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암에 걸리면 왜 죽게 되는가?
이것을 두고 우리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암에 걸리면 사람이 왜 죽게 됩니까?
암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정상적인 나의 세포가 암세포와 맞서
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나의 세포가 암세포와 맞서
싸워서 물리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 나의 정상적인 세포는
암세포의 먹잇감이 되어
이를 통해 온몸으로 암이 전이됩니다.
암이 무엇을 먹이감으로 해서 온 몸으로 확산되고
사람을 죽게 하는가?
나의 정상적인 세포가 나서서 암세포와 싸우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는 행위로서입니다.
그러므로 싸움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혁교회(개신교회)입니다.
개혁교회는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를 흘리며 목숨 걸고 싸워서 존재하게 된 교회입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상대로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들고 일어나서 피를 흘리며 목숨 걸고
죽임을 당해가면서 싸워서 지금과 같이 존재하게 된,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입니다.
WCC.WEA가 무엇이냐?
이러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암적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WCC.WEA와 맞서 싸워야 했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WCC.WEA기독교가 되어 버린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 전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주목할 점은 WCC.WEA가 문제가 아니고
정상적이라고 하는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문제입니다.
WCC.WEA와 맞서 싸우지 않음으로 인하여
정상적이라고 하는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먹이감으로 야금야금 집어삼켜 버렸고
결국은 WCC.WEA기독교로 변종된 지금의 상태입니다.
마치 온몸으로 암이 퍼짐과 같이 말입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기독교회(개혁교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WCC.WEA기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원인은 나서서 싸워야 할 대상을
가만히 보고만 있었기 때문이고
정상 세포가 암에게 잡아 먹힘으로 암세포로 변종됨과 같이
1948년에 발생한 WCC. 1942년에 발생한 WEA라는
암세포에 먹잇감이 되어 WCC.WEA기독교로 변종된
지금의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 전체 대부분의 상태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를 보십시오.
이들은 분명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혁교회이었습니다.
그런 이들이 2009년도에 올림픽홀에서
자기 자신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버렸는데
이는 개혁교회가 통째로 희생당해 버린 상태입니다.
왜 이런 비극을 당했는가?
WCC의 정체를 몰랐고 속았고, 싸우지 않고, 같은 동류로 여겨
저항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음으로
개혁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쪽쪽 빨아 내뱉어 버렸고
WCC사상을 주입시켜 버렸기에 당한 결과입니다.
마치 암 세포에게 정상 세포가 잡아 먹혀서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종되어 일으키는 현상과도 같이 말입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WEA의 정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같은 동류로 미혹당해 어두움에 빠져 분간 못하고
같은 동류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통합교단과 NCCK경우는
WCC에 잡아 먹혀 로마 카톨릭에 희생 당해 버렸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경우는
WEA를 자기 자신들과 같은 동류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우리교단이 지켜온 신학적 입장과
크게 다른점을 찾아 볼수 없음으로 교류금지는 바람직하지 않다 ”
(WEA에 대한 2019년 합동교단 104회기 총회 결정)
개혁교회로서 정상적인 세포를 가진 합동교단 내에
깨어 있고 분별력이 계신 노회 목사님들이 총회에
WEA는 문제가 있음으로 교류를 금지하여
합동교단과 한국교회를 지키자고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였지만
이에 대해 합동총회는 총신대 5명의 교수에게
WEA가 어떠한지 연구보고케 하였고
그 결과를 총회에 보고 하였으되,
WEA는 합동교단의 정체성과 별 다른점이 없다고
보고를 하였고 총회가 이를 받아들여서
WEA와 교류를 금지하자는 안건을 부결시켜 버렸습니다.
이런 합동교단의 행위는, 암세포를 정상적인 세포와 같은 것으로
동일시 하여 합동교단의 개혁주의 성향을 마비시켜
꼼짝하지 못하게 하고 나서서 WEA와 싸우지 못하게 하고서
WEA에 잡아 먹힘을 당하게 한 행위입니다.
WCC가 무엇이고 WEA가 무엇이냐?
그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일치, 평화라는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혁교회(개신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을
쪽쪽 빨아 뱉어 없애 버리고 허수아비로 만들고서
WCC.WEA 사상을 주입시켜
WCC.WEA의 말을 듣고 따르는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리는
정체가 WCC.WEA입니다.
1948년도에 WCC.1942년도에 WEA(NAE)가
암적 존재로 발생하고서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개혁교회인,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세계교회를 향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교리가 틀리고 종교가 달라도 다투지 말고 분쟁하지 말고
분열하지 말고 서로 존중하고 화목으로 일치, 연합해서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개혁교회인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이
WCC.WEA의 그 같은 주장을 참 좋은 것으로,
정상적인 세포로 여기고, 같은 동류로 여겨서
물리치지 않음으로 암세포의 먹이감이 되어
개혁성향과 보수라는 이빨과 발톱은
제 기능을 작동하지 못하고 뽑혀 사라지고
WCC.WEA가 주입시킨 사상에 조종당하여
허수아비 기독교로 변종되고만 지금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전체 대부분입니다.
WCC.WEA라는 암 세포가
먹이로 먹어 치운 정상적인 세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AD313년부터 AD1517년까지 약1200년동안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개혁하고
회복해서 역사를 이어온 기독교회입니다 』
그런데 WCC.WEA라는 암적 존재가 발생하여
이같은 개혁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개혁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을
쪽쪽 빨아 뱉어 버리고
그들이 가진 이 세상 사회구원이라는
인간 사상을 주입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 결과 온 몸이 암으로 전이 됨과 같이
건강한 세포는 암세포로 개종당해 변종됨과 같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이 WCC.WEA 기독교로
변종되고 만 현실입니다.
WCC.WEA가 빨아 뱉어 버린 개혁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은
개혁주의 노선과 정통 보수 성향입니다.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혁교회가 타고난 이 같은 생명과 정체성을
WCC.WEA는 모조리 빨아 뱉어 버리고 WCC.WEA 사상,
곧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를 위한
사회구원을 주입시켰습니다.
그것이 교리의 차이가 있어도, 종교가 달라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평화케 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WCC.WEA의 정체성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전체 대부분이 몰랐고
같은 동류로 여겨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고
마비되어 허수아비 상태가 됨으로 인하여
개혁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먹이감이 되고
WCC.WEA가 주입시킨 사상에 개종당해
변종되어 버린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 전체 대부분입니다.
이는 정상 세포가 나서서 암세포와 싸워 물리쳐야 함에도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여기고 가만히 있음으로
정상 세포가 암 세포의 먹잇감이 되어 온 전신이
암세포로 확산됨과 같이 된 것입니다.
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싸우지 않았습니다.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위장하고서
침투하여 속삭였을 때 분별하지 못하였고
같은 세포로 여겨 나서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합동교단을 탄생 시킨 주역이신 박형룡 박사는
WCC의 정체성을 알고 WCC와 영구 단절시키고
WCC회원교단과는 관계교류를 금지 시켰고
WEA의 정체를 아신 후에는 WEA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주의, 경계, 물리칠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신 자유주의 내지 신 이단이라고 밝혀진 지금에 와서는
악에 참여하지 말고 멀리 피해야 할 것 ”
“만일 그대로 묵과하여 두면 멀지 않는 장래에
우리 교단 안에도 미국에서와 같이
신복음 자유주의 이단 자유주의 창궐 ,
각종 이단설의 허용 용공친공활동의 성행으로 인하여
우리교회 본래의 정통 신학 노선은 잃어지고 말 것 ”
“신복음주의는 그 신학의 창시자 오켄카와
신봉자의 지칭하는 허울 좋은 이름이나
실로는 신자유주의 운동이다 ”
“성경적 정통 신학을 지키기에
천신만고를 무릅써온 한국보수주의 교회는
결코 이 신자유주의에게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 .
우리 교회 모든 지도자들과 신도들은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이 눈물과 피로 지키고 전해준
바른 신앙의 노선을 버리고
새로 일어난 신사상의 노선에
한걸음이라도 따라서는 아니된다 ”
「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 IX 권 현대신학선평 하권 」
그렇지만 후배된 지금의 합동교단은
WEA의 미혹에 걸려들어 WEA화 된 상태를
103회기, 104회기에서
그 증세를 다음과 같이 나타내 보였습니다.
”WEA 에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 칼빈 ,
커버넌트 , 리폼드 , 트리니티 ,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중인 총신동문이 많고 ,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 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금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않다 “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 와 교류하고 있다 PCA 도
WEA 와 교류하고 있다 .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WEA에 대한 합동교단 103회기 총회 결정)
”우리교단이 지켜온 신학적 입장과
크게 다른점을 찾아 볼수 없음으로
교류금지는 바람직하지 않다 ”
(WEA에 대한 합동교단 104회기 총회 결정)
WEA에 대한 합동교단의 이 같은 결정과 모습은,
WEA라는 암에 걸린 중환자의 상태가
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실상을 보여주는 것이며,
WEA와 동류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WEA를 지지, 옹호, 변호, 비호하는 상태로 까지
전이된 상태임을 보여주는 것이며
아무런 싸울 의사가 없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고침을 받을 의사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WEA로 개종당해 변종된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 상태 모습입니다.
정상 세포가 암세포를 분별하지 못함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합동교단과 같은 모양새,
즉 WEA도 예수님을 믿고,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등으로
같아 보여서 같은 동류로 여겨 나서서 싸우지 않음으로 당하고 있는
합동교단의 비극적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합동교단의 행위를 보다 못하여
총신대와 합동교단 104회기 총회가 개최되는 현장에 가서
다음과 같은 현수막을 내걸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암에 걸려 죽게 되는 것은 암세포 때문이 아닙니다.
정상 세포가 나서서 암세포와 싸우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죽습니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처럼 위장하고 속삭이고 행동합니다.
이것을 정상 세포가 분별하지 못하고
같은 동류로 받아들이고 가만히 있다 보니
정상세포가 먹이감으로 잡혀 먹히게 되어
사람이 죽게 됨과 같이 WCC,WEA에 대한 개혁교회도 그러합니다.
WCC.WEA에게 있어서 1517년에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혁교회는 제거해 버릴 대상입니다.
그 까닭은
개혁교회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를 따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예수님을 믿음의로 죄 사함을 받는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등등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혁교회의 주장은
WCC.WEA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이 타고난 생명과 목적하고 추구하는 바에
장애가 되고 걸림돌이 되고 반한 행동이기에
제거하여 버릴 대상인 것입니다.
왜냐 하면 개혁교회의 이러한 주장은
교리의 차이가 있고 종교가 달라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는,
WCC.WEA가 타고난 생명과 목적하고 추구하는
정체성이 완전 다른,
독불장군처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혁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쪽쪽 빨아 뱉어 버리고
WCC.WEA가 주장하는 이 세상 사회구원 사상을 주입시켜
WCC.WEA기독교로 개종 시켜 변종케 된,
지금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전체 대부분입니다.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성경은 온통 싸우라고 말씀하시고 있음을 말입니다.
분별하라, 깨어 있어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물리치라, 마귀를 대적하라,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대적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는 등등 온통 전쟁 용어들로 가득합니다.
내 자신이 정상적인 세포라면 싸워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해
적을 분별하고 경계하고 물리치는 개혁교회의 행위를
WCC.WEA는 이 세상 인류 사회의 화합을 해치고
연합, 일치, 평화를 깨는 반역 행위로 간주하고
개혁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없애 버리고
하수아비로 만들고서는 개혁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앞잡이로 만들어 버렸고
이에 당해 버린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잠자지 않고 깨어 있는
건강한 세포를 가진 존재라면 WCC.WEA와 맞서 싸울 것이고
그래서 내 자신을 지킬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가만히 있거나 싸우는 것을 옳지 않게 여겨 피하고나
미혹당해 WCC.WEA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연합, 화합, 일치, 평화를 택하는 내 자신이라면 .
이로 인해 희생당하는 것은 내 자신임을 아셔야 합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첫댓글 아멘
반드시 WCC WEA와는 교류를 금지 해야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성령의 지정의를 따라 행함만이 하나님의 뜻일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