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언론을 자처하는 조선일보가 박근혜 비대위 흔들기를 심심찮게 하고 있다. 툭하면 잽을 날리고 다른 매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흠집을 곧잘 내고 있다. 조선의 박근혜 흔들기는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사설에서 딴지를 많이 거는 편이다. 조선이 이렇게 하는 데는 충분한 곡절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손이나 특정 세력에 의해 작위적으로 흔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박근혜의 무엇이 조선을 그렇게 불편하게 만드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다만 몇몇 심증이 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마침 mb 정권의 괴벨스라는 닉이 붙은 최시중이 사퇴했으니 앞으로 논조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지켜볼 일이다. 최시중을 보면 권불 10년도 옛말이 되었다. 이제는 권불 4년(權不 四年)이 대세다. 물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설칠 때 이미 알아 봤지만,,, 다음 차례는 박희태가 되지 않을까 한다. 각설하고,
여론조사는 각 언론사마다 주기적으로 실시하지만 각 정당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바닥 민심이라는 여론의 흐름을 살피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대한 허와 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가령 모 중앙 일간지가 전국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분포를 보면 전국적으로 대략 1,000명 안팎에서 이루어짐을 알 수가 있다. 전국적으로 1,000여명 이라면 각 지역별로는 불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제주도의 경우는 제주도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전체 제주도민의 여론을 반영하는 것으로 호도되기도 한다. 이것은 여론조사의 허와 실에 해당 된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또 있다. 이들 설문 대상자중 과연 응답율이 몇 %에 해당하는지 발표를 하지 않으니 짐작할 수조차 없는 맹점도 지니고 있다.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율이 25%라면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여론조사의 적확도는 현저히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런데도 신뢰도 95%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보자. 전국 여론조사 모집단을 1.000여명으로 했을 경우 , 인구 1.000만 명에 육박하는 서울의 경우는 많아봤자 겨우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할 것이고 , 인구 400 여만 명의 부산은 기껏해야 부산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다. 이렇게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 서울시민이나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등가성의 신뢰성이 담보되는 수치가 과연 생산해 진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따라서 이렇게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문부호가 붙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여기에 응답율 마저 저조하다면 이런 여론조사는 발표해 봐야 아무런 쓸모도 없게 되는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현저하게 낮게 나오는 응답율의 여론조사는 발표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론조사는 중앙지만 하는 것이 아니다. 각 지방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지방 유력지에서도 여론조사를 한다. 부산에서는 부산일보와 국제신문도 하고 대구에서는 매일신문과 영남일보도 하며 충청권에서는 대전일보와 충청일보도 할 것이며 광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며 강원지역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들 지역에 근거를 둔 언론들이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중앙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 수치에는 상당한 괴리가 생기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가령 중앙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부산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의 결과와 부산일보가 부산시민 1.000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중 어떤 것이 더 신뢰가 갈 것인지는 두 말할 필요조차 없이 부산 지역 언론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가 민심에 더 밀착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상식인 것이다.
실례를 들어 보자, 지난 연말과 연초를 맞이해서 각 지역에 근거를 둔 언론사에서는 특집기사 용으로 지역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율이 낮다는 전제를 두더라도 지역 언론사에서 실시하는 표본 응답자 수는 중앙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 보다는 신뢰성과 적확도 면에서 중앙지 보다 높게 나온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당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경우 , 부산 국제신문과 부산mbc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부산 , 울산, 경남 주민들을 대상한 숫자는 2.000여명 이었고, 그 결과는 차기 대선 예측 구도에서 박근혜 44.3%, 안철수 23%, 문재인 11.9% 였으며, 비슷한 시기 충청 투데이가 충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박근혜 33.9%, 안철수 19.5%, 문재인 4.1% 로 나타났고 , 대구일보가 대구와 경북주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박근혜 75.3%, 안철수 8.5%, 문재인은 2.8%로 나타났다.
반면에 동아일보가 지난 26일 실시한 여론조사는 전국적으로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양자대결 구도에서 안철수 51.8%, 박근혜 39%가 나왔고 박근혜와 문재인의 양자 대결에서는 박근혜 46.7% 문재인 38.4%로 나타났다. 이런 수치를 보면 중앙언론들이 실시하는 여론조사와 지방에 근거를 둔 지방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와는 차이가 크게 남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표본 대상 집단 수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다. 즉 표본 대상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신뢰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중앙지가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현지 지방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보다 허와 실이 훨씬 크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 때문에 여론조사에 의혹을 품는 이들도 생겨난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여론은 수시로 변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지난 연말과 연초에 지방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도 현재 시점에서 다시 해보면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여론조사는 그때 그 시점의 바로미터로 간주하면 그만인 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이 실시한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와 잘 틀리기로는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하다.
특히 투표 당일 날 직접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출구 조사마저도 번번히 빗나가는 것이 우리나라 여론조사의 현실인데도 정치를 안 할 것으로 보이는 유령과도 같은 안철수까지 끼워 넣는 각종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있겠나 싶다. 그저 현재 시점에서 흐름의 대강이 그렇다는 정도만 참조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첫댓글 여론조사 젊은애들 데리고 조사한것입니다 그런거 인정할수없어요
전 두아들과 며느리한태 이번에는 꼭근혜님 찍으라고 귀가 따갑게 말하고 있습니다
엄마 소원은 근혜님 대통령이 되는 거라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 설에 친족이 다모인 자리에서 단한사람도 이탈자 없이 박근혜대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이번 총선에서도 박근혜대표가 총선공천장을 주는 많큼 박근혜대표가 공천장을 수여한 모든 후보를 당선 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의결을 보았습니다.
조카들에게는 주의 친구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근혜님이 공천장을 주는거라 우리모두 함께 힘을 모아 더욱더 단합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