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꿔야 되는데 종류가 너무많아 행복한 고민중인 분들이 많다고 한다.
나도 집사람 차가 연식이 오래되어 신차가 출시되면 관심이 많단다.
유종별로는 휘발유차와 경유차, LPG차는 우리가 흔히 사용도 해 보고
자료도 많이 봐 와서 고르기가 쉽겠지만, 수소차와 하이브리드차 그리
고 전기차는 엔진구조와 밧데리 수명등 자세한 내용은 파악이 안 된단
다.
자동차 회사가 자기회사 차량의 자랑과 광고는 많지만 밧데리 수명과
편리성 그리고 단점은 정확하게 서술된 자료가 없어서 소비자 입장에
서는 갑갑할 때가 있다.
차량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차량의 안전과 수명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전기차의 밧데리는 국산차 밧데리와 중국산 차량의 밧데리의 장단점
은 무었일까.
디자인이 멋지면 안전성이 떨어지고, 안전성이 확보되면 디자인이 그
저 그렇고, 어떤 전기차는 화재에 안전한데,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 시
간도 길다.
어떤 전기차는 보조금도 많고 주행 거리도 길며 충전 시간도 짧은데
화재에 취약 하다고 한다.
내가 지금 타는차는 K8 LPG 차량인데 연료대금이 저렴하고 차량 가
격도 저렴 하지만 배기량이 크다보니 세금이 너무 많단다.
그래서 나는 KG모빌리티 토레스evx를 눈여겨 봐 왔다.
디자인도 멋지고 화제에도 안전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세금이나 연
료비도 저렴하나 안전성 부분이 확인되지 않는다.
요즘은 기름과 전기차 사이의 하이브리드차가 인기라고 하는데 차
량 가격이 높은게 흠이다.
왜 자동차 회사에서는 신차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빠르게 보완을 하
지 않을까.
그리고 보완이 가능하다고 발표는 하면서 보완된 내용은 정확히 알
리지 않을까. 보완이 된걸까 안 된걸까.
나는 이번에 집사람 차를 전기차로 구입하려 하는데, 화제에 안전한
전기차 빳데리를 장착하고 멋진 디자인으로 꾸미고 그동안 결함을
완전하게 보완한 저렴한 전기차로 구입하려 합니다.
수소차도 보조금이 늘었다고 하며, 1년후에는 지금 운행중인 차량
의 디자인도 바꾼다고 하고 있으며, 충전소도 늘린다는데 수소차도
궁금해 지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