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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28th 포항에서의 웨마소 번캠이후 2주만에 서울에서 가까운 "용인자연휴양림"으로 솔캠을 떠나 봅니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첫 방문이고 장비를 운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간단하게 준비하고 출발~~~~
장 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돈 초부로 220
기 간:2011년 12월 19~20일
용인자연휴양림.
휴양림 매표소.
매표소 뒤편의 숲 해설 만나는 장소.
야영장 올라 가는 길.
재미있는 장승.
안내도.
운동시설.
잔디 운동장.
운동장의 애벌레 모양의 나무의자.
관리사무소(전기 배전반 키를 받아 가고,사용후 반납해야 합니다)
관리사무소의 방가로와 야영데크 배전함 열쇠함.
방가로와 야영장 주차장.
데크이용 및 위치도 현황판.
야영장 전경(주차장에서 짐 운반하기가...^^;)
예약한 23번 데크 제일 가깝고 커서 좋습니다^^ (12,22,23,24 데크만 6m*6m입니다)
각 데크마다 배전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각 데크의 전기 사용량은 1.5kw입니다)
데크마다 설치되어 있는 소화기.
데크에 웨타스를 설치해 봅니다.
전기 배전함 열쇠와 영수증(주차장 영수증을 잘못 올렸습니다^^;)
중앙무대.
위에서 내려다 본 중앙무대.
어린이 놀이터1.(용인자연휴양림의 어린이 놀이터는 잘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어린이 놀이터2.
개수대.
물이 안나오면 저 스위츠를 눌러주세요!!
화장실.
화장실 내부.(청결하고 깨끗합니다)
세면대.(온수 잘 나옵니다)
사방댐.
재미있는 솔방울 스피커.
소나무.
솟대.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가는 데크계단.
데크위에 쌓인 솔잎.
산책로 맨 위에서 내려다 본 야영장.
노울이 지기 시작합니다.
저녁노울과 패러그라이더.
노울과 솟대.
웨타스의 야경사진.
바닥모드입니다(전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따뜻하게 잘 지냈습니다^^) TIP:용인휴양림은 전기를 권유합니다.
난로 불빛.
저녁식사.
커피한잔.
방가로 야경1.
방가로 야경2.
주전부리.
귤.
따뜻한 파세코양*^^*
저녁하늘.
깊어가는 저녁.
역시 아침은 간단히 전투식량...^^;
이상 허접한 용인자연휴양림 솔캠 후기입니다.
2011년 오토캠핑은 이번 솔캠으로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올 한해를 뒤돌아 보면서 희노애락이 녹아 있는 일상 생활과 캠핑...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있는것은 뭘까????????
남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오는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하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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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verchoi2002 원문보기 글쓴이: 루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