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해로운 박건찬, 구국일념으로 특공대와 함께 적진(?)돌파 !!
적진돌파직전
"어제 있었던 경찰서장 폭행사건은 상당히 불미스러운 사건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단순히 시위대의 책임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것이
그동안 경찰들이 시위대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과격화시키는 행위들을 해 왔다는 점을
(-박주민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무시한 .. 경거망동의 책임이 큽니다
물대포 사용에 대한 시위대의 반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경찰서장이 별다른 예고 없이 시위대 한 가운데로 들어간 건
시위대를 일부러 자극하려는 행동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상황에서
'집회에 참석한 야당 의원들을 그것도 경찰이 직접 설득하겠다'며
특수 사복 경찰과 함께 시위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도 했다는 것은
사회 범절의 차원으로도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것입니다.
야당 국회의원이라고 무시하는 도발행위입니다.
적들을 쳐부수는 구국의 일념(一念)
첫댓글 하일~~~~~~~~~
적어도 남은 1년안에 치안총감 달려면 .. 저런 무시칸 용기도
물대포 (시사돼지톤으로..) 조 -욘 -오 ... 긴장되지 ....
갸는 또 뭘 준비 할런지 ... 걱정된다.... 라는 댓글을 올렸는데
바로 이 트윗이 떴군요
이거군요 ↓↓
폭력부추기는 나라 :
http://cfile269.uf.daum.net/image/1717413C4ED251AD1F0A54
자해로운,,, ^-^,,, 얼마 안 남았는데, 그런다고 목숨 연장되나??
이번에 강제 연행되신 수원의 김진효 선생은 참 훌륭한 분입니다. 농사를 지으시며 양심적인 일을 많이 하시고요. 방금 전 영장 실질 심사에서 풀려나셨다고 문자가 왔네요. 참 씩씩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