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라
우리는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병든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신은 선지자나 불타버린
작은 마을의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선택합니다.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스스로 치유하고 주변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끌고
사랑하도록 합니다.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우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신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십니다.
당신이 필요한 사람을 다시
일어나게 해서 사용합니다.
넘어진 자리 거기 실패한 자리 병든 자리.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게 해서
스스로 치유하게 해서.
서로 사랑하게 만든 뒤에.
비로소 큰 도구로 사용합니다.
언제까지 넘어진 자리 실패한 자리
병든 자리에서 좌절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슬픔과 아픔의 상처.
절망과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고 믿음의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24장 16절
16절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 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평생 위암 대장암에 안 걸리는 예방법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만 있으면 말입니다.
못 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 게 아니라
너무 잘 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서
홍수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 먹고...
육체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 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위암>이나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 드는 방법일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주 한 번씩 장 청소를 하면
얼마든지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500ml 큰 컵에 <프라지마> 융용 소금
두 숟가락(커피 숟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십니다.
2). 그러면 20분에서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납니다.
장에 붙어 있던 몇십 년 된 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옵니다.
3). 첫 번째 배설 시는 냄새가 지독합니다.
차츰 몇 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습니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 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됩니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됩니다.
장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좋습니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 걸립니다.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 사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