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호되게 추운지 부엌의 창문 틈새마다 #성에'가 끼고
작은 고드름이 송송! 만지니 손끝이 터질듯 오싹한 느낌!
밤내 몇차례나 들릭거리며 수도며 창문이며 화장실을
다독이고 온 거실전체를 난방틀었습니다.
올겨울은_ #전기세 폭탄을 계속ㅎㅎ 그냥 순리대로...
ㅡㅡㅡ🧧🧧
해마다 감과 곶감 사연으로 마음이 들끌습니다.하~하~^^
이런저런 이야기를ㅋㅎ 다 할 순없지만, #눈물의_사연인
#법력화_불자의 진솔한 下心을 약사께 회향하오며..._()_
#세지원으로 되돌려온 곶감이 복덩이입니다.하~하~^^
🐢사람의 본심이 그리도 #속깊이_선함에 눈물바램이었던
어제 오후! #부디_현증가피하사ㅡ병고_속득쾌차를!🙏
#보현ㅡ더 많이 더 따습게 #모두를ㅡ싸안아야겠습니다.
ㅡㅡㅡ🧧🧧
😈 #불자라도ㅡ 사람에게 #늘? 칭찬만 받는 사람이나,
받을 줄만 아는 사람이나, 꼰대처럼ㅎ 단점만 지적질하고
가르치려고만 드는 사람이나, 무어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이웃들은~
어떤 #불리한_상황이_닥치면 '노여움'이 크게 드러납니다.
#본심 속의 잠재된 악한 기운들이 뻗치지요.
#마음그릇은 '절박한 상황'이 닥치면 완전히 드러나니,
살아감에_ '착한 고통'을 통해 자기를 비우고 상대를 싸안는
#인욕바라밀(하심)이 가장 힘듬을 매순간-순간 알아가며,
🙏 가장 낮은 자세로
온전한 隨順으로 #붓다_발아래 엎드릴 때(조복)만이
#자신의_허물을 찰나찰나 알게 됩니다.
🐲 #진짜_불자로 살기가 참으로 힘든 시절......!
ㅡㅡㅡ🧧🧧
🔔 #숫타니파타 오늘 단락을 수없이 거듭 읽으며, 특히
45~47단락을 반복 읽으며 감사함을 되돌립니다.🙏
🐢 #정진수행 중_ [ #조견(照見) ]이 참으로 어렵다는,
#반야불자님의 맑은 영혼을 금새 알아챈
천연당스님께선ㅡ그 이보다 더 #맑고 온전히 밝은
그집 딸인 #설아(희음)를 아까와?~^^ 하셨는데.....
#부디 호시절인연 도래하여~ 재가불자로써
#밝은_빛_뿜어서 이웃들을 이롭게 하여지이다!🙏💕
실천수행도 참 잘 하니 #부처님 크게 기쁘시겠지요~^^
ㅡㅡㅡ🧧🧧
🎁 반야불자가 깨끗이 잘 말려서 잔뜩 많이 챙겨준_
#곤드레나물을 몇몇-주고, 나머지를 또 몇 봉지로
나누어 담아놓고~ 조금 삶아서 잎새를 씹으니 구수!
내일 #된장_비빔밥해서 맛나게 먹어야겠군요!
😍 따슨 마음 고마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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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 🐲ㅡ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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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숫타니파타 》🔔ㅡ ☘️불교최초의 경전.
ㅡ < #무소의_뿔 > ㅡ
43
#출가한 처지에 #아직도 불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출가하지 않고 집에서 수행하는 #재가자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흔히 있다. 남의 자녀에 집착하지 말고,
※ #무소의_뿔처럼ㅡ혼자서_가라.
44
#잎이 진 코빌라라 나무처럼, #재가수행자의_표적을
없애버리고 #집안의_굴레를ㅡ벗어나ㅡ용기있는_이는,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45
만일 그대가 #지혜롭고_성실하고_예의바르고_현명한
#동반자를ㅡ얻었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리니,
☆ #기쁜_마음으로 생각을 가담듬고 #그와_함께ㅡ가라.
46
#그러나 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성실하고 현명한 동반자를 #얻지_못했다면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_가듯,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47
우리는 #친구를_얻는ㅡ행복을_바란다.
☆ #자기보다_뛰어나거나ㅡ대등한_친구는 가까이
친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_친구를 만나지 못할 때는 허물을 짓지 말고,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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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또 이어서.... 48단락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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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