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새 해 새 날에 청수님을 따라 와룡산에 왔습니다.^^서울엔 눈이 펑펑 온다는데 와룡산엔 해가 봉긋 떠올랐네요.24년간의 부지런함이 지금의 건강을 주셨네요.지금처럼 오래오래 타인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2024년이여 핫팅!!
새해 첫날부터 바람새카페지기님의 인정을 받고나니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주저 앉지않고 열심히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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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의 부지런함이 지금의 건강을 주셨네요.
지금처럼 오래오래 타인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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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지않고 열심히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