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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맥 산행기 8월17일 성수지맥1구간
포근한빛 추천 0 조회 204 24.08.19 16: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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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17:52

    첫댓글
    덥고 험한길 다녀오시느라
    세분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8.19 18:15

    감사합니다.
    곧 선선해지면 해충도 없어지고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올 듯요^^

  • 24.08.19 18:42

    아 ~~ 후기보는것 만으로 지칩니다
    이번구간 정말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8.19 20:00

    지맥이 다른 산행에 비해 힘든건 잡목 때문인데 이번 산행은 더 심하긴 했어요^^

  • 24.08.19 18:44

    고생길 읽으면서 웃음이나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8.19 20:01

    사실 남의 고생담이 재밌긴 하죠^^

  • 24.08.20 11:20

    여름이라고 쉴 수도 없고..그나마 좋은 등로의 지맥길도 한계가 있고..
    쩔수 없이 그냥 강행할 수밖에는 없는 상황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낭중에는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8.20 12:06

    역시 모든 지맥을 완주하신 선배님이라 손바닥 보듯 하시네요.
    저는 아직 많이 많이 남아 선택의 폭이 넓지만 두분은 얼마 남지 않아 교집합 지맥을 선택하다 보면 여름이라해도 잡목이든 지역이든 가리기 쉽지 않습니다.
    고생이 클수록 기억도 오래남고 추억도 짙게 새겨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8.20 16:44

    지맥하면서 여름철에 고생한 역대급 지맥으로 기억될 듯...ㅠ
    잡목이 심할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 일지를 몰랐고 그나마 포빛이 가지고 온 정글도 때문에 번화치까지라도 갈 수 있었고...
    늦은 시간에 귀가 했는데도 저녁까지 차려주는 걸 보니 나 보다 훨 대접받고 사는데^^ 난 자급자족이야~~

  • 작성자 24.08.20 16:56

    후기보니 잡목 심하다 하여 일단 가져갔는데 있으니 든든하긴 하네.
    끝부분 다시 읽어봐
    아들이 끓여준 특제 라면이고 마눌님은 뭐 이쁘다고 먹을거 챙겨주냐 궁시렁댐~^^

  • 24.08.20 21:36

    이 계절에 지맥길을 걷는다는게 대단한 겁니다.
    고생문이 훤히 보이는데...ㅎ
    나는 가능하면 여름지맥길과
    겨울지맥길을 분리하여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편리할것 같아서...

    힘든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8.20 22:08

    여름은 좀 더 시원한 강원도 겨울은 잡목 심한 전라도 지역 우선이라 하긴 합니다.
    아~벌써 계획잡고 계시는군요.
    부산,창원지부 지맥길 훓으시는 모습 빨리 보고 싶네요^^

  • 24.08.20 23:10

    정글도로 가시넝쿨류 뚫고 나가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지맥산행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8.20 23:13

    대장님 덕분에 거리기준율이 빠른 시간 안에 50%넘겼으니 이제 남은 거리가 걸은 거리보다 짧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22 18:50

    ㅋㅋㅋ
    정글도를 가지고 가시다니
    대단한 열정입니다.
    아들이라도 챙겨주니 얼마나 좋습니까~ㅎㅎ
    마이산환종주길에 12키로 정도 포함된 성수지맥이네요.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8.23 07:36

    정글도 무게가 있긴해도 잡목이 무섭지 않고 든든하긴 합니다.
    후기보며 가지고 갈지 말지를 잘 판단하야겠어요.
    아들이 기특하긴 하네요 ㅎ
    아 마이산 환종주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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