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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KJB 1611 stud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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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계시록 12장 사인 2017년 9월 23~27일 - 출애굽기 24장, 사도행전 3장 - 2023년 9월 18~19일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341 23.09.18 12: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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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9 19:23

    첫댓글 19라는 숫자에 대해 살펴보니
    너무도 중요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을 쓰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부터 19을 다 더하게 되면 190이 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삭을 나았던 나이는
    아브라함 100세 사라 90세 때에 나았으니 그 합이 190이고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좋은 밭에 뿌려진 씨는 열매를 100배, 60배, 30배를 낸다고 하셨는데,
    그 합도 190이 됩니다.

    히브리 19번째 알파벳은 쿠푸이고,
    그 숫자 값은 100인데,
    예수님께서 예수님 이름으로 인하여 집들이나, 형제들.. 저버렸던 사람은
    백배를 받을 것이고 영존하는 생명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에,
    백배에 19번째 알파벳 쿠푸의 힌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는 19번째 알파벳 쿠프는 거룩하게 나누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이 9월 19일이니 919인데,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가
    예수님 아들이라는 뜻이니,
    역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3.09.19 19:48

    또한 2023년 9월 19일 하늘에는
    약 430년 주기를 가진 '니시무라'라는 혜성이 처녀자리 머리 부근에 위치하는데,
    그 아래 처녀자리 목 부근에는 '연합하다'라는 뜻을 가진 levy 소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 이름 니시무라는 '아이, 또는 돌'이라는 뜻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 교회의 머리이시고,
    예수님 믿음의 우리 모두는 몸의 각 지체라고 성경은 말하니,
    머리와 몸이 만나는 하늘 그림이라고 말하는
    미국 유튜브 형제님들이 있어,

    제가 나름 다시 찾아보니 시편 118편의 말씀과
    그 의미들이 연결되어 알려드리니 참고하십시오~^^

  • 작성자 23.09.20 10:41

    예수님께서 아직 오시지 아니하셨지만,
    또 하루가 갔기에
    그만큼 정해진 예수님 만남의 날이 가까워졌는데,

    오늘은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1부터 20까지 모두 더하면 210이 되고,
    210은 70 x 3이 되는 날이네요.

    수요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던 날입니다.
    또한 수요일은 창조 넷째날로써 별들을 창조하셨던 날들이니,
    성경 말씀들 가운데 별들에 대한 내용들을 찾아 보시며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또 사해 주변에 살았던 에세네 사람들의 달력
    에세네 달력으로 7월 1일 나팔절이 된다는 것도 참조하시고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UN연설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분리를 말했다는데,
    여러모로 이번 정상회담은 다니엘서 9:27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아야 하며,

    예수님 신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달은
    결혼식 부스(후파)의 의미도 있는 천칭자리 하단부에 위치하고 되니,
    신부가 결혼식장 후파 아래에 있는 하늘 그림이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1 11:27

    오늘은 2023년 9월 21일 창조 넷째 날 목요일입니다.
    어제가 가고 오늘이 왔으니 그만큼 예수님 만남의 날은 더 가까워졌기에 위안을 하고요,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진리의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묵상하는데,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 글을 쓰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일주일 7일 중에서
    예수님 오실 가능성이 제일 낮은 요일이라 한다면,
    사실 목요일인데요,
    예수님 오심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가 제일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창조 넷째 날에 대한 창세기 1장 말씀을 곰곰히 묵상해 보면,
    창조 넷째 날도 결코 예수님 오심을 소홀히 할 수 없는데,
    아니 어쩌면 아주 깊은 뜻과
    숨겨진 요일이 될 수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창조 넷째날,
    물에서 바다에 움직이는 것들과,
    하늘의 날짐승들이 만들어졌는데요,

    요한복음 21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오른쪽으로 던진 곳에서
    153마리의 물고기가 끌어당겨졌는데,
    이것은 153마리의 뜻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뜻이니,
    결국 하나님의 아들들이 끌어당겨지는, 곧 휴거되는 힌트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3.09.21 11:27

    또한 이사야 40장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은
    독수리와 같은 날개들로 올라갈 것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도 역시 휴거에 대한 말씀이 될 수 있으니,
    휴거에 대한 힌트로 창조 넷째 날에 창조되었던
    물고기와, 독수리로 비유하셨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달은 하늘에서 전갈자리로 들어가는데,
    뱀과 전갈자리가 있는 곳 위에는 독수리 자리가 있으니,
    죽음의 골짜기에서 매우 위기의 순간에 구원의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한 달 시작을 보름달로 시작하면,
    오늘은 그 시작일로부터 22일째가 되는 날이 되는데,
    히브리어 알파벳 22글자로 한다면 마지막 글자 타브의 날이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1 12:25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 영상도
    나름 참조해 볼 수 있는데,

    69의 머리를 가진 사람을 2023년 9월 17일이라 한다면(십의 자리로 더함),
    순서적으로 19,20,21이 되는 세 사람은 모두 비상구(EXIT)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21번째 사람이 맨 마지막 비상구가 열린 문 쪽에 있게 됩니다.

    만약 이 분석이 맞다면,
    결국 휴거는 21번째 사람,
    즉 21일에 있을 것이라는 것도 될 수 있으니 참조하시고요,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사용해서 알려주실 수도 있으니
    이러한 것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지는 말고,
    다만 진리의 성경 말씀 말고는 너무 신뢰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트럼프의 딸 이방카의 유튜브 방에는
    트럼프가 뒤돌아 오고 있다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젠 대놓고 그를 드러내고 있으니,
    아무튼 참으로 예수님 오심은 가까이에 있으므로,
    예수님 오심의 소망가운데서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2 09:26

    오늘은 2023년 9월 22일
    창조 여섯째 날(금요일)입니다.

    오늘도 매우 중요한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심판의 수 22일이 되고,
    하늘 달력 보름달을 1일로 계산하면 23일이 되니,
    히브리 알파벳 순환적 관점으로 보면 알레프가 되므로,
    오늘은 히브리 알파벳 처음(알레프)과 22 알파벳 마지막 타브의 날이 되며,

    계시록 12장 대 이적 사인의 발생한 날이 2017년 9월 23일이라 한다면,
    그레고리 달력으로 풀 6년이 채워지는 날이 되니,
    이제 안식의 시간으로 들어갈까요?

    또한 달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전갈자리, 뱀자리를 지나,
    하늘에 강 은하수를 넘어가게 되는데요,
    그 은하수에는 작은 여우와 독수리자리가 있는데,
    성경에서 여우는 거짓 대언자(목사)를 의미하고,
    독수리는 네 생물 중에서 하나이며 보호와 빠름을 의미합니다.

  • 작성자 23.09.22 10:00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이집트하여 광야에서 보낸 시간이
    뱀들과 전갈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보낸 시간이었다면,
    요르단 강을 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넘어가는 것은
    우리 예수님 교회가 하늘의 강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것과
    비슷한 내용으로 생각되게 되며,

    계시록 마지막 22장에서
    예수님께서는 qickly(빨리, 신속히) 가신(오신)다고 하셨는데,
    네 생물 중에서 독수리의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들을 찾고 숙고하며
    그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3 11:00

    오늘은 2023년 9월 23일
    창조 여섯째 날(토요일)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믿고 본다는(?) 9월 23일인데,
    워낙 영화 및 잡지와 만화 등등에,
    923에 대한 내용이 많으니까,
    외국의 많은 유튜버 나팔수들도 나팔을 부는 날입니다.

    그리고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은하수를 이제 막 다 건너 가려고 있고
    궁수자리에 이르는 날이 되는데요,

    여전히 그 위에는 독수리의 날개가
    내일 24일까지 드리워져 있으니,
    언제든지 신속을 자랑하는 독수리가 채어갈 수 있으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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