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그런 표현이 싫었어
언제나 뚜렷한 표현이 중요한거야
그건 우리들의 특징이 아니겠니
적어도 사랑이란 사랑이란 말을 논한다면
어쨌든 너에겐 변화가 이써야 하지
조금은 신선하한 세련된 느낌으로
*때로는 엉뚱하게 사랑한단 말도 한번 해보고
때론 아주 무섭게 다가와 하이야~!!
전화를 걸면 넌 언제나 매일 똑같은 얘기속에 나를 찾고
내가 전화할때면 너는 잠에 취해
난 알수 없어 너의 그 모든걸 왠지 모르게
순수해보이긴 해도 생각해보면 넌 멍청해
고민만하다가 나는 웃고 말았어
첫댓글 95년인가??경포대에 놀러갔다가 해변축제에서 직접 봤었죠.
한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면서 춤추더라구요.
아 그때 만났던 처자들은 잘 살고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