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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시니어기자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두 물 머리 큰 섬 수묵화
황화자 추천 0 조회 38 24.02.12 15: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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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00:29

    첫댓글 아무튼 황기자 열정과 추진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일출은 못 봐도 또 다른 멋진 풍경을 담아 오셨네요.

    새벽바람에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2.13 10:44

    ㅎㅎ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는 마음
    마음으로 갚을 게요.

  • 24.02.14 11:30

    용문행을 놓쳐버리고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한 번 놓치면 한참후에 오는것 저도 알거든요.
    그래도 주저 앉지 않고 내려서 두발브레이크를 탔다니 그 열정 또한 대단합니다.
    사실 두발브레이크 우리가 타기는 힘들어요. 남한강과 북한강이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봤으니 아무튼 기록은 세운 셈이네요. 강변의 흐릿한 안개가 황기자님의 사정을
    읽은 다음 보니 더없이 고귀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3.01 17:11

    강기자님 댓글을 껑충 넘겨 버리고 있었네요.
    왜 그랬을까.. 죄송합니다 이제야 읽고...설명이 길어 생략할게요.
    고맙습니다
    삼월 즐겁게 보내세요 강기자님 ~..

  • 24.02.14 22:17

    정말 멋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ㅓ.

  • 작성자 24.02.27 20:35

    이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저 오랜만에 기자 카페에 들어왔더니 인사도 늦었습니다.

  • 24.03.01 19:58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 두려움없이 가시다니 ...

  • 작성자 24.03.02 18:22

    열정보다 취미 하다 보니 가게 되더라고요.
    새로운 것을 담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답니다.
    요즘은 해 뜨는 시각이 훤한 아침이에요 그날 서두르지 않아서 일출은 못 보았네요.
    한 겨울은 좀 두려움이 있어서 못 갔습니다.
    그럼
    박기자님 ~
    삼월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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