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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저녁도보후기 4월2일(화) 딜쿠샤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99 19.04.04 00: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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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4 17:36

    첫댓글 아~ 너무 운치 있어요. 우리가 영화배우 된것 같으네요.
    오후에 걸어서 이색적 이였는데~ 리뷰 하니까~
    더 마음에 각인 되네요. 틈틈이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4.04 20:25

    어잉~? 왕년에 영화배우아니셨나요? ㅎ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일총까지 맡으시고 커피타임에는 통크게 OO을 여시고...수고 하셨습니다.

  • 19.04.04 18:58

    인왕산 중턱에서 내려다 본 서울 풍경에 마음이 탁 트이며 시원했습니다. 어릴 적 뛰놀 던 골목길을 걸으니 저녁 먹으라고 부르던 엄마 목소리가 들릴 듯 했구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리딩해 주신 로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4 20:19

    날씨가 생각보다 쾌청해 조망이 아주 좋았지요.
    불빛이 새어나오는 한옥 골목 풍경에 옛 생각도하셨군요.

  • 19.04.04 19:37

    와우!
    우리가 함께 거닐던 길을
    멋지고 아름답게 묘사 하셨어요!
    자세한 설명과
    영상 감동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4.04 20:20

    그냥 길이지만 이야기를 입히면 또다른 느낌이 오나 봅니다.
    영순이님과 함게한 저녁걷기, 저도 즐거웠답니다.

  • 19.04.04 20:01

    한편의 영화같은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딜쿠샤 역사탐방 트레킹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좋은분들과 맛집에서의 식사도 굿입니다.^^

  • 작성자 19.04.04 20:22

    처음 만났지만 결코 서먹서먹하지 않은 길동무였습니다.
    짬나시는대로 이런저런 걷기에도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 19.04.06 12:23

    개나리동산이 응봉산보다 나은거 같네요. 자연스러움이~ 내년 개나리필때 꼭 가고 싶네요. 호랑이.삽살개는 어쩌다 우리 곁을 다 떠났을까요. ㅠㅠ

  • 작성자 19.04.14 20:29

    응봉산 보다는 낫다기보다는 지형과 분위기가 다를 뿐이지요.
    나름 운치가 있는 진달래동산이었습니다.호랑이,삽살개는 결국 우리 인간들이... ㅠㅠ

  • 19.04.13 12:54

    함께한것같은 착각이듭니다~
    자세한설명도해주고~ 동막골시래기집엔 꼭 가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9.04.14 20:30

    언제 짬나시면 딜쿠샤도 또 서촌마을도 찾아 보셔요.
    별난 시간여행의 맛을 실감하실거예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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