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차적으로 다시 세번째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내일하고 모레까지가면 끝납니다.
그래도 비는 많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강다은,이보현 아나운서
그리고 진연지,한가현 기상캐스터
그리고 신제인 뉴스캐스터를 만났지만
먼저 제눈 서로 마주치지 않은 인물들은
강다은 아나운서는 스타벅스에 들리다가 잠시 비상문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가지고 왔는데
흰색에 조그마한 차를 끊고 다니고 테라로사쪽으로 퇴근하고
그래서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이보현 아나운서는 안내데스크 출입구에서 만났지만
뉴스방송촬영끝나고 퇴근하는데
어제는 보지도 못해서 못만났고
오늘은 다시 만났는데 이번에는 마스크도 쓰지 않았고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막 젭싸게
안국역쪽으로 퇴근하고
그리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어제는 제눈을 서로 마주쳤는데
오늘은 아예 서로 마주치지 않아서
그냥 잽싸게 방송촬영에 들어가는데
이제 끝나고 뉴스내뷰현장에 들어가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스타벅스 출입구쪽에서 나오는데
작년 2023년 6월 1일날에 그때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다리부상당하는날에 처음나왔을때
거기서 나오는데 이제는 테라로사쪽으로 퇴근하고
서로 마주치지 않아서 안타깝게도 쳐다보지도 않고 잽싸게 갔고
그리고 오늘은 이제는 박서휘,이민재 뉴스캐스터뿐만 아닌
또다른 뉴스캐스터를 오늘 아침에 실물로 처음으로 만났지만
갑자기 오늘 연합뉴스 플랩에 들어가니
무언가 어디선가 많이 보던 얼굴이지만
처음에는 연예인인줄알았지만
다름 아닌 연합뉴스에 활동한 신제인 뉴스캐스터이지만
어느 나이 조금 많으신 여성분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신제인 뉴스캐스터는 벽측면안쪽으로 앉아있었고
그 나이많으신 여성 한분이 통로쪽에 앉았지만
그러다가 신제인 뉴스캐스터가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지만
서로 마주친다면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려고 하는데
이때 오늘 거기에 신제인 뉴스캐스터는 처음으로 봤을때
얼굴이 서로 했깔려서
모세원 뉴스캐스터인지
신제인 뉴스캐스터인지
함예진 뉴스캐스터인지
제가 거기에서 연합뉴스 플랩 카운터앞에서 쑥라때를 주문하는데 갑자기 깜짝놀랐고
오늘 어쩐지 왠일로 반가웠지만 처음으로 우연찮게 딱만났고
오늘 거기에 의자에 앉은 실물로 처음으로 한번본 신제인 뉴스캐스터와
그리고 휴대폰에 네이버에 신제인 뉴스캐스터를 자세히 검색해보니
과연 거기에서 비교해보니 딱보니까 정말로 분명히 뉴스캐스터였고
제가 오늘 그 신제인 뉴스캐스터를 사진을 살짝 찍고 올려고 하지만
그냥 막찍으면 그렇고
만약에 제가 그 신제인 뉴스캐스터에게 싸인을 받아서
사진을 찍겠습니다라고 요청하면
찍어도 됩니다라고 하면 찍고
오늘 그분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고
바로 그때 신제인 뉴스캐스터를 거기서도 또만났지만
이번에는 그쪽에서 안국역쪽으로 퇴근하고
연합뉴스회전문출입구쪽에서 나오는데 거기서 누구랑 무슨 어머님이랑 분인가
통화하는데 그러다가 바로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키는 생각보다 작고
오늘 신제인 뉴스캐스터를 실물로 한번을 처음으로 만나니 반가웠고
다음에는 모세원,함예진 뉴스캐스터만 얼굴만 알으면 됩니다.
그러다가 오늘 신제인 뉴스캐스터는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다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일단 신제인 뉴스캐스터의 사진을 특별히 첨부로 캡처하겠습니다.
첫댓글 봄비가
내리 는 수요일 날 오 후 를 맞 이 합니다.~
오늘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날 이기도 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4 월 꽃 봉오리 들이 활짝 피어나는 봄.~
희망과 유쾌함을 주는
아름 다운 봄 만개한 벚꽃 길을 걸으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싶은 4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하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