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내린 비로 경기를 못할까?하는 걱정이 많은 오늘이른 아침이지만.12명의 선수와 가족들은오늘 화이팅을 외치며 칼집합했습니다.긴장안코~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목소리 높여 함께 응원한 13번째 가족들.그리고 선수들을 이끌어 주시는0번째 멤버 감독님 덕분에오늘 첫경기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남은 경기도 집중하며우리 선수들 화이팅해주세요~^^#도신초#도신초야구부#도신초야구부원모집#서울야구부있는초등학교#최강도신화이팅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울 선수들 넘나 장하네요, 도신초 화이팅!!
오늘 아주 쫄깃쫄깃했어요다음 경기도 화이팅~!!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울 선수들 넘나 장하네요, 도신초 화이팅!!
오늘 아주 쫄깃쫄깃했어요
다음 경기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