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선수가 페덱스 컵 플레이오프에서 125강,100강,70강,30강의 대열에 참석하여 우승을
눈앞에 두고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서 한국선수로서 두명이 동시에 최경주는 공동 15위로 30강에 들고, 양용은선수는 28위로
30강에 진입을 해서 선전을 했으나 양용은 선수는 결국 컨디션의 난조로 29위로 경기를 마쳤고
최경주는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최경주 선수는 한때는 4라운드 중반 이후부터 골프의 난조를 보이면서
오늘3오버까지 갔으나, 17번홀의 절묘한 칩인샷으로 공동 3위까지 올라 실력을 재인정케 했다.
게임이 종반에 접으들면서 공동 1위로 시작한 에론 브레들리와 우승에 대한 부담이
넘 커서 흔들리기 시작하여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우승에서 거리가 멀어졌고 25위에서 시작한
빌 하스 선수가 선전을 하여 오늘 무려 10개의 언더까지 갔으나 결국은 1언드를 쳤다.
오늘 1오버를 친 헌터 마한 선수가 끝까지 흔들림 없이 쳤으나 빌 하스와 연장전 3차전 18번홀,
17번홀,18번홀의 세홀을 연장전하여 벙커와 러프를 오가며 접전을 펼쳤으나,17번홀에서 우승을
눈앞에둔 헌터마한은 약 80CM의 거리에 파을 앞두고 있었고 빌 하스 선수는 호수에 빠져 위기의
순간을 맞았으나 그것을 멋진 샷으로 어프로치를 40CM가까이 붙여 비겨 마지막 18번홀에 빌하스는
버디로 헌터 마한은 보기를 경기를 마쳐 결국에 투어 챔피언과 페덱스 컵의우승자는 빌 하스에게
돌아 갔다.
언제나 골프를 봐도 흥미진지하다.그래서 오늘 일터게 나가는것을 뒤로하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것을 보기 위해 출근을 잠시 뒤로 하고 끝까지 경기결과를 본후 출근을 했다.
하지만 내가 직접 골프를 치는 것 같아서 마지막 최경주의 선전이 눈에 넘 돋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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