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왜 존재할까요? 하나님의 심판 채찍질이 왜 존재할까요?
자국파괴하는 매국노 역적 정치인들을 벌하라고 존재하는 겁니다.
한국의료초토화 사망시킨 주범들을 위해 존재하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
https://youtu.be/Ofzt-RKGwS8?si=OeYk-rUWwGQYLdmR
<K막장으로 흘러가는 의료개혁. 진짜 문제는 회의록이 아니고, 대량 실업 사태>
-의과대학교수 출신 이동욱안과전문의샘 방송-
고발 대상은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등 5명이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지난 2월 6일 복지부 산하 보건의료정책심의회(이하 보정심)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2000명으로 심의할 때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와 공공기록물 은닉·멸실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경희대병원을 시작으로 임금지급 중단되면,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등등의 보건의료노조, 약국, 병원 주위 자영업, 협력업체 의약품, 재료, 장비업체, 내부 입점업체, 급식 등등 수만명이 구조조정, 대량실업 위기에
노출될겁니다.
*막장으로 흘러가는 의료개혁, 진짜문제는 '대량 실업사태''입니다
보건복지부 정부의 '회의록'이 없다는 타이틀의 뉴스들로 떠들썩합니다.
제가 공보로서 보건소에서 근무한 적 있습니다
하찮은 회의라고 할지라도 전부 서명하고 회의록 남깁니다.
공무원들이 허튼 사람들이 아니죠
회의록을 남기지않았다? 뭔가 찔리는게 있어서 아닐까요?
보건복지부든 교육부든 뭐가 있는 거죠....뭔가 합의가 있어서 회의록을 남기지않았겠죠
제가 그랬잖습니까 저들에겐 회의록만 없는게 아니라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
그동안은 현정부와 의사들간의 자존심 싸움으로 비춰졌지만
이제는 그단계는 다 지났습니다.
<대량실업사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희대의료원, 6월 급여지급 위기>라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떴죠
서울에 있는 사립대학병원들 다 재정이 현재 힘듭니다
솔직히 좀 더 까보게되면 경희대의료원보다 더 힘든 상황의 병원들이 꽤 많다는 거죠
'임금지급 중단' 이걸 보도했는데 가능성이 꽤 큰 것입니다
이정도로 보도할 정도면 실제로 5월말 6월 월급지불 못하고 '체불''이 한두달 이어지면
직원들 신용불량, 카드연체 난리가 나게 되겠죠
경희대의료원이 이렇게 되면 그동안 재정이 어려웠던 대학병원들 속속들이
줄도산 위기에 몰리게 됩니다
<최소한 재정 어려운 대학병원들 대대적인 '구조조정'들어갈 것>입니다
*제 방송에 이런 댓글다는 분들 계셔요
'대학병원에 돈많은데 무슨 걱정이야'
.....아니 대학병원에 진짜 내부사정을 얼마나 아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제가 서울백병원에 있었고 그런 내부상황을 얼마나 많이 보고 나왔는데요
제가 최연소 홍보실장였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일에 대해 열정도 넘쳤고
어떤 상황인지 다 까보고 매일매일의 의료관련 뉴스들을 전부 브리핑해서
살펴봤는데 서울백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거죠
*대학재단에서 그나마 돈이 좀 돈다는 곳이 대학병원이고
그래서 의과대학이 동아줄인 것이죠
그런데 대학병원에 그나마 현금이 돌아가게 했던 돈줄이 마르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사직을 하겠다는데 사직도 못하게 하고 있잖아요
의사들은 월급을 못준다면 사직이라도 하게 해달라는 입장이죠
*보건의료노조, 약국, 의료기, 대학병원근처 자영업체, 의약품, 의학관련 재료
장비업체, 내부입점업체,급식업체 줄줄이 연체들어가면서 도산으로...
<과학이라고 믿으라면서 회의록 하나 남기지않은 보건복지부>
현정부 사람들이 지금 여유롭게 카메라 앞에서서 브리핑 할 때인가요?
<회의록도 하나없는 희대의 사기극>
실체가 없는 사기극이잖아요?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에 10조를 투자한다구요?>
어차피 고갈되는 건강의료보험 30조 중에서 10조 빼는 겁니다
수년내로 건강의료보험 고갈되는 '폰지사기'라고 제가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말단직원들이 아래에서 조작해서 위로 위로 올려 사기를 친 건지
아니면 위에서 아래로 명령내려진 건지
이런 망조 든 정책에 대해 그누구도 제동을 걸지않은 것이 이상한거죠
하나같이 Yes Man들로 라인이 구성되어있잖아요
*혹시 제 방송에서 구독자분들의 댓글이 삭제되었다고 하시는데
저는 모르는 일이고 저는 2-3년 전 영상에도 댓글 중에 악플도 그대로
남겨뒀습니다
댓글은 유투브 측에서 삭제하는 겁니다.
"대통령·박민수부터 진료해라"…의사수입 예고에 싸늘한 여론 (medipana.com)
온라인 공청회 비판 일색…"정부가 만든 위기, 왜 국민만 희생하나"
"간호사에 공보의에 외국 의사까지…의료개혁, 죄다 나빠지기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외국 의사에 국내 의료계 문을 여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 주치의부터 중국 의사로 바꾸란 원색적 비난부터, 정부가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을 초래하고 국민만 희생한다는 의료개혁에 대한 비판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온라인공청회에는 반대와 비판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개정안은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도 심각 단계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복지부 장관 승인 아래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업무 범위는 '환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료 지원 업무'다.
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대응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개정안을 접한 국민 반응은 냉랭하다.]
먼저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 의사는 기존 국내 의료 질을 유지할 만큼 실력이 좋을 수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일반적으로 대다수 국가에서 의사에 대한 예우는 좋은 편인데, 해외로 나서는 의사라면 자국에서 경쟁에 밀린 의사일 것이란 시각이다. 의견을 등록한 국민은 "정상적인 실력을 가진 의사면 본인 나라에서 더 좋은 예우를 받고 근무할 것"이라며 "쿠바 중국 필리핀 의사 중에서 경쟁에서 밀린 의사들이 올 테고 어지간히 의료의 질이 올라가겠다"고 꼬집었다.
개정안이 국내 의대를 진학할 실력이 되지 않아 필리핀, 헝가리 등 외국 의대에서 면허를 따고 되돌아오려는 고위직 부모 잔꾀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 국민은 "한국에서 의대 못 가니 편법으로 외국으로 도망가 쉽게 의대 간 사람들 수준 알만한데 왜 국민이 그런 돌팔이한테 진료 봐야 하나"라며 "공무원들이 자식들 한국 의사 시키고 싶어 뒷구멍 열어주려는 큰 그림이냐"라고 언급했다. 다른 국민도 "외국 의대 졸업 출신 의사들 부모 직업부터 전수조사해보라"고 말했다.
대통령 주치의부터 중국 의사로 바꾸라거나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외국면허 의사에게 치료받고 수술 받으면 생각해보겠단 비난 목소리도 제기됐다. 한 국민은 "대통령 주치의부터 당장 중국 의사로 바꾸는 솔선수범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다른 국민도 "박민수 차관 먼저 외국 면허 의사에게 치료 받고 수술 받으면 생각해보겠다"며 "본인들은 아프면 빅5 가면서 우리는 외국 의사한테 진료 보라고(한다)"고 질타했다.
개정안에 대한 비판은 상황을 초래한 의료개혁에 대한 비판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정부가 대책 없이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을 야기하고 국민만 희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국민은 "국민 건강 안전을 어떻게 보장한단 말인지 의심스럽다. 복지부 장관은 외국 의사 역량을 어떻게 검증해 승인한다는 건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며 "의료대란이 아니라고 하고, 3차병원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서 외국의사 승인은 무엇 때문인지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견을 남긴 다른 국민도 "우리나라 의사 시험도 통과 못 한 외국 의사에게 진료 받으라고 할 거면 의료개혁이고 뭐고 집어 치우라"며 "명의를 늘릴 생각은 않고 간호사에 공보의에 이제 외국 수준 낮은 의사까지, 나아지는 건 없고 어떻게 죄다 나빠지기만 하는 게 개혁인가"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