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쌍문역 인근 노인요양원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은 사정상 올리시진 못했지만
이 글에 숨겨진 행복향기를 맛보아 주세요)
8개월째 함께 해 온 수많은 어르신들
그 마음 속에 그 가슴 속에 웃음태풍으로
심장을 흔들게 하였답니다.
송년의 마지막 행복덩어리를 드리고
함께 한 순간 순간의 박장대소의 위력에
오히려 청계산이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새로운 해 을미년 한 해를 웃음숲에서 품겠다고
서로 서로 손을 잡고 미소꽃을 피우며 그렇게 우리는
웃음보약을 한꺼번에 드리켰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답니다.
특별히 원장님과 국장님께서 고맙다는 인사로
소고기를 사주셨답니다. 그것도 최고급 한우로요
봉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하늘이 파랗다는 만큼 쉬운 것이 행복이라고 하네요.
늘 청계산은 봉사를 가슴에 품고 행복을 찾아 새해에도
해메겠습니다.
늘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는 우리 한광일 박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저의 행복의 산소가 되어주신 우리 한국강사은행 명강사님들
너무 올 한해 베푸신 아름다운 마음
청계산은 오래 멀리 길게 청계산 숲에 묻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동안종현 청계산이 함께하는 새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아름다운 봉사 활동하신 안교수님은 진정한 웃음천사이십니다.
2015년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현 청계산이 그리운 새날하
저 하늘의 태양이 돌고 있는 한
신명강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새해에 늘 변함없는 사랑 부탁할께요.
동안
우
올 한해 멋진 추억과 경험과 열정들...고스란히 가슴에 담아서
2015년에 더 멋지고 열정적인 청계산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연보다도 더 이쁜 박명강사님의
현 청계산이 그리운 새날하
미소천사의 아름다운 마음씨
새해에도 청계산 숲에 깊숙히 묻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동안
우
청계산 30년 산삼은 청마의해 뛰고 달리고 또 뛰고 달리고 2015년 을미년 안종현교수님은 험준한 산맥을 넘어 웃음 꽃피는
한떨기 붉은 장미~우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원더풀
한떨기 붉은 장미에향기와
현 청계산이 그리운 새날하
최명강사님의 전복웃음
청계산의 미소이슬이 촉촉히
젖게해요. 새해에 양떼들이 모여드는
푸른 들판에도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브라보
동안
우
아름다운동행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소식을 들으니 마주 많이 행복합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에도 쭈욱 기쁨가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청계산 웃음나무에 이명강사님의 미소잎으로
현 청계산이 함께 여는 새날하
채워지고 청계산 나무 나무마다
이명강사님의 웃음열매가 가득하도록
늘 기쁨의 에너지를 불어 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동안
우
브브브브 브라보~~~~
감사합니다.
현 청계산과 함께여는 새해하
새해에는 쌍다리 박명강사님의
가슴에 마음에 웃음덩어리로
채워지시길 바라요.
동안
우
힘찬 응원의 보내드립니다.
좋은기운 듬뿍 담아 가네요
감사합니다.
현 청계산과 함께 여는 새날하
윤: 윤기가 찰찰 흐르는 행복의 강에
차: 차가운 마음을 햇살로 녹여주고
옥: 옥석같은 소중한 보물 윤차옥 명강사님의 마음이옵니다.
함께함을 웃음숲에서 나누어요.
소통웃음전문치료사
동안
우
@청계산 이름행시 잘 받아 봅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