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중년 남자 90%가 모르는 실수 1위
요즘은 동창 모임이나 동호회 대부분이 단체 대화방으로 소식을 주고받습니다.
편리하지만 글자로만 대화하다 보니 뜻하지 않게 실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중년 남자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자주 하는 실수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불편해하는 행동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긴 글과 퍼온 글을 쏟아내는 것
좋은 글이라며 긴 글이나 출처 모를 영상을 하루에도 여러 번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내는 사람은 정보를 나눈다고 생각하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알림이 계속 울리면 대화방을 조용히 꺼 두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꼭 필요한 소식만 짧게 나누는 것이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입니다.
단체 대화방은 게시판이 아니라 함께 쓰는 공간입니다.
민감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
정치나 종교처럼 의견이 갈리는 주제를 꺼내는 것도 흔한 실수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의견이었어도 금세 논쟁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얼굴을 보지 않고 글로 나누는 대화라 오해가 커지기도 합니다.
오래된 친구 사이도 이런 일로 서먹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감한 이야기는 단체 대화방에서는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1위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것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불편했다고 꼽은 것은 단체 대화방에서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맞춤법이나 말투를 꼬집거나 모임에 빠진 사람을 탓하는 경우입니다.
지적을 받은 사람은 여러 사람 앞에서 망신을 당한 기분이 듭니다.
그 뒤로 그 사람은 대화방에서 말을 아끼거나 조용히 나가 버리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조용히 전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단체 대화방의 품격은 짧은 글 한 줄에서 드러납니다.
배려하는 말과 적당한 침묵이 오래가는 모임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내가 단체 대화방에 남긴 글을 한번 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은 배려가 모임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첫댓글 배려하는 말과 적당한 침묵이 오래가는 모임을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