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아파트 현장분위기 2018.11.23

[스피드]

둔촌주공아파트 매매 현장 분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속되는 아파트 가격 하락의 매스컴 보도와 매도,매수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매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둔촌주공아파트의 현재 상황에서의 최저가격을 나타내는 지표로 볼수 있겠습니다.

사실 지금같은 상황의 시장에서는 최저가로 매도의뢰를 하여도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최저가보다 3~4천만원정도는 싸야 거래가 됩니다. 몇건이 거래된 이후로 또 다른 급매성 매물이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매수희망하시는 분들도 그런금액이 다시 나오면 빨리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본인 의사 결정에 확신을 주는 거래가 이루어 졌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둔촌주공아파트의 매물이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매수시점으로는 평형신청이전 늦어도 착공

전에 매수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거래가능한 매물이 거의 없어지는 착공이후그리고

동호수 지정이 된 상태에서는 지금 가격으로는 매수하실수 없을겁니다.

둔촌주공아파트의 급매물 매수를 희망하시면 전화 주셔서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시기 바랍니다.

거래 가격등이나 개별물건의 순위등도 전화로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

02-487-7111 스피드공인

==> 12월에 9호선 지하철 둔촌오륜역이 개통됩니다.
대대적이 홍보효과와 기사화로 가격 상승의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높습니다.
==> 둔촌주공아파트의 취등록세가 착공이되면 4.6%로 상승합니다.
매도 물건도 5년거주 10년이상 보유조건만 가능하게 되어 실질적으로는
거의 매물이 없다고 볼수 있죠.
==> 결론적으로
실거주로 최고의 위치와 조건을 갖추며 단기적 투자면에서도 확실성이 보장되는
둔촌주공아파트는 연말까지 늦어도 연초까지는 매수하시어 소유권 이전을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둔촌주공아파트를 좋은 조건에 매수하실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개별 가격과 순위를 위해서는 스피드부동산에 전화 하시어 자세한
브리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02-487-7111

매수시 참고 사항
==> 철거완료시부터 입주전까지 종합부동산세 과세제외
==> 현재취득세 주택세율3.3%적용 되며 철거시 4.6%적용
==> 추가분담금 및 환급금은 입주시 정산됨
==> 매수시 이주비를 제외한 추가대출이 불가함
==> 다주택자의 경우 둔촌주공아파트 매도시에는 양도세 중과 없음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일정
==> 석면제거 및 철거  :  2018년 11월 ~ 2019년 4월까지
==> (설계변경)사업시행 변경인가 : 2018년 12월 까지
==> 조합원 분양신청 : 2019년 1월
==> (설계변경) 관리처분 계획변경 :  2019년 2월까지
==> 철거완료 및 착공/ 조합원 동,호수 추첨 : 2019년 3월 ~ 5월
==> 일반분양 : 2019년 6월~ 7월
==> 입주 : 2022년 중반

주변환경 , 교통환경 , 교육여건 , 의료시설 , 쇼핑시설
주변환경은 일자산 , 올림픽공원 등 천혜의 잔연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원의 산책과 문화시설을 누릴수 있는 것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최고의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시설인 아산병원이 차로 5분거리이며 보훈병원도 인근에 있습니다. 지하철은 5호선 9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단지와 지하로 연결되어있고 상가와도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출퇴근시 논스톱 쇼핑까지 할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접근은 탁월하죠,  하남IC와 상일인터체인지가 바로이고 올림픽대로와 양재대로 접근이 매우 용이합니다. 쇼핑시설로는 현대백화점 , 이마트 , 잠실롯데  그리고 길건너 둔촌재래시장이 있습니다. 단지내에 초등하교 2곳 , 여중 남중. 여고 남고의 환상적인 학군으로 학부모 입장에서는 여간 마음이 놓이는것이 아닐겁니다.  위해시설이나 건널목횡단등의 위험이 없는 차없는 곳에서 통학을 할수 있으니까요. 참고 : 현재 보성여중,고교의  유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조합과 대의원회의에서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고 강동송파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2018년 11월 중순이후에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  꼭 유치되어단지내 초중고 여자,남자 학교 모두 갖추고있는 학군의 완성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