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근에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요.
분양해주었는데, 잃어버렸다네요.
누군가가 집에 들어와서 데려간것 같다고 합니다..
엄마가 슈나이고, 아빠는 믹스인, 슈나믹스 여아를 찾습니다.
어릴때는 믹스견의 이미지가 강하였는데,
커서는 분양자가 길러서 사실 정확한 모습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형제들을 키우고 있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믹스 or 슈나)
어릴때 모습을 올려드릴게요. 참고만 해주시구요,
현재 연락 오신 곳이 있어서 물론 확인 중이지만,
혹시 다른분들께서 보호를 하고 계실까봐 혹시 몰라 글을 이곳저곳에 또 올려봅니다.
여아, 10개월(05년 5월생), 손 잘함, 슈나의 모습이라면 회색빛,
믹스의 모습이라면 검은색+갈색일 겁니다.
한 4킬로 정도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구요, 무서움이 많습니다.
첫댓글 눈썹과 입쪽은 보시다시피 슈나처럼 희어요. 참고해주셔요. ㅠㅠ
혹시차즈셨나요??성남이라면...함ㄱㅏ보세요.제가어제지베가는데 지비상대원선경아파튼데미테막장사하시는데에강아지가한마리묶여이뜨라고용글서자세히밨는데믹스가튼데..한번가보세요.선경아파트올라가는쪽에전봇대에묶여이써써여..확인해보세요
아고,제가 서울에살고 직장인이라 당장 갈수 없어서 한탄스럽습니다. 성남 지리는 하나도 모르구요,,ㅠㅠ 혹시 왔다갔다 하시가다,,폰사진이라도 찍으실수있음 꼭 부탁드릴게요,,꼭 부탁드립니다,,누가 데려간것같아서,,
제가지베가는길에이씀사진꼭지거서올릴께용
털이 까만색이 아닌가봐요..사진상으론 그렇게 보이는데요...제가 유기견 한 마리 보호 중입니다. 배꼽모양이 특이한슈나입니다. 확인해서 답글 주세요
배꼽들은 제가 직접 어미에게서 받아 잘라서 특이하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뎅,, 털은 갈색종류입니다,,
아닌가보네요. 여아는 맞는데 동물병원에서 말해준 추정으로는 나이가 1년6개월이상이라고 하네요. 도움이 못되드리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