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을 짧게 써보려 한다
어느 화창하지 않은 어느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규모 10.9에 초대형 강진이 발생하였다. 주인공이랑 이혼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이혼한 그녀의 남자친구까지 모두 차에 태우고 여기를 빠져나가게 하는 이 주인공의 이름은 잭슨이다. 캘리포니아 주를 떠날려고 차를 운전해 역대급 운전 실력으로 도로와 도시들이 다 땅에 갈아 앉아 부셔지는 위험한 곳을 피해서 어디로 간다. 마치 이 상황이 알았던것처럼 비행기를 준비해둔 공항에 도착한다. 존윅(이혼한 아내의 남자친구)은 비행기를 운전해 캘리포니아에서 빠져나간다. 빠져나가는동안 이들은 캘리포니아가 초토화가 돼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슬퍼한다.
이혼한 아내가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냐 라고 물었다 사실 잭슨은 전에 옐로우 스톤이라는 지역에가서 어떤 사람이 사람들에게 물이 가득차서 지구가 멸망한다는 소리를 들어 이 사실을 미리 알고있던것이다. 그 시각 정부는 태평양판 전체가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대통령은 세계 정상 회의를 하였다. 각국에 정상들이 모여 모중의 회의를 하는동안 옐로우 스톤에 비행기가 도착해 탈출하는 단서를 찾는다. 탈출할수있는 방법은 지도에 나와있어 보았다 china 중국에 가라는 얘기였다. 중국에 갈려면 더 큰 비행기가 있어야해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도착했지만 비행기 조종사가 한명 없어서 출발못하는 상황에 존윅이 도와준다. 그런데 지진때문에 슈퍼 쓰나미가 미국을 덮쳐 아니 세계를 덮쳐 지구가 초토와 됄수도 있다고 했다.비행기에 문제가 있어 비행기에서 나가야 됀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결국 존윅이 희생하고 가족들은 차를 타고 비행기에서 빠져나온다. 차로 배 있는곳으로 가서 엄청나게 큰 배에서 1년동안 견뎌서 지구가 원래상태로 돌아왔다.
사실 결말 뒤에 스토리가 또 있었는데 까먹어서 적질 못했다. 이 영화가 제목이 2012인 이유가 2012년때 지구가 종말하는 스토리를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