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툭툭' 네이마르의 신호…이강인, 윙크하며 유니폼 건넸다 기사
브라질 축구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팔 툭툭' 네이마르의 신호…이강인, 윙크하며 유니폼 건넸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한국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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