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영웅, 석선장이 자신을 쏜 해적을 찾아가 용서의 포옹을 했다는 소식이 뭉클하게 만든다.
용서는 사랑의 극치로 웬만한 사람은 어림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고 칭송한다.
석해균 선장이 보여준 넉넉한 마음이 내게는 호사로 다가오는 것은...
출처: 마음 고요 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牧心
첫댓글 용서하라. 그리고 품어라. 결코 원수로만 남이 있는게 아니라...
용서의 열쇠는 이해, 이해의 열쇠는 사랑...모든 게 사랑으로 통하는데, 사랑의 열쇠를 생각에서 찾습니다.
첫댓글 용서하라. 그리고 품어라. 결코 원수로만 남이 있는게 아니라...
용서의 열쇠는 이해,
이해의 열쇠는 사랑...
모든 게 사랑으로 통하는데,
사랑의 열쇠를 생각에서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