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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1차 산행기 외 호남!!!그리움의 길 그 끝을찾으러 #12
이글스 추천 0 조회 244 16.11.28 17: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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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8 18:06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한구간도 무사히 즐산 하셨네요
    자세하게 기록하신 산행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16.12.01 15:37

    잘보았다니 감사합니다 즐겁게 다녀왔구요
    악동님도 언제 함산해야 될낀데 정맥마칠때까지 시간이 날런지 ~
    항상 즐산,안산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16.11.28 19:29

    정맥길에서 첫눈을 맞이하셨네요
    기분은 좋치만 걷는 걸음은 서글프죠 ㅋㅋ
    호남도 이젠 마지막만 남겨두었네요
    이글스님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6.12.01 15:40

    넵 지부장님 마지막 한구간으로 호남도 끝입니다
    늘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정맥 마치는날까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요번 합동산행에는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11.28 19:29

    힘든 호남길도 어느듯 막바지에 다달았네요
    떠들썩하던 그해 송치재 돈가방 이라도 찾을까 두리번거리며 걸었던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축복받은 첫눈과 함께한길 축하해요

  • 작성자 16.12.01 15:42

    고문님 고맙습니다
    힘들때마다 고문님의 헌신적인 사랑 생각이납니다
    늘고맙고 그립습니다 고문님 산정에서 뵐날을 기다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 16.11.28 19:52

    그냥 무심코 앞만 보구 걸었던길인데 이글스님 덕분에 공부 제대로합니다.^^
    이제 남은 한구간 마무리잘하시구
    어느산길 한모퉁이에서 우연히라도 마주하길 기대해봅니다.
    늘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6.12.01 15:45

    네, 아나키님
    봄에 화암추에서 스치듯 지난후 뵐기회가 없네요
    언젠가 뵐날을 기대해 봅니다
    혼자 산정에 들고날때 건강유의 하시고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6.11.28 20:20

    형님. 또 한 구간 걸어내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 한 구간 남으셨군요.
    예상보다 궂은 날씨에 힘드셨겠지만, 소담스런 첫눈으로 보상이 되지 않았을까요?
    정성스런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정맥길도 역시 응원합니다.

  • 작성자 16.12.01 15:47

    동그리 고마워어 ~
    홀산 늘무탈하길 응아가 기원할께 동그리 힘 힘 !!!

  • 16.11.29 05:07

    정맥하는 날인지 모르고 가만히 생각하니...비오는 날에 정맥팀이 아주 많이 고생하겠구나 ......
    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는디..비가 하염없이 내리길래 추산 대장에게 멧세지 보냈더니 일출봉 지났다고...
    다행히 고지대라 비가 아닌 진눈개비라서 다행이엇군요. 이제 힘들엇던 호남길도 마지막 한구간 힘내세유~
    궂은 날씨에 고생 많앗습니다.
    덕분에 호남길 인근에 역사공부도 좀 했네유~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01 16:03

    네 선배님 ~~~
    호남길에서 선배님께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들껜 큰힘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11.29 07:53

    호남도 이제 한구간을 남겨놓았군요.
    사람 발걸음이 무섭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호남도 끝이 왔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2.02 17:00

    그러네요. 운영자님
    한발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한여름의 호남길 상상하기도 싫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길이 그리워질듯합니다 ㅎ
    늘관심과 격려고맙고 감사합니다.

  • 16.11.29 08:46

    이제 마지막 구간만 남기셨군요
    백운자락에서 보는 조망은 아주 좋은데 날씨가 넘 좋아서 암것도 볼것 없네요
    낙동 100키로 남겨두고 이번주부터 섬진강으로 갑니다 담주에 망덕포구에서 정맥팀 졸업때 소고기 구워주신다니 고기 먹으려면 부지런히 가야겠지요.
    정겨운 팽달 가족님들 안전 산행 하십시요

  • 작성자 16.12.02 17:04

    그러네요. 마지막요 !!! 삶이 그렇듯 마지막은 새론길의 시작을 알리죠
    또다시 선조들이 걷고 걸었던 옛발자취를 그리려 갑니다

    짐분위기로는 소고기가 아니라 김장김치가 될듯합니다 ㅎ
    수육이 그리워질듯도 하구요 쩝 쩝 ~~~

  • 16.11.29 10:11

    지리와 역사 공부와 정맥공부를 함께 할수 있는 이글스님 산행기 잘 봅니다!
    첫눈을 맞으며 하는 산행이 마냥 좋지만 않을 듯 한데, 사진은 멋지네요!
    "강렬한 소망보다 더한 열정은 없다"
    요즘 열정이 식은듯한 저한테, 정말 마음에 쏙 들어오는 문구네요...
    이번구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2.03 14:08

    역사공부요 ? 그저 수박겉할기식으로 몇자적어 봅니다
    ㅎ ~ 늘후배들에게 귀감을 보이시는 지부장님 !!! 포항지부가 잘되고 있습니다
    고생하시고 욕보십니다 년말모임에서봐요 고맙습니다

  • 16.11.29 14:34

    호남의 산길 그 그리움은 찿으셨는지요?
    힘들었던 긴~여정 그 종착역을 치닫고
    있네요!
    어렵고,고생스러운 산줄기를 만난 다는 것 분명 의미는 있고 산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만,
    그래도 훗날 까징 맘 속 깊이 소중한
    자산으로 남겠지요~~

    조금 남은 호남의 산길 마무리
    잘 하시고,그간의 노고에 빛나는
    축하를 전해드립니다~~/^ㅇ^/

  • 작성자 16.12.03 14:13

    네~~~ 백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야 아련했던 그리움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호남의 그리움이 다가옵니다

    6차는 반칙으로 가시더군요
    종착역에서 마치고 쉬었다 가야되는데 바로 우회전 ~~~~~ 요고는 벌쩜이 있습니다 ㅎ
    하이튼 못말리는 6차입니다 무탈히 진행하시구요 좋은 산정에서 뵐날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백구님

  • 16.11.29 17:30

    긴시간동안 함꼐거닐었던 동주리봉에 추억들이 아스란이 스쳐지나는 추억이 되어 버렷네요~^^
    백운산 능선에 조망은 즐기진 못했지만 산행길에 정담을 나누면서 함께했던
    순간들은 영원이 잊혀지지 않을거 같구요~~~
    첫눈까지도 호남정맥의 졸업을 미리축하해주는듯 하네요
    선배님과 긴시간 함께걸었던 행복했던 시간들 오래토록 간직 하고가겠습니다~^^

  • 작성자 16.12.03 14:17

    그래요 야제님
    모든일은 순간이 지나면 추억이되는 법이죠
    앞으로 자주자주 뵈면서 길동무로 우정을 쌓아가요
    수고하셨구요 대단한 등력의 소유자 야제님 소중한 추억 잘간직하겠습니다

  • 16.11.29 19:50

    눈과비의 그길..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03 14:18

    칼님도 수고하셨구요 고마왔습니다
    담구간에서 뵐끼요

  • 16.11.30 08:29

    흔히들 말을 합니다. 왜 이 길을 걸어야 하는지... 왜? 이유가 있는 길 보다 이유가 없는 길이
    더욱 '길 답다' 생각합니다. 걸어야 하는 이유를 길 위에서 찾아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답을 찾아도 좋고, 답을 찾지 않아도 좋은 것이 길 위의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쩜 찾아나서는 그자체가 답인지도...호남정맥도 한구간만을 남겨두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03 14:23

    길위에서 수없이 자신에게 던지는 수많은 질문들 ? 답은요 ?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서 이미 답은 얻은게 아닐런지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확한 답이없듯이 말입니다
    궂은 일기속에 걸으시느라 욕보셨습니다 담구간에서 즐겁게 걸어봅시다

  • 16.11.30 21:04

    걷는길에 함께 고락을 나누는 길동무가
    있으니 좋지요.
    한여름 육신을 녹여 내리는 고행의길
    위에서 발버둥치며 이겨내고 이번에는
    눈밭에서 새로운 시련의 길을 걸었지요.
    앞에서 걷던 뒤에서 걷던 워~리하면
    다 소통할수 있는 길동무들과 끝까지 잘
    이어가세요.
    빗길눈길 수고했습니다.옹

  • 작성자 16.12.03 14:26

    ㅎ ~~~ 모처럼만에 들어보는 워 리 !!! 정다운님의 특허품인데 ~~
    함께있음으로 힘이되는 지부장님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식구들 챙기느라 동분서주 하시는 지부장님 함께하는 동안 잘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 16.12.01 01:22

    이제 신선의 경지에 오르신 듯 합니다.~
    비가 눈이 되어 내렸던 이번 구간도 잊혀지지 않을 거 같네요.~
    어려운 한구간 수고 많으셨고,
    남은 호남 졸업 구간에서 멋지게 걸어요.~^^

  • 작성자 16.12.03 14:29

    봉님 수고했고 욕봤스이
    청봉이의 노고에 항상감사하고 대장님과 호흡도 척척 5차를 잘이끌어주어 수고했다 봉봉
    담구간에서 만나자 해피하게

  • 16.12.03 15:57

    호남정맥 졸업 축하 눈꽂을 미리 선물 받으셨군요
    추위에 강하다는 이글스님 좋은 계절이 왔네요
    남은 길도 힘차게 즐거운길 이어가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2.05 08:28

    네,대장님
    결코 추위에 강한건 아니고요, 더위보다는 조금 낫다는거죠 ㅎ
    늘 응원글 감사하구요 힘내서 걸어보겠습니다 관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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