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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회 아티스트 패밀리 2015 연말 정기모임이 지난 12월5일(토) 오후 6시 충무로 대림정에서 열렸다. 이 날,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언론계의 전설들이 제3회 아패 정기 모임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좌로부터 영화배우 나기수, 윤상길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 겸 스포츠투데이 편집위원, 문상훈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전세권 前 KBS PD/前 극단 신협 대표,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김해경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 강철수 부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영화배우 이상희,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주)시네마뉴원 대표 원성진 영화감독.
아름다운 문화 영화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종합 명품 예술인 친목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 제3회 정기 모임이 지난 12월5일(토) 한국 영화의 메카, 충무로에 위치한 대림정 한정식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3회 정모에는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및 영화 관련 단체장들, 영화, 방송, 연극, 국악, 음악, 미술 등 각 영역에서 활동하는 정회원들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이 아패 정모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축사를 통해 아패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축하차 참석!
사진/ 제3회 아패 정기 모임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과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특히 이번 제3회 정모엔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한국영화인총연합회 부이사장,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감사)이 바쁜 일정 중에도 아패 정기 모임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축사를 통해 아패의 성장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70-80년대 한국 영화에서 제2의 이소룡으로 불리웠던 액션 스타 거룡 이사장은 2012년 4대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에 선출되어 그간 한국영화배우협회 관련 행사들과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펼쳐왔다. 또한 한국영화배우협회의 위상과 영화인들의 단합을 이끌어냈다.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 편집장 출신이다. 20여년 이상을 유명 패션, 럭셔리 매체들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VIP 홍보 광고대행사인 VN미디어 대표인 김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회원들을 적극 홍보, 선전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언론계의
전설들이 모인 제3회 아패 정기 모임!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영화 관련 단체장과 영화, 방송, 예술인들이 모였다!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전세권 前 KBS PD/前 극단 신협 대표, 문상훈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영화배우 이상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영화배우 정형기,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영화제작자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이충구 산천펜션 회장.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창단 2년을 맞았으며,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음악, 클래식, 국악, 가요, 무용, 미술, 광고, 언론,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등 각계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최고의 예술인들 250여명이 함께 하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종합 명품 예술인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패는 신구간,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동행, 봉사, 나눔, 동반성장을 향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따뜻한 명품 친목 모임으로 정평이 나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의 아름다운 화합과 소통의 자리!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영화배우 이상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문상훈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작곡가 김성희 선생,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사진/ 아패는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음악, 클래식, 국악, 가요, 무용, 미술, 광고, 언론 등 각계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최고의 예술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제3회 정기 모임 개최 선언 및 개회사 후
김해경 회장을 소개 중인 강철수 부회장
사진/ 제3회 아패 정기 모임 개최 선언 후 인사말을 마친 강철수 부회장이 아패 김해경 회장을 소개하고 있다.
제3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 모임은 강철수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강철수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해경 회장의 축하 격려사,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 축사,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소개 및 축사, 정회원 소개, 친목과 단체 기념촬영 시간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아패를 기획, 창단한 강철수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패의 창단 목적과 철학인 영화예술인 선후배간 소통과 화합, 동행, 재능기부, 친목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고 전제한 후 이런 노력의 결과로 양적, 질적인 변화와 함께 보기드문 종합 예술인 명품 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패 김해경 회장의 인사말
"2016년 아패, 성숙한 도약의 해' 될 것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 및 럭셔리 매체의 편집장 출신인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간 다양한 분야의 아패 가족들을 맞으며 희, 노, 애, 락... 동거동락했다"며 "신구 불문, 연령과 직업을 초월해 연합, 소통,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아패 한가족으로 하나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해경 회장은 이어 "2016년 아패는 더욱 화합과 소통의 문을 열 것이며, 동반성장의 꿈을 향해 패밀리끼리 더욱 결속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2016년 아패는 꿈을 나누는 명품 친목단체로 성숙한 도약을 하는 해가 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김해경 회장은 "아패 자문위원들은 아패의 버팀목이, 정회원들은 각자 아패의 홈보대사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
아패 정기모임, 축사로 축하!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의 초대로, 제3회 아패 정기 모임에 참석, 축사로 축하한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제2의 이소룡으로 불리웠던 액션 스타 거룡 이사장은 영화 '최후의 정무문'(1977년)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그후 중국과 홍콩에서 무술영화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무림18여걸'(1979년), '용권'(1980년), '용권사수'(1981년), '월광쌍수'(1981년), 뇌권(1983년), '소림사 용팔이'(1993년), '암흑가의 황제'(1994년) 등에 주연으로 출연, 인기와 화제를 모았다.
거룡 이사장을 초대한 아패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팔도강산',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60년대 추억의 인기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으로 영화배우 2세이다.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언론계의 전설들!
아패 자문위원들의 축사 하일라이트
사진/ 아패 자문위원이자, 영화계의 전설 문상훈 한국시나리오협회 이사장(우)을 소개중인 강철수 부회장. 문상훈 이사장은 "정기 모임의 행복한 자리에 함께 하여 기쁘다"고 축사했다.
이어 문화, 영화,방송 예술계의 전설들로 잘 알려진 아패 자문위원 문상훈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전세권 전 KBS PD이자 전 극단 신협 대표,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윤상길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 겸 스포츠투데이 편집위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정회원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문상훈 이사장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홍상수 감독), 학생부군신위(박철수 감독) 등 130여편의 주요 영화 작품(시나리오)을 썼으며, 춘사영화예술상 시나리오상과 한국영화인협회 제44회 영화의 날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 축사중인 전세권 전 KBS 피디 출신의 전 극단 신협 대표. 방송계의 전설이자 명 PD로 유명하며, 인기 보컬그룹 '들국화'의 멤버이자 리드 싱어인 가수 전인권의 친형이다.
전세권 감독은 1966년 KBS에 입사, TBC와 KBS를 거치며 300여편의 드라마를 연출한, 방송사에 한 획을 그은 명PD로 유명하다. 전감독은 1986년 KBS TV본부 예능국 제작위원, 드라마제작국 부주간, 드라마 특집극 부주간을 거쳐,1995년 KBS 방송심의실 심의위원을 지냈다.
영화배우 김국현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의 첫주연을 시작으로 박호태, 이장호, 장일호, 이혁수, 오영석, 강대하 감독 등등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한 명품 배우이다.
사진/ 영화 제작자인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회장은 아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장회장은 태창흥업(주), 황기성 사단, 한국문학(주), 드림써치 등 영화사 제작총지휘를 맡았으며, '영자의 전성시대', '청춘극장', '접시꽃 당신', '헬로 임꺽정', '서울의 눈물', '맨발의 영광' 등 총 130여편의 영화를 기획 제작해온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장현호 회장은 MBC, KBS, SBS 본사 및 프로덕션 드라마국을 거치면서 총괄 제작 코디네이터로써 '제1,2,3공화국', 베스트셀러'(MBC) / '무풍지대', '겨울나그네' 등(KBS) / '야인시대', '장길산'(SBS) 등 주로 대작들을 총괄 제작해온 유명 제작자이다.
사진/ 윤상길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겸 스포츠투데이 편집위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아패의 발전을 지켜본 윤상길 부사장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아티스트 패밀리를 응원했다.
윤상길 편집위원은 영화 예술인들과 오랫동안 현장에서 동고동락해온 전설적인 영화/연예부 기자 출신으로, 영화/연예인들, 문화계 인사들 사이에서 인맥이 화려한 정보통으로 유명하다. TV리포트 편집국장(대우), 티브이데일리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겸 스포츠투데이 편집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아패 김해경 회장의 건배 제창
"아티스트 패밀리를 위하여!!"
강철수 부회장은 이어 아패 정모에 참석한 각계 각분야 정회원들을 일일히 소개했다. 정회원들이 일어나 인사를 할 때마다 서로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정회원들 소개가 끝난 후 아패 김해경 회장은 건배 제창을 했다. 김해경 회장의 선창과 함께 정회원들은 아티스트 패밀리의 무궁한 발전과 정회원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마음을 뭉치는 건배의 잔을 높이 들고 힘차게 외쳤다!!
"아티스트 패밀리를 위하여!"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 건배 제창
"아티스트 패밀리를 위하세!"
사진/ 제3회 아패 정기모임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은 일찍부터 준비하고 먼 지역에서 달려와 아패 정모에 참석한 아패 정회원들에게 "아티스트 패밀리를 위하세!"를 선창했다.
사진/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김해경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그리고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이 건배를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문화, 영화, 예술계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건배의 잔을 들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2016년에도, 더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 인품 또한 갖춘 정회원들을 가족으로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영화 시사회, 음악회, 전시, 론칭, 오픈 등 정회원간 다양한 행사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응원할 계획이다.
사진/ 자신이 분야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멋진 아패 정회원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각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원로, 중견 정회원들이 함께 했다!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서양화가 김정미, 전세권 前 KBS PD/前 극단 신협 대표,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사진/ 시낭송가로도 유명한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아패 자문위원인 전세권 前 KBS PD/前 극단 신협 대표, 김해경 회장, 트로트 가수 이서경, 강철수 부회장.
문화, 영화, 예술계 각계 각분야
예술인들이 뭉친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문화, 영화, 예술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당신이 우리 시대 진짜 스타입니다!"
사진/ 제3회 정기모임에 참석한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및 정회원 단체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제3회 연말 정기 모임. 끼리끼리 모이는 단체도 쉽지 않은데,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같이 어울려 술잔을 부딪히며 '파이팅'을 외치고, 화합과 소통의 단합된 모습이 참으로 의미있고 아름다운 정기 모임이었다.
"아듀, 내년에도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파이팅!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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