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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비율) |
제 조 | 제품매출 | 반도체 | Mobile Application용 Memory | Fidelix | 32,093(91.5) |
기타매출 | 반도체매출 외 | 기타 | - | 2,972(8.5) | |
합 계 | 35,065(100.0) |
@신규사업 분야
Flash memory 사업을 준비하고 있음
@관계사 현황
없음
@투자참고사항
삼성전자 및 LG전자 휴대폰에 메모리 채택이 결정됨에 따라 하반기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임.
모바일D램을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공급하기 시작해 향후 성장예상.
스마트폰 듀얼코어 부터는 DDR 2램을 장착하게 됨.
모바일D램을 최신 스마트폰에 월 150만개 수준으로 탑재하기 시작.
모바일D램이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으며 이런현상은 듀얼코어, 쿼드코어로 진화할수록 커질수 있음에 주목해야 할것으로 보임.
듀얼코어 DDR2 램에 대한 뉴스내용 참고.
DDR2 D램 채택, 속도 1.5배 향상…왜?
팬택은 이번 ´베가 엑스´가 DDR2 램 채택으로 기존 제품대비 1.5배 이상 빨라졌다고 발표했다.
대체 기존 스마트폰에서 사용 중인 DDR방식의 D램과 ´베가 엑스´에서 채택한 DDR2방식의 D램간의 성능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램 동작과정을 알아야 한다.
램은 대개 중절모 모양의 신호 ´클럭´에 의해 동작하는데, DDR 방식은 한 클럭 당 두 번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러나 DDR2 방식은 DDR방식에서 한 클럭의 신호가 동작하는 시간동안 두 번의 클럭 신호를 발생시킴으로써 전체 동작 또한 DDR방식보다 2배 많은 네 번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즉 동일 시간에 2배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사용자가 체감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 것.
듀얼코어·DDR2 채택 늘어날 듯…반도체업계는 ´준비 완료´
같은 하이엔드급 경쟁제품이 서로 현저한 속도차이를 보인다면 승패는 불 보듯 뻔하다.
그동안 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승자에 극단적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 왔고, 제조사 입장에서 참패를 면하려면 속도 경쟁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
결국, 앞으로 듀얼코어나 DDR2 채택은 확산을 거듭해 ´대세´로 자리잡고, 현재의 1GHz 싱글코어와 DDR로 평준화된 사양 역시 올해 말과 내년 초를 기점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추세에 따른 반도체 업계의 대응은 오히려 스마트폰 업계보다 빠르다. 이미 PC의 진화과정을 통해 디바이스 고사양화 대응에 익숙한 만큼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D램의 경우 PC향으로는 DDR3가 일반화돼 있다.
반도체업체 한 관계자는 "DDR2방식의 모바일 D램 개발은 이미 완료됐었으나, 그동안 시장 수요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팬택의 DDR2 제품 채택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쉽네요ᆞ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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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꿉,,,,,,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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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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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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