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29 주일
오늘은 주일인지라 본당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에는 많은 은혜가 내렸다.
강단에는 많은 생명수가 내렸다.
강단에는 성령의 임재로 가득하였다.
강단에는 불이 가득하였는데 성령의 불이었다.
이 은혜들이 얼마나 크게 내리고 많이 부어졌는지
강단 전체를 덮고도 남았으며, 차고 넘쳐흘렀으며, 강단 전체에 충만하였다.
이 땅에서 다시는 볼 수 없는 귀하고도 소중한 은혜들이다.
지금이 마지막 때라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부어 주시는 은혜이다.
이 마지막 기회, 마지막 은혜를 온 마음을 다하여 붙잡아야 할 것이다.
이때에 내리는 마지막 기회, 마지막 은혜를 놓치는 자는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 기회, 마지막 은혜를 잡아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은 푸른 초원처럼 보였다.
오늘 강단 바닥은 예쁜 풀들로 되어 있었다.
그 초원 위에 주님께서 계셨고, 양들이 있었다.
이 양들과 목자가 푸른 초원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이다.
이 환상은 주님과 나의 관계를 보여 주신 환상이다.
주님과 나의 관계를 보여 주신 것인데,
주님께서 함께 계신 푸른 초원에서 양들과 목자가 가장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처럼,
주님과 나의 관계는 가장 평화로운 관계라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주님의 신부는 주님과 가장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많은 천사들이 있는 중에 큰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이 있었다.
강단을 굳게 지키는 모습으로 보였는데, 강단 전체를 빙 둘러 지키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인도하시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 계셨다.
주님께서 들고 계신 지팡이는 인도하시는 지팡이로도 보였고,
잘못하는 성도에게 콕 콕 찌르는 지팡이로 사용하시는 지팡이로도 보였다.
그리고 그동안 주님께서 흘리신 눈물이 너무나도 많아서 주님의 눈물을 담아놓은 것이 보였다.
그 안에 주님의 눈물이 너무나도 많이 고여 있었다.
주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보면서 나는 뼈가 녹는 아픔을 느꼈다.
누구로 인하여 주님께서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셨는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진실한 마음으로 깊은 회개를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성전에 놓을 성물을 성도가 계속하여 만들고 있었는데,
주님께서는 마음에 들어 하시지 않으셨다.
만드는 성도의 모든 것이 다 미달되니 주님께서 매우 진노하시며 책망을 하셨다.
성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주님께서 마음에 드는 것이 중요하고,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주님께서 크게 책망하시며 받지를 않겠다고 하시니 다시 만들어야 한다.
주님께서 받지 아니하시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만드는 사람이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큰 문제인데,
자신 중심으로 만들고자 하여 만드니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겠는가?
주님께서 크게 진노 하신 모습이다.
봉사를 하던, 헌신을 하던, 대접을 하던 주님의 일을 하는 자는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하고 주님 앞에서 완전히 깨진 겸손한 사람이 하여야 한다.
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성령의 능력을 크게 받은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불이 던져지는 것이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마다 불이 던져지니 매우 놀라웠다.
그리고 권세가 크게 임한 능력 있는 종으로 보였는데, 내가 하는 말마다 다 이루어지는 권세였다.
무엇을 선포하든,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성취가 되는 큰 능력과 큰 권세가 있는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그리고 선, 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엄청나게 크게 부어 주신 것이 보였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것을 알게 하여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나에게 부어 주신 것이 보였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것을 알게 하여 주시는 능력을 엄청나게 크게 받은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는데, 파도가 와서 싹 쓸어버리는 환상이 보였다.
주님께서 직장문제로 심판하신 것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는데, 성물 만드는 것에 대하여
목자가 말씀으로 가르쳐도 통하지 않는 벽 같은 성도라고 주님께서 책망을 하셨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목자가 가르친 대로 순종하지 않으니,
악한 염소라고 말씀하시며 주님께서 악하게 보셨다.
성도가 보였는데, 어린 염소가 항상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보였다.
걸어 다니는 곳마다 항상 문제와 시험을 일으키는 문제아처럼 보였다.
어떤 행동을 하던지 시험과 문제를 일으키는 어린 염소로 보였다.
얼마나 수준이 미숙하였으면 어린 염소로 보이는가?
성도가 보였는데, 책망, 말씀, 가르침, 무엇이든지 이해를 못 하는 자로 보였다.
깊은 미혹과 교만으로 깨닫지 못하는 저주가 크게 와 있는 것이 보였다.
은혜가 다 쏟아져 버렸고, 은혜가 다 떠나 버렸고, 오랜 세월 동안 회개를 하지 않으니
주님께서 지치신 모습으로 떠나신 모습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는데, 심판이 시작된 것처럼 보였다.
죄의 댓가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도가 보였는데, 마음관리가 안 되는 성도라서 쉽게 교만하고, 육이 불쑥불쑥 나오고,
언제 다 무너질는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성도로 보였다.
오늘도 나는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듣고 순종하지 않으면 살수있는 길도 방법도 없습니다 목사님!!!
다른길 다른방법이 없음을 인정하며 철저히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상상 할수도 없는 주님에 능력을 받으신 목사님은 오직 목사님 뿐이십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감히 쳐다 볼수도 없으신 목자님 이십니다
오직 고개만 숙이고 순종만 하겠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옳고 바르고 가장 확실하신 진리의 말씀 간증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과 주님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시며 주님께백프로 맞추시는 주님의 참신부되신 목사님만이 주님과 가장 평화로운 관계이십니다. 염소기질 악한 마음을
다 버리며 사는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내려주신 은혜를 놓치면 크게 후회하고, 통곡하게 됨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은혜를 붙들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석 💎 과 진주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먼저 주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성물 만드는 것에 관하여 목사님의 지시에 철저히 순종해서 이제는 정말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성물을 만들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
주님의 신부는 우리 목사님과 같이 진실로 주님 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착한 양으로 주님과 평화로운 관계가 되어야 되는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치심과 본을 받아 목사님께 순종하는 착한 양으로 살겠습니다!!!
늘~귀한 말씀 감사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