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몰라
산적님 노래, 자스민님&아리영님
2. 빗속에서 누가 우나
정가영님 노래
3. 내가 떠난다 해도
노래: 최성민님,아이리스님 화음: 산적님
4. 햇고
최성민님&아이리스님 노래
5. 영상
아이리스님&산적님 노래
아름다운 이 분들의 이름은 봉사자~~ 이 분들을 천사라고 칭하렵니다.
캠코더가 자동으로 잡은 사진
카페 게시글
☆ 외부공연
티뷰크사회복지재단 상반기 자원봉사자의 밤 2014.05.17
한우철
추천 0
조회 178
14.05.19 10:58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자원 봉사자들의 위안과 신곡의 발표가
어울어져 더욱 뜻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신 울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그들이 무슨 일로 그 곳에 있었으며...우리는 그 곳에
왜 갔는지를 알기에...한바탕 소리치며 휴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감동적이어서 짠하기도 했구요! 통사모 단원들도 대단
하셨습니다....~~~
좋은자리에서 좋은곡들을 불러 너무 황홀한 밤이엇씁니다 ~
듣고 또들어도 다들 잘불럿고 좋앗읍니다 ~
산적님이 저 노래를 힛트 시켜 보세요.
남 줄 생각말고요.
좋은 자리에
좋은 분들께서
함께하셔서 더욱
좋았겠습니다
네,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쌩큐 베리마치에요.
귀여운 여인 두분을 꽈악 꼬집어 주고 싶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수고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