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 동아리 출사
제부도 매바위
☆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이대원)
사진반 동아리 (회장 김명구) 40명 출사
☆ 출사지(出寫地):
제부도, 전곡항
사진반 단체는 '화성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제부도 매바위와 해변, 점심 식사와 케이블카, 전곡항 화성국가지질공원 해안 산책로 등 전 일정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매바위 앞에서 자연산 굴을 캐는 친구들
사진반 동아리 회원들
금강산도 식후경.
"생굴 맛있네~"
제부도 매바위 해변의 이모저모
썰물이 남긴 흔적
신기하게 바위마다 식물이 자라고 있다.
왼쪽 코가 큰 매바위에게 오른쪽 입을 내민 매바위가 마치 무언가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서해랑 케이블카에 적힌 문구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제부도에서 전곡항까지 운행거리는 2.12km로 소요 시간은 10여 분 정도였다.
☆ 바다마을 031-355-6457
생선이 알맞게 구워지고 반찬도 간이 세지 않아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 화성국가지질공원 해안산책로
전곡항은 화성시 대표 지질명소이며 중생대 백악기 화산분화에 의해 공급된 화산쇄설물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 폭발적인 화산이 만든 지층
전곡항 해안 암석의 지층에는 가로 줄무늬가 잘 발달되어 있다. 이것을 층리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층리가 잘 보이는 전곡항 해안에는 자갈, 모래, 진흙으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암석이 있다. 절벽 위쪽에 노랗게 보이는 층은 화산재가 쌓여서 만들어진 암석인데, 이것을 응회암이라고 하고 층리가 잘 보여 층상 응회암이라고 부른다.
이 지층과 지질 구조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위 사진 설명)
1 화산체가 무너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이로 인해 화산 쇄설물이 쌓였다.
2 폭우로 많은 물이 흐르면서 골짜기가 생겼다.
3 화산이 분화하여 화산재가 이동하여 골짜기를 메웠다.
4 지층 1과 지층 3이 깎여 지표면이 평평하게 된 후 호수에 잠겼다.
5 화산이 폭발하여 많은 화산재, 화산력이 운반되어 와서 차곡차곡 쌓였고 오랜 시간이 흘러 퇴적물이 굳어서 퇴적암이 되었다.
6 지각에 힘이 작용하여 지층이 끊어져 이동하여 멋진 정단층이 생겼다.
☆ 해식 절벽 (사진에서 위쪽 절반 부분)
파도나 해류의 침식 작용으로 암석이 떨어져 나가 생긴 절벽. 절벽 주변에는 해식 기둥, 절벽 아래에는 해식 동굴이 발달하기도 한다.
☆ 해식 대지 (사진의 아래쪽 절반 부분)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지형으로, 절벽 아래에 기울기가 작거나 거의 평탄하게 만들어진 지형이다.
화성 국가 지질 공원 해안 산책로
블루워크 옆, 보트가 정박된 전곡항
Blue Walk 블루워크
블루워크는 '시간이 만드는 색채 풍경'을 담아낸 화성시 서해안의 첫 번째 색채 프로젝트로, 물결의 다채로운 리듬과 블루 그라데이션을 통해 감성적인 색채 경험을 유도한다.
이 길은 전곡 마리나의 청량한 아침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로 시작하여 저녁 석양을 상징하는 코랄빛 '레드'로 차츰 물들어가며, 빨간 등대와 어우러진 풍경을 통해 '전곡 마리나'만의 서정과 아름다움을 더욱 깊게 완성한다.
제부도 쉼터
☆ 카페 쁘레뚜
031-356-6516 전곡항점
팥빙수 2인분에 만 원. 세 명이 들어갔는데 주인은 양을 넉넉하게 주겠다며 2인분 주문을 받는다. 더위까지 가볍게 만드는 마음이 따뜻한 주인에게 갖고 있던 간식을 조금 전했다.
화성 시티투어버스와 가이드
☆ 화성 시티투어 이용 방법
예약은 '화성시 시티투어 예약하기'에서 할 수 있다.
상담은 031-366-8921번으로 한다.
제부도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과 케이블카 운행 시간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므로, 출발 전에 해당 날짜의 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 3번 출구로 나가 큰길의 우측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했다.
서대문 시니어 기자 김영희
첫댓글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예쁜 추억 가득 담아 오셨네요
사진으로나마 시원하고 멋진 풍경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저도 함께 추억에 동참하고 싶어요
" Amazing Such an active senior "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출사 시에 뵙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생 굴을 먹어서 예쁘구만~ㅎㅎ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생굴 먹고 예뻐진 게 그 정도냐"라고요.
김기자님 덕분에 옛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그날의 추억 소환하며
정성스럽게 쓴 기사 잘 봤습니다.
황화자기자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