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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루터’의 사랑 교황의 교서와 교회 법령집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르며 종교의 개혁의 씨를 뿌렸던 마틴 루터(Marther Luther,1483~1546)는 인간은 선천적으로 폭력적인 존재라고 말합니다. 폭력으로 오고가며 살자니 인간은 불행과 고통 속에서 살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남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그를 소중히 여기고, 높이 평가한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느끼게 하고 그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닌 폭력을 완화해 주고 불쾌한 것들을 멀리 하게 해 준다고 말합니다. 인간이 사랑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행복하게 살려면 이웃과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은 그 안에 고귀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 M. 루터’가 말하는 사랑의 근원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 無爲 ● 金仁煥 ● 2007 / 0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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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징거님! 너무나 신기해서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