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다
그런데 비가 마이 오네
내일도 온다카고 기온은 내려가고 ㅠ.ㅜ
출근해야지
그럭저럭 오후에 바쁘게 왔네
모델정리도 하고
영이한테 일욜 약속있냐 묻고
없다해서 여행 컨펌해서 예약 입금완료
숨차다 ㅎ
뚝섬으로 비가 쏘나기가 오네 신발 다 젖고
바지도 젖고 지금부터 비오면 날씨는 추워진다
겨울로 가는 비 다
일욜 우리 모임도 걱정스러워 장소 를 옮겨볼까
의견을 넣으니 산으로가네
추운거 싫어서 ㅠ.ㅜ
을씨년 스런것도 싫코 무튼
하던대로 하기로 점심도 하던대로
내가 엉뚱하게 ㅎㅎ 영이를 괴롭혔나봐
미안타 정신이 산만해져서 구찮은 생각도 들고
무튼 그랬다
비도 오는데 딜리버리가 늦게왔다
오늘 사무장 결근이라 아들이 정리하는데
느려 터지네 짱나게~~
늦게온데다 일은 많지 않아도 더디다
월욜로 두개 미뤄두고
장한평으로
다 퇴근하고 문도 잠궈졌고
에궁 을씨년스럽다
그래도 해야지 부지런히 손 놀려
열심히 일하는데 숙이 톡
군산 입금했냐고 안했다 하니 언능하란다
알았고 하고 바로 입금 그새 자리가 다 채워지네 ㅎㅎ
못갈까봐 입금 재촉한 숙이 욱껴 ㅎㅎ
마무리하고 퇴근중 버스 일기 쓴다
우왕좌왕 하루가 마무리 된다
비 도 와서 춥고 발도 시리네 ㅠ.ㅜ
탈 없으니 감사하지 ~~~!!
무언가 정리안된 기분이지만
탈 없음에 감사하자 !!
카페 게시글
현이방
10월18일 비 온종일 비
정현이
추천 0
조회 32
24.10.18 22: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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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뜻하게 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