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그룹 Journey의 출발은 1973년 샌프란시스코의 윈터랜드에서 망년회를 기념하는 음악 친구들끼리의 모임이 계기가 되어 1974년 그룹이 조직되어 1975년 데뷔하게된다 이 곡은 Journey가 1983년 발표한 8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8위, 캐나다 11위에 올랐고 미국 연말결산 38위를 차지했으며 Joseph Kosinski감독의 2010년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에 사용되었다 이 곡은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1982년 이전 앨범인 'Escape'을 가지고 전국 공연을 할 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곡을 만든 후 “2주 전쯤에 만든 곡이예요”라고 소개하며 공연에서 자주 불렀다 라이브 버전은 최종 버전과는 다르다 가사는 헤어진 후에도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밴드 내에서 Ross Valory가 잦은 공연을 이유로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어서인지 그런 분위기에 맞춰 긍정적인 분위기를 끌어내기 위해 맞춘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가사의 느낌과는 다르게 파워넘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