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신규 월드 17! 기사님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정중한 기사]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지난 8월 24일(목)에 업데이트된 신규 월드 17, '두 명의 마왕'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계시나요?

기사님들께서 애타게 기다려주신 만큼

재미있고 만족스러운 월드 플레이가 될 수 있기를 바라요~ 😆

이벤트 선물과 당첨되신 기사님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신규 월드 17! 기사님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 이벤트 선물 (전체)

참여자 300명 이상

히어로 크리스탈 10개

■ 선물 지급 안내

8월 28일(월) 12:00 ~ 9월 3일(일) 23:59

■ 당첨자(8명): 3주년 기념 굿즈 박스

닉네임	내용
작은추위	사실 연출이 가장 기대되지만 최근에 프리실라나 카밀라 여왕이 단순 회피 기믹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기믹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언제나 서브퀘스트나 소소한 패러디는 정말 중간중간 갑툭튀해서 큰 즐거움을 줘서 좋았고요 퍼즐도 나름 머리쓰는 재미가 있는데 도트 게임에서 더 나올수 있는 퍼즐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언제나 신선한 퍼즐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기도 했죠 결론은 대부분 기대되지만 10지역서부터 위기의 순간 돌아온 아이샤부터 11지역에서 과거로 떠날때 미소지어주시는 공주님이라던지 13지역의 자유라며 환호하며 뛰어내리는 마계기사 14지역 딸을 위해 모든걸 희생하는 클로드(장인어른) 15,16지역에서 부유성을 탈취하고 공주님 눈물을 닦아주시는 카밀라여왕님까지 연출은 너무 깊게 마음속에 남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연출과 컷씬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야	가디언테일즈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역시 밝으면서도 어두운, 경쾌하면서도 무거운, 위트넘치면서도 반전매력있는 스토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를 더욱 부각시키는 가장 큰 요소는 한 챕터를 마무리했을때 남는 여운과 그를 통해 매번 새로운 챕터의 시작과 동시에 느껴지는 몰입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정성들인 서사와 다양한 지역의 세계관, 그리고 이들이 복잡하게 얽혀나가면서도 기사와 공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방향성있는 모험의 전개는 하나의 챕터를 통한 일련의 사건의 해결과 그 과정속에서의 감동을 통해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과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고 남은 사건과 미래의 전개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한 편, 이러한 기다림속에 등장한 새로운 챕터는 정교하게 얽혀있는 인물관계나 사건의 연속성을 통해 기존에 남아있던 여운과 감동을 유지한 채, 그러나 기존과는 색다른 배경과 진행방식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매너리즘에 빠질 틈 없이 챕터간의 공백을 느끼지 않게하고 몰입감을 선사해 줍니다. 이러한 '여운과 몰입감'이라는 요소와 이를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가디언 테일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생각합니다
크윽줃여라	가테는 스토리가 메인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컨텐츠죠. 항상 게임을 접을까 망설일때도 스토리 하나만 보고 붙들고 있을 정도로 재밌게 즐기는 컨텐츠였습니다. 메인스토리에서 중요한 것은 스토리 자체의 짜임새와 일종의 뽕맛을 보여주는 연출 및 보스도 중요하겠지만 스토리 안의 소소한 패러디나 서브퀘스트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17챕도 전 챕터들처럼 새로운 진행방식이나 재밌는 패러디, 뽕맛 있는 연출이 들어간 챕터이길 기대하겠습니다
가디언 테일즈 플레이어	오픈유저였다가 오랜만에 복귀한 뉴비입니다 그 당시 난이도 이슈로 눈물을 머금고 멈췄던 저였으나 3주년 이벤트로 다시 한번 재화를 모으고 캐릭을 키워서 1달반만에 월드 16까지 다 클리어했네요 그때도 그랬지만 스토리는 점점 흥미로워지고 감동적이고 도트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모든게 담겨있어 인상깊었습니다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다 매력있고 작은 패러디 하나하나가 영화랑 서브컬쳐를 즐기는 저로서 매우 흥미로운 컨텐츠가 되었습니다 퍼즐도 단순한 게임들에 익숙해져있던 저의 뇌세포를 깨우는데 도움이 되었고요 보스몬스터 잡을때도 컨트롤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 성장하면 금방 죽어 시시하고 김빠지는 다른 rpg랑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부분에 있어 가디언 테일즈는 게이머들의 본능을 자극하는 최고의 게임인것같습니다 요즘 들어 삶이 무료해서 힘들었는데 가디언 테일즈에 빠지고나서부터 다음날 12시만을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옛날에 같이 하던 친구들도 다 접었는데 다시 같이 하자고 설득중입니다 이런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콩 스튜디오!
QWER	가디언 테일즈를 즐긴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제가 이 게임에 매료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11챕터에서 보여준 완결성이야 말로 가장 큰 매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10챕터부터 시작하여 11챕터까지 유저의 감정선을 타며 진행되는 스테이지. 그동안 주인공과 엮인 여러 관계를 터뜨리듯 폭발시키는 카타르시스. 그리고 지키고 싶은 소중한 캐릭터들. 웅장하게 등장한 보스와의 사투 끝에 진하게 남는 희열과 감동, 슬픔, 안타까움, 여운. 이런 것이야 말로 가디언 테일즈가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합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사랑했던 게임이 있었을까요. 17,18챕터를 끝으로 시즌2를 마무리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17챕터는 시즌 1의 10챕터, 18챕터는 시즌 1의 11챕터만큼의 웅장함과 서사의 완결성을 원하는 유저들이 많을테고 그에 못지 않은 감동과 안타까움 그리고 또다른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야말로 모두가 바라는 스토리 진행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여러 이슈들을 넘어온 가디언 테일즈이지만 스토리만큼은 누구라도 매료될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크림크	드디어 17월드.... 상사의 눈치를 보며 혼나고 다니는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하나의 빛을 보았습니다... 영화따위 필요없습니다... 내게있어서 영화란 가테하나면 충분하니까요... 스토리가 가면 갈수록 예측할수 없는 직장생활처럼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떡밥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이 시점과... 우리 애기공주님이 충격받은 지금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너무 궁금해요.(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예언에서 벗어난 우리 기사와 공주... 아직 찾지못한 동료들과 밝혀지지 않은 챔피언들. 케이든이 남긴것과 예고편에서 나온 로봇... 특히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역병 의사의 정체. 오픈 유저인만큼 모든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있는 저에게는 하나하나가 너무 기대됩니다. 저와 공주님을 더러운 직장에서부터 구해주세요 콩스용사님
김상율	명불허전 스토리텔링… 컴퓨터 게임이던, 모바일 게임이던 하면서 감정이입이 되고 눈물을 쏟아본 적 없었는데 시즌1의 전율은 정말 말로 다 이룰 수 없었습니다. 마계 또한 어떤 결괏값에 다다를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무거운 스토리에서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해 주었던 것은 타 게임, 또는 유행의 패러디가 한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워크레프트의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5억년 버튼, 강철의 연금술사 등등 이네요 ㅋㅋ 새 월드가 나오면 스토리와 함께 늘 패러디 찾는 재미로 게임을 한답니다. 그 시대의 순간이 녹아있다는 것. 이것은 단순히 게임이 아닌 게임을 초월한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다. 가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ㅋㅋ.
크래	역시 가테하면 스토리죠! 줄기가 되는 큰 스토리 말고도 자잘한 npc들의 대사들, 떡밥, 숨겨진 추가 스테이지 등 섬세하고 꼼꼼한 부분들 덕분에 세계관에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티탄 왕국, 마계, 데몬샤이어가 기억에 남네요! 티탄 왕국과 마계는 맵이 예뻤고 마계는 특히 네온사인 느낌에 현혹당해 올클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월드입니다. 데몬샤이어는 처음 클로드 컷씬 ㅠㅠ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목소리가 너무 잘생겼어요. 그리고 퍼즐도 참 재밌는 요소입니다. 이렇게 머리쓰는게 즐거울 줄은 몰랐어요 ㅋㅋ 메인 스토리나 미궁에서 아 이게 이렇게 되는거였어? 하면서 무언가 깨닫는 때가 오면 그 쾌감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캐릭터도 너무 기대됩니다! 캐릭터에 애정을 갖게 되는건 일러스트도 일러스트지만 역시 스토리에서 활약할때가 제일인 것 같아요. 기사 대사들도 웃기고.. 성격을 알게 되고 그 캐릭터의 배경을 알게 되는 순간처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때가 없거든요. 이렇게 해서 리리스한테 빠졌는데 새 월드에서 신캐릭터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돼서 미칠 것 같습니다. 빨리 플레이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가테♡

■ 당첨자(15명): 3주년 기념 굿즈 (캐릭터 쿠션, 프리실라, 12*50cm)

닉네임	내용
라피쑤만세	스토리도 스토리대로 정말 대단하고 연출도 연출대로 대단하긴 하지만 전 무엇보다 가테는 퍼즐을 항상 기대해왔습니다. 제가 그 어떤 스토리 갓겜들보다 가테를 더욱 좋아했던 이유는 이러한 퍼즐 요소가 근본적인 이유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토리나 연출이 좋은 게임도 정말 좋긴 합니다. 그래도 저에게 있어 게임은 플레이 요소가 잘 살아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있어 아무리 스토리나 연출이 화려해도 물론 싫진 않지만 저한텐 평균 이상의 즐거움을 주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테의 퍼즐 요소를 정말 좋아합니다. 게임에서 스토리(이야기)만 즐기는게 아니라 스토리(컨텐츠)를 즐긴다라는 느낌을 정말 강하게 받게 하는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퍼즐들도 하나같이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기에 이번 퍼즐, 플레이 요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콩스튜디오!
하얀빵집 솨	김부강 디렉터님이 부임하실때부터 스토리에 대한 마음가짐을 말해주셔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가테는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에 과하게 들어간 기믹과 부담스러운 월드맵의 수, 어두운 내용이 위주가 되어가고있다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시즌1을 즐기면서 머리 깨져서 입문했던 많은 유저들이 스토리에 부담감을 느끼면서 클리어를 거부하는 상황을 많이 목격했던 사람으로서 김부강 디렉터님이 첫 개시하는 월드에 기대하게되네요 스토리가 숙제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 다시 한 번 돌아 올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하며 이번 스토리의 내용과 연출이 기대됩니다!!!
라일라_	저는 아직 기대하고 있어요. 10, 11 월드를 밀 때의 그 감동과 박진감 그리고 호승심이라기엔 조금 모험심? 딱히 맞는 단어가 떠오르지를 쨌든 그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기를(실제로 성장한 기사 데려가서 무력으로 여러 번 즐기기도 했고요.) 마계는 시즌 1과는 다르게 거대한 빌드업이 주로 이루어진 단계라 여기저기 추측하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스스로 추측하고 즐기는 편이라 이 커다란 볼륨의 챕터들은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민 지금에는 정말 이후에 어떻게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17챕터도 아마 18월드에 대한 빌드업 단계라 생각하지만 저는 지금 마치 기승전결의 전을 달리는 기분으로 하고 있어요. 다시 모험할 기회를 준 콩스에게 감사하며 저도 다시 연료를 불태우면서 달려볼게요!!
페로나	가디언테일즈만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그에 견주는 연출이 지금의 가디언테일즈를 만든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요소들도 가테를 빛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끝까지 가테를 놓지않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토리와 연출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업데이트 되는 스토리가 감질맛 나긴하지만, 그만큼 스토리 챕터를 아껴서 먹을때의 그 감정과 엔딩의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네요. 다음주에 업데이트될 17챕터의 스토리와 인게임 내의 연출들을 많이많이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컨트롤이슈	은근 재밌는 패러디와 퀘스트!! 잘 모르고 넘어가는 패러디도 있지만 아는 게 나오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와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디언테일즈를 시작하고 스토리를 보고 빠진 것도 있지만 중간중간 깨알같이 나오는 패러디들은 정말 꿀잼이에요! 그리고 퀘스트들도 도전하는 맛이 있죠. 어려운 거는 여러번의 도전 끝에 통과하면 정말 기분이 좋고 성취감도 있으니까요. 이번 스토리도 기대하고 있지만 스토리 중간에 웃게 해줄 패러디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1년 넘게 하고 있는 유일한 모바일 게임인 가테를 응원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가디언테일즈 화이팅!
Aclran	스토리 갓겜인거가테~ 모바일 게임에서 메인스토리 업데이트와 연출의 기대감으로 따라올 게임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퍼즐도 생각해내는게 어려울법도 한데 매번 새로운걸 추가 해주시니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 패러디 요소도 알아보면 '이게 여기서 나오네'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작진들의 고뇌와 정성이 담긴 '작품'을 또 맞이 할 생각에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네요! 갓겜가테 드가자~~
팡프	하루하루 상시컨텐츠 들에 피로감을 느낄때도, 운영진의 실수로 비난여론이 들끓었을 때도, 가디언 테일즈를 끝끝내 놓지 못하는 이유가 가디언 테일즈의 웅장한 연출과 감동적인 스토리들이었습니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매 챕터 마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연출이 있었던 가디언 테일즈(일일이 적었다가 아직 스토리 구간을 플레이 해보지 못한 유저가 이 글을 볼까봐 다시 지웠습니다.) 챕터 11의 마지막에서 저는 가디언 테일즈는 명작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혼자 감격에 겨워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ㅎㅎ 새 챕터에 대한 기대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재운	가테만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당연 재밌고, 최근 월드에서는 어제봤던 영화 (노란의자와 고양이랑 문단속)와 유행하는 말들이나 상황들이 반영되어있어서 깨알 재미도 느꼈었습니다! 스테이지 퍼플코인이나 노란박스를 찾을 때에도 생각하고 시간들린 만큼 성취감마저 달어서 좋았고, 가끔 제작자님의 센스에 놀랄때도 있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닿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즈누	가테 스토리에서 빠지면 섭섭한 패러디 요소가 엄청 기대됩니다.ㅎㅎ 매 챕터 마다 항상 선보여 주셨던 센스 있는 패러디 요소들을 잘 버무려서 내주셨기에 지금까지의 재미있는 연출들을 보여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믿고 보는 가테의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 옆에서 깨알같이 등장하는 패러디 요소들과 퀘스트를 찾는 재미 또한 가테의 핵심이라고 볼수 있을듯 하네요. 이번 챕터 또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돌박이	성인이 되고 어릴 때 닌텐도로 하던 젤다의 전설의 추억이 생각나 비슷한 게임을 찾던 중 가디언 테일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단한 스토리 구성과 향수를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과 함께 맵 내의 퍼즐을 풀어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며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언컨대 정말 이 게임은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정말 주변 지인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곧 업데이트가 나온다는 소식에 이전 16월드까지 클리어하지 못한 스토리가 있나 점검도 마쳤으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게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테포에베	과거 학업때문에 접고 1년전쯤 복귀해서 지금까지 즐기고 있는 늅이입니다! 그동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테의 스토리를 깨면 깰수록 퍼즐 푸는 재미와 스토리텔링의 대서사시를 느끼면서 해소가 되었었고 크나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를 깨나가면서 기사와 꼬마공주와 함께 여행을 하며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가테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드라마처럼 이번 월드 17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온다니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번 스토리는 얼마나 우리 유저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일단 월드 17 즐겁게 깨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가테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가테 유저들과 영원히 함께 달려나가길 바랍니다. 가디언 테일즈 화이팅! :D
김형태	전부 중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역시 그중에서도 스토리 내의 연출과 컷씬이라 생각합니다. 가디언 테일즈라는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인 스토리, 그 속에서 감정을 고조시키는데 연출과 컷씬만한게 없죠. 이제 며칠만 지나면 월드 17이 오픈되는데 기대감만을 가지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테 오래오래 함께가자!!!
텐노스케	대략 3년전쯤에 스트리머 플레이 영상으로 유입된 유저 입니다 스토리내 숨겨진 퍼즐 요소 중간중간 보이는 패러디 요소 생각보다 잘 퍼주는 재화 등으로 열심히 플레이 했던거 같아요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이 격었지만 운영자님들의 노력 덕분에 여기까지 오는게 가능했을꺼라고 믿어요 운영진분들 항상고생이 많으시고 마지막으로 응애공주님 제발 행복하게 해주서요!!!
위시3	가테를 처음 접했을때 시작하게 된 이유는 퍼즐이였지만 점점 전투에 맛을 들게되고 요즘은 스토리와 그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연출, 컷씬에 만족하면서 계속하고있네요 이번 월드 17에서 가장 기대하는건 역시 연출과 컷씬이 아닐까 합니다. 월드 16에서 그저 꼬맹이 ai가 외치는거로만 생각했던 저스티스가 마지막에 가서는 잊지 못할 한마디가 될 정도였으니 이처럼 좋은 연출이 있었으면 합니다
명태	캐릭터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패러디를 통해 다른 캐릭터나 문화 요소를 재현하면서, 플레이어는 웃음과 함께 게임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머 요소는 게임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플레이어들과 함께 웃음을 공유하며 게임을 즐기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퀘스트도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수 있는 중요한 컨텐츠입니다. 퀘스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도전과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 세계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퀘스트들은 게임의 스토리나 세계관을 더 깊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끊임없는 흥미와 몰입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테 신규월드 너무 기대가 됩니다!

■ 당첨 선물 지급 안내

당첨되신 기사님께는 카페 쪽지로 안내드린 URL에 접속하셔서

9월 3일(일) 23:59내에 배송지 정보를 입력 부탁드립니다.

※ 2023년 9월 3일(일) 23:59까지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경품이 배송되기에 정확한 정보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기간 내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경우 당선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경품 및 제반 업무 처리를 위해 당선자의 연락처가 경품 지급 업체로 전달되며, 경품 지급 후 전달된 정보는 파기됩니다. 
※ 경품은 발송에 필요한 정보 수집 완료 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변동사항이 있을 때에는 쪽지 및 메일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주의사항

- 우편함에서 선물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새로고침 하거나 게임에 재접속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우편함에 지급된 선물은 보관 기간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쪽지 발송 시 카페 탈퇴 또는 이벤트 참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선물 지급 시 카페 탈퇴 또는 커뮤니티 정책 위반으로

  강제 탈퇴된 경우 선물을 받으실 수 없으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감사합니다.

[하얀사신]

당첨되신분들 축하합니다

[라피쑤만세]

세상에 내가 당첨이라니!!!! ㅜㅜㅜㅜ

[작은추위]

와 미쳤다 당첨됐다
처음인데 너무 기분이 좋아요

[텐노스케]

기대 안했는데 이게 당첨됐네

[타이밍]

[라일라_]

와... 콩스 그저 감사합니다

[가디언 테일즈 플레이어]

당첨이라니..이 게임에 뼈를 묻겠습니다

[크래]

대박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게임 재밌게 할게요 항상 감사드려요🤩🤩🤩

[이야]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콩스화이팅! 가테화이팅!

[새싹거인]

우마이~

[악어왕엘리베이터]

아따 길다

[엘즈누]

왕~ 당첨이라니 감사합니다!

[hangga]

죄송합니다 바빠서 쪽지 확인 못했습니다...ㅠㅠ

[에이드군]

솨! 하얗지만 속은 검은 빵집

[크림크]

으악!!! 감사합니다!!!!!!

[가테포에베]

감사합니다아!!!!!!!!!!!!!!!!!!!!!!! 가테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