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우리나라

중국이란 나라 - 중국은 국토면적 9587 평방km.인구 14억이 넘는 대국이다. 우리와는 악연을넘어 철전지 원수의 이웃이 아니였나 고구려 시대부터 현대에이르는 천년의 세월을 끊임없이 침략하고 괴롭히고 상국 노릇을 하든것도 모자라 근래에 들어서는 동북공정이라하여 남의나라 역사도 훔처 지네것이라 한다. 아리랑이 그렇고 김치가 그렇고 한복이 그렇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파리가 남아나지 않는다는 옛말처럼 요즘 경제가 좀 좋아지니 이들은 동남아 아프리카 유럽에서 항구도 사들이고 공장도 사들이고 광산도 사들이고 착취를 해댄다고 원성이 자자하다. 명색이 공.맹이 태어났고 도덕과 윤리가 도도한 나라 소동파의 시화문필이 하늘을 찌를정도의 그높은 이상은 황금앞에 여지없이 무너지고 황건적의 도적때만 기승을 부리는 보잘것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구나. 북한이 미국때문에 북남 통일을 못 이루었다고 미국이라면 승냥이니 귀신이니 욕을 하는데 따지고보면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싸움을 이르킨놈은 김일성인데 세계가 이를 막기위해 참전을 하였고 중국놈 때문에 신의주까지 밀고 올라갔든 UN군은 남으로 밀려 내려올수밖에 없었기에 우리로선 중국이 철전지 원수 뙸놈때문이라 않을수 없다. 그래놓고 우리가 미사일 방어용 사드를 배치하니 눈깔뒤집고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 내쫒고...... 문재인 정권이후 중국인이 한국에서 생업을 하는 자가 몇십만은 될것이다 그기다 대도시마다 차이나타운 이라는 거대한 음식 거리를 만들어 한국의 자산을 침식하고 있다. 그 예가 한국인이 중국사람의 집에 세들어 사는 꼴이되었다니 이게 정상적인 국가라 할수 있는것인가. 박정희 대통령이 중국인들의 경제활동을 조사를하니 한국에서 돈을벌어 구두 뒤축 가는것도 중국가서 하드라 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경제에 기여하라 했드니 봇다리사고 떠난 중국인이 적지 않았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우리가 밖에 나가서 사는것도 마찬가지 이지만 사는나라에 동화하여 현지화하는것이 사람사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우리도 이제 자존심을 갖자^^ 한국에 거주하며 우리문화 우리정서에 순화하지 않는 외국인에 대해 one strike out 제를 입법화하여 쪼차내어야 하며 이번 중국의 경찰서 사건 같은것은 우리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문개는 치욕적인 사건이 아닐수없다. 한가지 더 지적하고 싶은말은 우리대학에 공자학원이 다수인데 합법을 가장한 문화찬탈이라 생각한다 각대학마다 중국어학과가 적지 않은데 중국에대한 학문적 심화는 이것을도 충분하지 않은가.? 뿐만 아니고 질서를 망가뜨리는 도둑.조폭도 이땅에서 퇴출시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