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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카페 게시글
---高麗 고려 강화도는 여기다.
심제 추천 3 조회 689 14.02.23 21: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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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11:46

    첫댓글 서토에서 의기투합하여 일어난 홍건적이든가 황건적이 별다른 명분이 없이 이 동쪽의 한반도지경까지 쳐들어왔었다고 역사를 해설하는 이들이 얼마나 맹랑한 자들인 지를 여실히 깨닫게 해주는 기록자료라고 보겠습니다...

  • 작성자 14.02.24 13:41

    감솨합니다.

  • 14.02.24 13:02

    杏村 李嵓과 江都, 신찬팔도지리지와 세종실록지리지의 괴리가 어우러진다.
    門中 杏村연구가의 긍정적 확인이 주는 의미를 새겨 볼만 하다.
    江都 위의 淸平 지명에서 새로운 사실 관계를 추적한다.
    范樟이 또 그 家門이 목숨처럼 지켜 온 오백년 禁書에 담긴 焚書의 현장 기록,
    가슴 아린 기록이 이러한 史實 기록을 확인해 준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2.24 13:42

    감사합니다.

  • 14.05.27 12:58

    ○ 丁亥 印安, 還自元言, “太師脫脫, 領兵八百萬, 攻高郵城, 柳濯等赴征軍士及國人在燕京者, 摠二萬三千人, 以爲前鋒. 城將陷, 韃靼知院老長, 忌我國人專其功, 令曰, ‘今日暮矣, 明日乃取之.’ 麾軍而退. 其夜, 賊堅壁設備, 明日攻之不克拔. 會, 有人譖脫脫, 帝流于淮安.”
    심제형님, 붉은색 번역문의 원문은?

  • 작성자 14.05.27 18:43

    印安,還自元,言,太師脫脫,領兵攻高郵城,柳濯等赴征,將士及國人在燕京者,摠二萬三千人,以爲前鋒,城將陷,韃靼知院老長,忌我國人專其功,令曰,今日暮矣,明日乃取之,麾軍而退,其夜,賊,堅壁設備,明日攻之不克拔,會,有人譖脫脫,帝,流脫脫于淮安,自後南賊日盛,我軍,陷六合城,又移防淮安路,李權,崔源等,六人戰死,崔瑩,力戰身被數槍.

  • 작성자 14.05.27 18:44

    고려사와 고려사 절요 동일 내용이지만 부분적으로 틀립니다. 절요가 더 현실감 있게 썼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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