세상이지요. 우리는 성경을 알면서, 이 세상으로부터 성별하여 교회에 들어왔다. 여기 113절에서요 내가 헛된 생각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내가 헛된 생각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절에서는 주께서는 나의 은신처시며 방패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절 에서는 너희 행악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 것이라. 하였도다. 정신이 들으세요? 그냥 보고서, 신문 보고서 저리 밀치고 아, 그런게 세상이지 뭐, 그렇게 하고 말아버리는 것이에요. 성경을 믿지 않는 마귀의 종들은 이렇게 쓰여진 말씀들은 믿지 않으면서, 진리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비진리를 미워하는 사람이어야지만 비진리를 미워해야 한다고요. 악하고 헛된 생각들을 미워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헌신된 사람 아니에요. 그런 절망하고 거짓말을 신뢰하는 사람들과 하나님께서 교제하시겠어요? 무엇이 아쉬워서 교제하시겠어요? 


어우 네가 건물을 크게 지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내 이름이 실추되는구나, 그래 내가 사람 좀 보내주지 그래 마귀 새끼들을 보내주는 거에요? 대형교회 목사에게 주님께서 사람처럼 아부하시면서 자신의 종 교회라고 자부심을 가지시겠어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원숭이를 조상이라고 믿는 자들의 교회, 학교, 기독교 단체를 기뻐하시겠어요? 이 나라에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니라고 가르키는 학교가 어떤 학교에요? 우리나라에 어떤 학교에요? 우리 크리스찬중고등하교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데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이 학교의 가치를 몰라준다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지요? 누가 이 학교의 가치를 알아줄 사람이 누가 있는 것이에요? 없어요, 알아주지 않으면 아무도 없어요. 나는 이 학생들 졸업한 후에 이 학생들 직장을 갖는 것이 어렵다고 여기고 일할 터전을 준비하려고 애쓰고 있는 거에요. 거기서 일을해서 돈을 벌어서, 남자는 군대를 갔다오고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공부가 있다면은 그때부터 이제 대학공부를 하는거에요. 야간도 좋으니까. 잘 가르키는 학교를 택해가지고, 그래서 그 사람이 한 기능인으로서 직업인으로서 성장하는 거에요. 꼭 기름만 뭍여서 좋은 것 아니에요. 요즘은 자동차 정비도 여학생들이 하잖아요.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아주 얼굴도 잘생기고 그래 손에 기름 뭍히고 해가면서 그 여학생들이 하는 거에요. 아주 훌륭한 지도자를 만난 거에요. 우리는 그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거에요. 성경에 어긋난 삶을 살지 않게 하는 것이 우리 선배들이 해야하는 과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10명을 나에게 주셨든지, 20명을 나에게 주셨든지 50명을 나에게 주셨든지 100명을 주셨든지 200명을 주셨든지 그건 문제 안되요.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위탁하신 성도들이지요. 나는 그렇게 기도하는 거에요. 나에게 위탁하신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라고 기도하는 거에요. 


2. 만일 성경이 없었더라면, 둘째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안전할 것이요, 또 내가 주의 규례들을 끊임없이 존중하리이다. 아! 얼마나 멋있는 성경구절이에요. 

116절에서요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드시어 나로 살게하시며 또 나로 내 소망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안전할 것이요, 또 내가 주의 규례들을 끊임없이 존중하리이다.아멘! 

성경을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모르는 사람이요 성경강의을 한다고 신문에 광고하는 것을 보는 것이에요. 박옥수 같은 사람들은요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아가지고 기록된 것이라고 믿을 것이에요.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기록했을 것이라고 믿을 것이라고요. 이땅의 수많은 목사들도 또 수많은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에요. 오늘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있었다면 오늘 이시간에, 이제 바뀌어지는 것이에요. 왜 그들은 모르는 것인가? 성경의 하나님이 영감으로 기록되었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라고 명령하시면서 시내산에서 돌판에다 십계명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떠올려 기록했다고 알고있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감동을 받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들이 받아?다고 기록하고 있 것이에요. 


베드로후서 3:2절 한번 보세요. 그리하여 거룩한 선지자들이 미리 전한 말씀들과 주 곧 구주의 사도들인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라. 1장20절에서는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기록했단 말이 없지요.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디모데후서 3:16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모든 성경이나 최초의 원본 뿐은 아니에요. 헬라어 표준원문과 거기서 번역된 영어 킹제임스성경과 거기서 번역된 한글킹제임스성경 모든 성경이라고 했어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에요. 


초기 미국의 대통령들은요 장군들은 거의다 성경이 무슨 책인지 알고 있어다고요. 그 사람들만 정의를 위해서 싸운거에요. 남북전쟁 당시 유명한 로버트 리 장군이라든지, 리장군은 바로 이것 만이 참다운 책이다. 성경같은 책은 없다. 율리시스 그란트 장군도 존 퀸시 아담스 대통령도 그때 당시는 장군이지요, 벤자민 프랭크린도 토마스 제퍼슨도 성경은 이 세상의 어떤 책보다 다른 진정한 책이다 라고 증언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 성경의 중요성을 알았던 분은 이승만 대통령 한 분 밖에 없는거에요. 다른 것은 전부 가짜들이에요. 나는 그 사람들 존경하지 않는다고요. 책을 가장 많이 가졌다고 알려진 월터 스커트경은 세상에는 딱 한가지 책만 있을 뿐이며 그것은 성경이라고 말했다. 성경을 모르면 지혜도 지식도 명철도 분별도 없는 거에요. 그런 자들이 어떻게 지도자가 되는 거지요? 성경은 무려 1600년에걸처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세대륙에서 40여명의 필자들에 의해서 기록되었다. 마지막 기록자가 태어나기 1450년전에 최초의 기록자가 죽었어요. 영어킹제임스성경은 2010년 현재 10억권이 팔렸어요. 이 숫자는 영어킹제임스성경이에요.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된 성경은 무려 800여개의 언어가 되는 것이에요. 지난 300년간 킹제임스성경을 없애려는 시도는 집요했다. 모든 성경을 없애버리라는 황제들의 칙령들도 여러번 있었다. 스페인 종교재판에서는 성경을 소지한 사람들을 수없이 죽였다고요. 카톨릭이 죽인 거에요. 


이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하시고 섭리로 보전하셨으며 주님의 이름 위에 모든 이름으로 높게하신 그 말씀이라. 시편 138편2절에 있는 대로에요. 모든 이름보다 크게 하셨다고요. 높게 하셨다고요. 우리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출간 한 이래로 한번도 거른 적이 없어요. 매일같이 판매되는 거에요. 매일같이에요 매일같이 성경뿐만 아니라 그 책들도 판매되고, 그러나까 우리 신학교 나온 학생들이나 우리 크리스찬 중고등학교 학생들은요 보장이 되어 있는 거에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조로해서 무슨 일이든지 하게 되면요 보장을 받는 것이에여. 나는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교회 사역에만 헌금을 쓰는 거에요. 헌금과 십일조를.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던지 뭐한다 이것은요 나는 헌금으로 안써요.뭘로 쓰는 것인가하면 무엇인가 내가 지혜가 있다면 무엇인가 해서 수익을 올려가지고 그 수익을 쓰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치약공장도 할려고 그러고 심지어는 김치도 만들어서 죽염김치도 팔라고 그러고 그건 내가 쓰는 것 아니에요. 나는 돈을 좋아하는 사람 아니에요. 누구를 도와줄 때 쓸 수 있는거에요. 선교사들 지원하는데 쓸 수 있는 것이에요. 치약은 우리가 지원하는 선교사들이 외국에 해외에 20개국이 되니까요 다른 의료봉사 같은 것은 의료봉사 같은 것은 전부다 내과의사 외과의사들은 청진기 하나하고 약 좀 가져가면주사하고 가져가면 된다고요. 치과는 안그래요. 의자를 가져가야 되거든요. 누웠다가 일어났다 하는 의자를 가져가야 하는 거에요. 못가져가요. 그래서 우리가 20개 우리가 만든어 가지고 동아리를 만드는 거에요. 동아리는 허가 안받아도 되요. 우리 성경대로 믿는 교회가 우리 동아리에요. 그래가지고 우리 지금 우리 윤약사라든지 그외 이열 약사라든지 우리가 이런 사람한테다 치과의사들한테다 주었잖아요. 이제 거의 다 나온거에요. 이것만 이렇게 섞어서 하면 된다는게 나온거에요. 하나님께서 너무 빨리 해주신거에요. 공장도 이정도만 되는 거에요. 이 것 강단 두개면 기계한대 놓는 거에요.그래 기계 수동식하나 자동식하나 배분기 하나 그러면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시약품을 만들어가지고 우리가 그 선교사들한테 보내는 거에요. 이 아픈 사람 있으면 이걸로 치솔질 하라고 그대신 그 결과를 우리한테 알려달라. 나한테 알려달라. 그래 우리는 그 결과를 모아가지고 식약청에 신청하는 거에요. 해외에다가 이렇게 보냈더니 우리가 의료선교를 하는데 이렇게 다 좋다고 나왔다. 우리가 이걸 쓰고 제조하겠다. 어데서 지혜가 나왔겠지요? 위에서 주셨지요. 그래서 특별한 무슨일 없으면요 우리는 그렇게 할것이에요. 돈도 별로 안들어요. 내가 지금 다섯가지 치약을 일본제 어딧제 이렇게 해서 유한양행 어디에서 5가지 치약을 쓰는데요, 독일에서 나온 아이요나 이렇게 해가지고 내가 거의 알은 거에요. 판단에 따라서 OK 이대로 시작하시오 그럼 그대로 되는 거에요. 너무 간단하게 해주시는 것이에요. 내가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나는 교회돈을 그런데 안쓴 거에요. 선교라는 명분하에서 아무데나 돈을 주고 하는거 아니에요. 나는 안하는 거에요. 제대로 거리설교하고 복음전하고 교회를 제대로 운영하고 그래야 주는거지요. 쓰잘데없는 곳에는 절대로 하나님의 돈을 나는 안쓰는 거에요.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믿는다면 거듭나게하셔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 성도를 지켜주시고 동행해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다고요. 만일 하나님께서 내가 그렇게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겼는데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날 이런 것을 가질수 없어요. 무에서요. 전혀 하나도 없는데에서요. 하나님께서 착 이렇게 하셔서 우리는 지금 60억의 저기까지 하게 되면 약 80억이상이 우리 성경침례교회의 자산이에요. 내가 죽더라도 누군가가 이 교회 목사를 하면 제대로 풍성한데서 하나님을 섬겨야되지 않겠어요. 그렇죠? 나에게 만일에 그런 지혜가 있다면 왜 그렇게 안하고 하는 것이에요? 나는 그렇게 해야지요. 우리 교회에도 머리 좋은 사람이 많지만, 내가 기도해서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지요. 그래야 내가 죽은 뒤에라도 이 교회가 주님 오실때까지 건재할거 아니에요? 나는 내가 죽기전에 오실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는 것이에요. 


지난주 월요일날요 광주에서 어떤분이 전화가 왔어요. 내가 전화를 밑에다 놔두고 왔는데, 복남형제가 전화를 받았는데 이런 말을 한거에요. 내가 2015년 9월22일날 신문에 "박대통령에게 드리는 공개질의서"를 가지고 그 사람이 그분이 그 공개질의서를 본거에요. 오늘 지금 이 설교를 듣고 있을 거에요.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박대통령이 나의 제안대로 했더라면 감옥에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자기는 확신한다고 그말을 한 거에요. 신실한 분이에요. 내가 이렇게 박대통령에게 드리는 공개질의서라고 쫙 했거든요. 이런 것이 다 사실이라면요 북한군 특수부대들이 와서 게획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그런 유언비어를 유포한 지만원박사를 위법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 현재 우리나라에는 그때 광주에 왔던 세사람이 와 있다고 들었다. 김덕홍, 김명국, 현재 가명인데 국영기업체 근무중이라고 인민군 중령인데, 박승화 인민군 상좌이다. 최근에 탈북한 자로 그들을 언론과 방송에 노출시켜 국민들 의구심을 해소해 주시오. 김명국은 종편 채널A에서 취재하게 했는데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방통위원장을 시켜서 방송을 중단시키면서 5.18때 북한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라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다른 거 다 읽을 필요는 없고 통일이 남한만의 관심으로 이룩되는 것이냐? 대통령께서는 공산주의자들이 정상이라고 보느냐? 그들은 1917 볼세비키 혁명때부터 사탄의 사주를 받은 살인자들이요 거짓말쟁이이다. 중국 시진핑도 한반도 통일에 어떤 방법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도 공산주의자이다. 우리의 우방은 미국인것을 기억하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왕이었다. 그가 집권하는 동안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았다.나는 우리 대통령께서 그와 같이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얻어 위대한 치리를 해줄것을 기원한다. 취임식때 선서한대로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되시오. 나의 의구심은 곧 국민 대다수의 의구심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대로 했으면 감옥에 안갔을 것이라는 거지요. 그는 똑똑한 분이 광주에 있는 것이다. 1977년 12월11일 밤 이리역에 폭파사고가 났지요. 한화 그 아버지, 지금 있는 사람 아버지가 그 폭약공장 했었지 않았어요? 해가지고 사상자가 1400명이 났어요. 그때 광주 통합병원 군의관 윤장현 아마 천용훈형제 알거에요. 동기생인지 몰라요 같은 학교에요, 그사람이 군의관 이었었는데 그때 거기에 있는 위생병하고 광주통합병원의 군의관으로 있었는데 위생병하고 간호장교하고 20명을 데리고 불법으로 출동을 해서 가서 치료해준거라고요. 그가 현 광주시장이 되었어요. 그가 이리역 폭팔사고 익산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더라구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북한에서 영웅칭호 3개를 받은 사람이 내려와 있어요. 첫번째 그 사람이 어디서 영웅칭호를 받았냐니까 이리역 폭팔사고에서 받은 거에요. 그사람이 폭팔시킨거에요. 두번째가 광주 5.18에서 갔다 와가지고 받은 것이에요. 세번째가 버마 아웅산 폭파해가지고 받은 것이에요. 그 사람이 여기 내려와 있어요. 이유성씨가 쓴 보랏빛호수 그 책에 나와요. 가명으로. 지금 탈북자들은 자신 만만한 거에요. 이거 터트리면 이거 끝나는 거에요. 실제 참여했던 사람이 내려와 있잖아요. 지금 정부는 광주교도소 시체발굴작업을 하고 있는데 시체가 안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문화재 그릇깨진거 ?듯이 쪼끄만 호미같은 것 가지고 판다는데 1미터50쎈티 팠다가 나중에 3미터 50까지 파고들어간 것이에요. 없어요. 전일 빌딩에 헬리콥터에서 기총소사를 해가지고 어디가 맞았다고 했는데 보니까 전부다 밑에서 쏜거에요. 헬리콥터가 어떻게 밑으로 들어가 쏘나요? 난감하게 되어버린 거에요. 정부가. 


자 이제 보십시다. 악이 우세한 나라에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거에요. 만일 성경이 없었더라면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지만원박사한테 이야기 했거든요. 너가 구원받아라. 예수님을 영접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면은 하나님 도와주신다. 아~ 그 친구 안받아들이는 거에요. 왜 그 친구 인명진이라든지 이런 목사들을 잘못된 사람들을 만났거든요 이 사람이, 그래서 목사라면 고개를 설래설래 젖는 거에요. 나도 안도와준다. 그래 그 사람이 요즘 뭐라하냐면은 아! 하늘에서 도와주시는 것 같다고 하는 거에요. 하나님 그러면 될텐데 하늘에서 뭐, 어떻게 도와주는고? 일체 내가 상대 안하는 거지요. 


3. 만일 성경이 없었더라면 세번째로 주의 규례들을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다 짓밟으시리니 오호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는 자들을 짓밟아 버리신다니 다지요. 거기 118절에서 주의 규례들을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다 짓밟으시리니 그들의 속임수는 거짓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같이 버리시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내 육신이 주를 두려워함으로 전율하오며 내가 주의 명령들을 두려워하나이다. 그들의 속임수는 거짓이니이다. 누가 세상을 미워하는 것인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라. 마귀는 대문자 데빌이라고요 그 다음에 쫄개들은 작은 글자로 데빌이라 했어요. 적그리스도가 있고  Anti-Christ 큰 알파벳 A를 크게 쓴자가 있고 안그러면 작은 글자로 쓴자들이 있고 그게 졸개들이라고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은 것이다. 속은 것이 아니라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것이 온다는것을 들었으나 이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인간들은 마귀가 통제하는 세상에 살고있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 사람들하고 누가 대치되어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인들이에요. 그런데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그 행세를 할려그러는 거에요. 안되버린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강조하는 것은 여러분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에요.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산거에요. 내가 교회를 시작할땐 나한테 땡전 1푼도 없었어요. 나는 돈을 가지고 시작한거 아니에요.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돈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돈을 가지고 강화에 내 집을 짓고, 강화에 교육관을 만들고 그런거 아니에요. 난 그런거 안해요. 돈으로 해가지고 돈 있어가지고 하는데 무슨 자랑할 것이 있나요? 우리 성도들은 거기에 필요한 비품들을 사라고 다 돈을 내신 것이에요. 그돈이 내가 기억하기로는 8천오백만원  된거 같아요. 나는 얼마 있는지도 몰라요. 우리 성도들이 거기와서 자고 놀고 할수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이에요. 밥먹고.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인간들은 마귀가 통제하는 세상에서 살고있는 것이에요. 그들이 가짜 성경들을 찍어내면서 돈을 벌면서 바른 말씀을 대적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성경들을 쓰는 교회들이 있어요. 


정동수는 우리 성경을 도둑질해서 뻬껴버린 거그던요. 개역성경하고 두개 가지고서요. 어떤자가 성경을 번역했는데요 그것을 A4 용지에다가 광고지를 써가지고 돌아다니면서 교회마다 돌아다니면서 이 성경 좀 써 주십시요, 그런 사람이 어디있는 거에요. 그것이 한국이 교회의 수준이 그만큼 낮나진 것이에요. 나는 어떤 사람에게도요 우리 성경을 사 주십시요 그런 말 한번도 안했어요.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나는 하나님의 종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매일같이 성경과 책들을 보급하고 신거에요 매일같이 지금 다 하루도 거른적이 없어요. 매일같이. 내가 비밀하나 알으켜 드릴까요. 우리가 성경이 백만권만 팔리면요 이익이 백억이에요. 그나라 교회가 뭐 교인이 천만명이라든가 그 천만명이 쓰게되면 천억이에요, 우리 이익이. 그래 내가 돈버는 사람이에요? 성경 팔아가지고? 하나님께서 다 조절하셔서 하는 거에요. 필요한 사람들손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에요. 얼마나 좋은 교회에요. 그렇지 않아요? 얼마나 좋은 교회에요. 


118절에서요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같이 버리시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종교의 탈을 쓴 자들, 로마 카톨릭, 러시아 정교회, 비잔틴 정교회, 알미니안 정교회, 세르비아 정교회들과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을 모아 성경이 아닌 다른 전통을 교회로 하는 자들, 여러가지 교단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에요. 루터 교회라던지 나사렛교회라던지 그리스도의 교회라든지 미국의 밥존스 대학이라든지 테네시템플 리버티 유니버서티라든지 주님을 위한 신학교가 아니에요. 자기들을 위한 학교들이라지요. 이단교회들 즉 안식교라든지 여호와의증인들 몰몬교 통일교 신천지등은 또 수녀원 기도원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찌꺼기같이 버리시기에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찌꺼기같이 버리셨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현혹되어 분별력을 잃고 그건 곳에 성령님이 임재하신는 줄로 알고 가서 그 교회에 절하면서 돈을 내어주고 있다. 120절에 내 육신이 주를 두려워함으로 전율하오며 내가 주의 명령들을 두려워하나이다. 전율이 뭐죠? 몸을 부들부들 떠는거 아니에요? 그쵸? 그처럼 주의 말씀을 두려워 하나이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요. 


성경은 이대로 믿어야 된다고요. 그러면 기도응답을 받는다고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요. 성경은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시키는 영원한 양식이고 규례이다. 그렇지만 진화론은 그와는 정반대인 마귀에서 창안된 속임수라고요. 그 대상은 누구인 것인가? 오직 마귀의 자녀들인 것이에요. 그들은 불못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울부짓게 되는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혼은 마귀에게 속아 멸망의 지옥에서 이를 갈게 되는 것이에요.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계략은 마귀에게 속지 않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마귀에게 속으면 안된다. 그건 하나님의 자녀 아니에요. 


결론적으로 성경은 모든 것을 재는 척도라고요. 잣대에요. 틀린 성경은 성경이 아니라 속임수에요.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은 진리와 비진리를 전하는 바른 성경이 아니라, 사람숫자와 큰 교회 건물이에요. 그것들을 보고 들어가면은 악령이 그를 채가서 종 삼아 버리는 것이에요. 여러분 소경에게 길을 묻는 거에요? 어떤 바보가 그렇게 묻는 거지요? 서투른 치료는 병보다 나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진리의 길을 ?았습니까? ?았으면 그 길에서 벗어나지 말아야된다 이거지요. 아직 못?았으면 ?아야 한다. 열심히 ?아야 한다. 옆에 있는 사람, 뒤에 있는 사람, 앞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가지고 ?아야 된다. 지금 이시간에도 그들 나라들은 어둠속에 갇혀있는 것이에요. 진화론 공산주의 카톨릭 이슬람교 그들로부터 분리될 날이 곧 오게 되어 있다고요. 그것이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을 때에는 모든 것이 공의와 진리로 실행되는 거에요. 주님은 진리와 공의로 통치하시는 것이라고 독재자로서 통치하는 것이에요. 이런 날날이들을 엄격하게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아야 되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말씀 준비하신대로 전했더니 우리 성도들이 매우 잘 경청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를 세워주셨고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기조로해서 세워졌으며 그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을 회원으로 주셨고 참예하게 하셨으며 찬송하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기도에 늘 경청해 주시며 특히 질병으로 어려움 당하는 최은숙 자매 주님의 능력으로 박석순자매 다 치료해 주셔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정상적으로 주님의 일을 하게 해 주십시요. 돌아가는 발길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지켜주십시요. 하나님 말씀으로 잘 성장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잘 교제하게 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lMWe8HBcxBM&list=TLGGgX9m8ilzGRMyMTExMjAxNw&index=2




주중 아들과의 광주여행을 허락하심을  어제 깊은 맛 음식(광주 예향식당 8천원백반 두리치기 1만원추가) 주심을 감하합니다.온 가족이 구원의 길로 나가는 계기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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