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물보라쳐 그리움에 추억처럼,
갈매기 날개짓에 물결따라 파도쳐 밀려오는 바닷가,,
거제*해금강
"바람의 언덕에 가다"
_ 해바라기 촬영여행가다_
바람의 언덕에서 우릴보고 반기듯,미소지으며 손짓하는,,
붉은동백꽃 한컷,, 찰칵 추억의 가슴에 담다~~
바람의 언덕 가는길에 본, 샛노란 유채꽃이 바람에,,
한들 한들 춤사위하는 거제 해금강의 풍경~~
바람의 언덕 주차장 가는길입구에선,,
따사로운 햇살아래 아줌씨들의 소중한 손길이 닿은..
나물 흥정이 이뤄지고,좋은 나물 사가이소예~~
바람의 입구 걸어 가는길,,,
넘실대는 푸르른 바닷가를 끼고 언덕길을 걷노라면,
저 멀리 한눈에 시원한 바닷가에 풍차가 보이고..
바람의 언덕에 서게된다,
바닷가를 끼고 바람에 언덕 걸어 가는길,,,
앞에 등짐진채 햇살속에 걸어가는, 칭구의 뒷모습이 넉넉하고
여유롭기만 하다, 사는게 뭐 별것있나 이렇게 한 세상 살다가면 되지,,
거긴 왜 땀 흘리며 올라가뇨,,
산이 있어 올라가제.산 정상에 올라가,
산 아래를 내려다 볼라치면 모든 세상이 내 발아래요,,
세상이 다 내것이로다,
시원한 해금강의 바닷가가 펼쳐지고,,
네델란드식 풍차가 돌아가는,바람의 언덕에 오르다,,
아늑한 이국적인 풍경에 시원한 바람에,,답답했던 가슴이 탁 트이고,
구름따라 바람따라 흘러온 나그네 발길들,,기념사진 한컷찰칵~~
가슴에 담아 인증 샷 하고오~~
풍차가 돌아가는 시원한 바닷가,,바람에 언덕~~
바닷가를,바람의 언덕길, 여유롭게 추억의 길을 걸어도 보며,,,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정겹게 바람의 언덕길을 걸어도 보며,,
푸른 파도가 일렁이는,,바람의 언덕,,
시원하게 펼쳐진 거제 해금강의 바닷가~~
바람의 언덕 낭만의 바닷가,,
낭만의 바닷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거닐며,,
물 보라쳐 추억속에 그리움처럼,,하얗게 부서지며 푸르른 파도는,,
그렇게 밀려오고 밀려가고,, 세월도 우리도 파도따라 흘러 가리라~~
관조장에서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들은 웃음꽃피우고,
정겨운 연인들은 살가운 눈빛을 서로 교환하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며,,
바람의 언덕길 내려 주차장 가는 바닷길,,
어촌과 포구가 보이는 아늑한 산책길이다,
바람의 언덕 TV촬영지,,앞쪽 먼 해변도로에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이국적인 모양의 TV촬영 기념관이 보이는 바닷가..
바람의 언덕 Tv촬영 기념관 안내판 앞에서,,
뒷쪽 언덕에서 바라본, 시원하게 펼쳐진 바람의 언덕과,,
바람에 돌아가는 아름다운 풍차가 있는 바닥가 언덕의 절경(絶景)~~
어촌의 마을과 어선과 바다,,
주차장이 있는 바닷가의 아늑한 풍경,,,
TV촬영 기념관이 보이는 바닷가,,주차장과 어선들...
바닷가의 정박중인,,어선들,,
물결따라 흔들리고 있었다,갈매기는 울음울며 날아가고,,
정박중인 어선과 어촌의 풍경,,,
바닷가 포구는 늘 여유롭고 넉넉하기만 하다,
건멸치 건조장,잡은 멸치를 말리고 있는광경,,,
뒷길 언덕,바람의 언덕을 돌아나와 주차장 가는길,,
거제 해금강의 낭만을 실고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세월을 뒤로한채 푸르른 바다를 달리는,,유람선,,,
노을빛 물든 바닷가 포구,,,
하루가 곱게 물들어 저물어 가고 있었다,
바람에 언덕에서 찍은 붉은 동백 아가씨~~
거제 해금강 인증~샷 한컥 찰~ 칵..
추억속 가슴에 품다,,
하얗게 포말져 부서져 추억속에 그리움 안고,,
파도는 우리들 가슴에 밀려오고 밀려가고~~
오늘의 소중하고 눈물겨운 이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싶어 몸부림치며,
하루만이라도 더 살고 싶어 애가타게 절규하다 죽어간,,
미래이며 오늘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힘들고 고달퍼도 살아가야할 우리인생길,,
사랑은 받는것 보다 주는 사랑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가진자 못 가진자 한백년도 못 사는 우리네 인생길,
세월흘러, 어느날 바람에 쓸쓸히 져가는,,
한잎의 꽃잎이요 낙엽이어라~~
"해바라기"
_찍고,글쓰다_
"2013/August/04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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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