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7일!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있어 또 아쉬운 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티끌과 같고 하나님의 계획은 옳으며 틀림이 없기에,
진리의 성경 말씀을 다시 자세히 묵상하며 찾고 구하며 두드려야 하겠습니다.
아가서 말씀처럼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져 심히 그리워하며 병까지 났을 때에,
그때에 만나는 그 만남은 더 감격적인 만남이 되리라 생각하니,
참고 인내하며 견뎌내면서 다시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2023년 유대 종교력 가을 명절들 중에 하나인 나팔절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가을 명절들, 즉 대속죄일(9월 25~26일)과 초막절(9월 30일~10월 8일)이 남아 있으니,
아모스 8장과 말라기 2장 말씀처럼 유대 명절들에 7년 야곱의 환란(고난)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계속 깨어 예수님 오심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오심이 저는 계시록 12장과 출애굽기 24장 말씀과 연계가 있음을 생각해 보는데요,
이는 계시록 12장은 하나님께서 하늘 그림 달력을 말씀해 주시는 것으로..
출애굽기 24장은 예수님 교회의 휴거 예표의 말씀으로 기록해 주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즉 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은 창세기 1장 14절 말씀처럼 햇수들(years)을 알게 해 주는 달력 모형으로,
믿을 수 없는 세상 달력, 유대력과 그레고리력 대신 하늘 그림으로 진리의 달력을 알려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의 그림은 2017년 9월 23~24일에 일어났는데,
2023년 하늘 그림 달력으로는 2023년 9월 18~19일에 그와 같은 하늘 그림 달력이 되니,
성경적인 햇수들(years) 달력으로는 2023년 9월 18~19일에 가
만 6년이 지났고 7년째를 시작하는 날들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안식년에는
사람뿐 아니라 땅에게 조차도 쉼을 주신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는데,
하늘 그림 달력으로 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이 채워지고 7년째로 들어가는 시간에,
계시록 12장에 나타난 한 큰 이적도 이제 안식을 주신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출애굽기 24장 말씀은 오순절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기록되어 있데,
오순절 날만 중요하게 생각했지 이 스토리에 대해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순절보다도 더 출애굽기 24장에 나오는 때가 더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되는데요,
그 말씀들을 자세히 묵상해 보면 그것은 분명 예수님 교회의 휴거 그림자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에 대해서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첫째 오순절 때에 말씀드렸으니,
(하늘 그림 달력 2023 ~ 2030년 오순절 + 1(?) - 출애굽기 19~24장)을 먼저 참조해 보시고요,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오순절이 2023년 9월 17일이었으니,
출애굽기 24장 타임라인에 따른다면 오늘 18일이 피의 언약을 맺은 날이 됩니다.
피의 언약을 맺고 모세와 아론과 아론 두 아들과 70명의 이스라엘 장로들이
시내산으로 올라가 이스라엘 하나님 (보좌 형체?)을 보았으며 먹고 마셨는데,
피의 언약과 하나님을 뵈온 그 과정에는 'then'이라는 불확실 단어로 연결되어 있어서,
피의 언약을 맺었던 당일 올라갔는지.. 다음날 올라갔는지.. 다음 다음날 올라갔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과 3장 말씀도 자세히 숙고해서 살펴보면,
예수님 교회에 대한 휴거의 힌트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2장 말씀은 충만히 임했던 오순절 날 뒤에..
3장 말씀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나님의 집)하러 올라가면서,
태에서부터 절름발이였던 사람을 고치고 성전으로 껑충 뛰며 같이 올라갑니다.
즉 오순절과 성전으로 올라가는 사이에 약간의 시간 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2장과 3장 말씀 사이에는 'now'라는 불확실 단어로 연결되어 있어서,
구약 오순절과 신약 오순절 후에 휴거에 대한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 텀은 길지 않으리라 보이고요,
저의 생각은 길어도 7일 이내이지 않을까 숙고해 봅니다.
그 이유는 역시 예수님 교회의 휴거 그림자의 이야기가 있는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의 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삭과 리브가가 만날 때에 리브가가 이삭을 알아보고 베일로 가리는 장면은,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열왕기하 2장 엘리야의 승천 이야기와 연결이 되는데,
베일을 가리는 모습은 달이 하향하는(내려가는) 장면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며,
9월 23일은 달이 반달이 되기에 그때까지가 베일이 내려지는 장면이라 보입니다.
그날들 중에서도 2023년 9월 19일에 날이 특별히 더 눈길이 가는데요,
창조 셋째 날(화요일)은 요한복음 2장 말씀처럼 결혼식 이야기가 기록된 요일이며,
또 그날은 오순절 52일째로 느헤미야 성벽이 완성된 날 수와 같은 날이며,
2023년 9월 19일을 다 더하게 되면 26이라는 숫자가 되는데,
26이라는 숫자는 히브리어 의미로 '손을 보라 못을 보라'라는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으신 예수님에 대한 뜻을 가진 숫자입니다.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를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놀라운 것들이 들어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재 김정은은 18일까지 러시아를 방문 중이고 지금 돌아오고 있다고 하니,
(이것도 김여정이 비밀의 비표를 언론에 (일부러?) 노출시킴으로 알게 됨)
17일은 그의 딸이 북한에서 핵 버튼을 누를 대리자의 입장이 되었을 텐데,
(얼마 전 북한 해군 창군절에 그의 딸을 데려간 것과 열병식 때에 주석 자리에 앉힌 것은 음모가 있음)
머리가 69인 첫 번째 사람을 2023년 9월 17일이라 한다면(십의 자리로 더하면 69),
EXIT(비상구)에 불이 들어온 것은 세 번째 사람으로 19일을..
24~25일로 보이는 머리가 붙은 두 사람은 제2 911 쌍둥이 빌딩 핵 테러가 일어날 날들로..
25일로 보이는 사람이 철조망을 넘고 28일로 보이는 사람만 철조망을 넘은 것은,
북한이 25일 남한을 침공하며 3일 이내에 적화시킨다는 저들의 야욕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들의 속임수일 수도 있고,
제가 보고 분석한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니 그냥 참조만 하시고요,
파수꾼의 입장에서는 나팔을 불어야 하고 감추어 둘 수 없기에 다시 말씀을 드려봅니다.
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이 일어났던 2017년 9월 23~24일로부터
2023년 9월 19일까지 날짜 수들에 대한 그리스,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각각 2188, 2187째가 되는데,
2188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아람어 '에바다 - 열리다'의 뜻이니 하늘 문이 열리기를..
2188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발한, 땀'인데, 요한복음 4장 열병 나은 아이와, 오바마 땀을 흘리는 장면을..
2187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에브라임'의 뜻인데 에브라임은 미국을 보통 말하므로 미국의 심판을..
2187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모으다, 뛰어오르다'이니, 모으는 것과, 사도행전 3장 절름발이가 나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시록 12장 이적에 앞서 2017년 9월 9일 목성이 출생되었던 날로부터,
2023년 9월 19일까지 날짜 수들에 대한 그리스,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2202일째가 되는데,
2202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아람어 '잡아맴, 띠'의 뜻이니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직전의 상황을..
2202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향기롭다'인데, 아가서에서 술람미 여인에게 향기가 풍김을..
숙고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 추적 감찰 중인 언약과 심판 이중의 하늘 사인,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금환일식 + 개기일식)이 발생했던 날로부터,
2023년 9월 19일까지 날짜 수들에 대한 그리스,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153일째가 되는데,
153은 일단 열왕기하 1장, 요한복음 21장에 기록된 중요한 숫자이며,
153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아람어 '수치를 느끼다'의 뜻이니 부끄러운 일이 있음을..
153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팔, 능력, 힘'이니, 하나님께서 강하신 팔로 구출하시는 것을..
성경 말씀들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으니,
모두 다 의미들이 있는 숫자 값들이 됩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2030년까지 저들의 꿍꿍이가 숨어 있는,
UN 정상회담이 개최되는데요,
(어쩌면 다니엘서 9장 27절 한 이레(week) 언약이 될 수 있는)
아무튼 시시각각 변화는 세상 상황들에서,
참으로 예수님 믿음의 우리들은 구원자 예수님만을
간절히 오셔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다리는데,
이번 한 주도 아주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으니,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이 사탄의 속박 세상 속에서 구출을 바라며
허리에 띠를 바짝 동여매고,
진리의 말씀 안에서 있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19라는 숫자에 대해 살펴보니
너무도 중요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을 쓰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부터 19을 다 더하게 되면 190이 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삭을 나았던 나이는
아브라함 100세 사라 90세 때에 나았으니 그 합이 190이고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좋은 밭에 뿌려진 씨는 열매를 100배, 60배, 30배를 낸다고 하셨는데,
그 합도 190이 됩니다.
히브리 19번째 알파벳은 쿠푸이고,
그 숫자 값은 100인데,
예수님께서 예수님 이름으로 인하여 집들이나, 형제들.. 저버렸던 사람은
백배를 받을 것이고 영존하는 생명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에,
백배에 19번째 알파벳 쿠푸의 힌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는 19번째 알파벳 쿠프는 거룩하게 나누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이 9월 19일이니 919인데,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가
예수님 아들이라는 뜻이니,
역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2023년 9월 19일 하늘에는
약 430년 주기를 가진 '니시무라'라는 혜성이 처녀자리 머리 부근에 위치하는데,
그 아래 처녀자리 목 부근에는 '연합하다'라는 뜻을 가진 levy 소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 이름 니시무라는 '아이, 또는 돌'이라는 뜻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 교회의 머리이시고,
예수님 믿음의 우리 모두는 몸의 각 지체라고 성경은 말하니,
머리와 몸이 만나는 하늘 그림이라고 말하는
미국 유튜브 형제님들이 있어,
제가 나름 다시 찾아보니 시편 118편의 말씀과
그 의미들이 연결되어 알려드리니 참고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아직 오시지 아니하셨지만,
또 하루가 갔기에
그만큼 정해진 예수님 만남의 날이 가까워졌는데,
오늘은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1부터 20까지 모두 더하면 210이 되고,
210은 70 x 3이 되는 날이네요.
수요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던 날입니다.
또한 수요일은 창조 넷째날로써 별들을 창조하셨던 날들이니,
성경 말씀들 가운데 별들에 대한 내용들을 찾아 보시며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또 사해 주변에 살았던 에세네 사람들의 달력
에세네 달력으로 7월 1일 나팔절이 된다는 것도 참조하시고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UN연설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분리를 말했다는데,
여러모로 이번 정상회담은 다니엘서 9:27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아야 하며,
예수님 신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달은
결혼식 부스(후파)의 의미도 있는 천칭자리 하단부에 위치하고 되니,
신부가 결혼식장 후파 아래에 있는 하늘 그림이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21일 창조 넷째 날 목요일입니다.
어제가 가고 오늘이 왔으니 그만큼 예수님 만남의 날은 더 가까워졌기에 위안을 하고요,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진리의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묵상하는데,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 글을 쓰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일주일 7일 중에서
예수님 오실 가능성이 제일 낮은 요일이라 한다면,
사실 목요일인데요,
예수님 오심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가 제일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창조 넷째 날에 대한 창세기 1장 말씀을 곰곰히 묵상해 보면,
창조 넷째 날도 결코 예수님 오심을 소홀히 할 수 없는데,
아니 어쩌면 아주 깊은 뜻과
숨겨진 요일이 될 수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창조 넷째날,
물에서 바다에 움직이는 것들과,
하늘의 날짐승들이 만들어졌는데요,
요한복음 21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오른쪽으로 던진 곳에서
153마리의 물고기가 끌어당겨졌는데,
이것은 153마리의 뜻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뜻이니,
결국 하나님의 아들들이 끌어당겨지는, 곧 휴거되는 힌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 40장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은
독수리와 같은 날개들로 올라갈 것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도 역시 휴거에 대한 말씀이 될 수 있으니,
휴거에 대한 힌트로 창조 넷째 날에 창조되었던
물고기와, 독수리로 비유하셨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달은 하늘에서 전갈자리로 들어가는데,
뱀과 전갈자리가 있는 곳 위에는 독수리 자리가 있으니,
죽음의 골짜기에서 매우 위기의 순간에 구원의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한 달 시작을 보름달로 시작하면,
오늘은 그 시작일로부터 22일째가 되는 날이 되는데,
히브리어 알파벳 22글자로 한다면 마지막 글자 타브의 날이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 영상도
나름 참조해 볼 수 있는데,
69의 머리를 가진 사람을 2023년 9월 17일이라 한다면(십의 자리로 더함),
순서적으로 19,20,21이 되는 세 사람은 모두 비상구(EXIT)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21번째 사람이 맨 마지막 비상구가 열린 문 쪽에 있게 됩니다.
만약 이 분석이 맞다면,
결국 휴거는 21번째 사람,
즉 21일에 있을 것이라는 것도 될 수 있으니 참조하시고요,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사용해서 알려주실 수도 있으니
이러한 것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지는 말고,
다만 진리의 성경 말씀 말고는 너무 신뢰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트럼프의 딸 이방카의 유튜브 방에는
트럼프가 뒤돌아 오고 있다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젠 대놓고 그를 드러내고 있으니,
아무튼 참으로 예수님 오심은 가까이에 있으므로,
예수님 오심의 소망가운데서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22일
창조 여섯째 날(금요일)입니다.
오늘도 매우 중요한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심판의 수 22일이 되고,
하늘 달력 보름달을 1일로 계산하면 23일이 되니,
히브리 알파벳 순환적 관점으로 보면 알레프가 되므로,
오늘은 히브리 알파벳 처음(알레프)과 22 알파벳 마지막 타브의 날이 되며,
계시록 12장 대 이적 사인의 발생한 날이 2017년 9월 23일이라 한다면,
그레고리 달력으로 풀 6년이 채워지는 날이 되니,
이제 안식의 시간으로 들어갈까요?
또한 달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전갈자리, 뱀자리를 지나,
하늘에 강 은하수를 넘어가게 되는데요,
그 은하수에는 작은 여우와 독수리자리가 있는데,
성경에서 여우는 거짓 대언자(목사)를 의미하고,
독수리는 네 생물 중에서 하나이며 보호와 빠름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이집트하여 광야에서 보낸 시간이
뱀들과 전갈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보낸 시간이었다면,
요르단 강을 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넘어가는 것은
우리 예수님 교회가 하늘의 강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것과
비슷한 내용으로 생각되게 되며,
계시록 마지막 22장에서
예수님께서는 qickly(빨리, 신속히) 가신(오신)다고 하셨는데,
네 생물 중에서 독수리의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들을 찾고 숙고하며
그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23일
창조 여섯째 날(토요일)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믿고 본다는(?) 9월 23일인데,
워낙 영화 및 잡지와 만화 등등에,
923에 대한 내용이 많으니까,
외국의 많은 유튜버 나팔수들도 나팔을 부는 날입니다.
그리고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은하수를 이제 막 다 건너 가려고 있고
궁수자리에 이르는 날이 되는데요,
여전히 그 위에는 독수리의 날개가
내일 24일까지 드리워져 있으니,
언제든지 신속을 자랑하는 독수리가 채어갈 수 있으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