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밥♬ 회초밥 맛잇는 회초밥^^ ㅇ ㅏ ~ 행복해^^**"
"ㄹ ㅔ미야,, ㄴ ㅓ 회초밥 좋아하는구나?"
"웅,웅"
"근데,, 레미야..잇자나.. 천소정이 나 좋아햇데.."
"무ㅓ 천소정이? 처,,처,,천소정이?"
"응,,근데.. 왜이렇게 미얀해지지?"
"..."
"윤성아,,너 그냔 보내줄까? 천소정한테 갈래?"
"도레미!! 무슨소리 하는거야?"
"ㅇ ㅏ,,ㅇ ㅏ냐.. 내가 잠시 미쳣나봐.."
왜 갑자기 그런 소리가 나왓는지,, 솔직히 나와 윤성이는 안 어울린다.
윤성이가 더 아깝지..
"참,, 윤성아.. 너 언제 퇴원해?"
"그건 왜?"
"호ㅏ,,화낫어?"
"아,,아냐.. 나가보께.."
"응,,잘가"
흠...화낫으면 화낫다고 말하지.. 사람 무안하게.. 나도 미쳣지.. 가뜩이나 힘든 애 한테 그런소리 하니..
[그무렵,, 윤성이는?]
왜 갑자기 레미가 그런소리를 햇는지... 그때 레미표정은 어두워보엿어.
내가 말을 잘못 꺼낸걸까?? 괜히 미안해지는 이느낌은 뭘까?
담날아침-*
[역쉬,, 작가의 시간은 상상을 초월하는 군요]
빼꼼-*
"저,,저기 윤성아.."
모야? 아직 안일어난건가?
근데,,, 전에도 느낀거지만 4대천왕이라 그런가? 되게 멋잇네..
화들짝!!
"어우 야~아 일어낫으면 얘기를 해야쥐.. 놀랏자너,,"
"ㅋ1,,, 미안"
"아침 뭐 먹을래?"
"병원밥 나오자너,,"
"씁~ 병원밥 맛없어,, 드럽게 비싸기만 하구 나가서 먹자.."
"그으래!!"
문제의 간호사 언늬 또,,,
"이윤성!도레미환자 나가시면 안되,,ㅇ"
"밥먹고온다고!! 씁 ㅡㅡ^ 그럼 밥 맛잇게 하던가"
"어머-어머 우리윤성이 멋쪄!!!"
"하핫^^ 나가쟈,,"
"뭐 먹을까?,,"
"윤성아,,오늘은 너좋아하는거 먹자..어제 나좋아하는거 먹엇자너,,"
"실은,, 나 회초밥 좋아해.. 어제 회초밥 먹엇으니가 오늘은 음,,,"
"어! 저기 갈비탕 맛잇게 하는대 갈비탕 먹으러 가쟈,,"
"으,,은"
갈비탕집-*
"여기 갈비탕 2개요."
"네-에,, 오호라-* 둘이 잘어울리네-에"
"^^**"
"^^**"
드디어 갈비탕이 나오고 나는 그릇까지 긁어 먹을 정도로 먹어댓다.
"^^;; 저기 레미야,, 그릇은 먹지말고.."
"엥? 그릇이엇나? 하핫^^"
으~~ 쪽팔려,,,
"다먹엇다. 가자!!"
"ㅈ ㅓ기,, 레미야.. 우리 노래방가쟈.. 소화는 시켜야지^^:;"
왠 아침부터 노래방이라요?
"그-으래 ㅡ0ㅡ"
"나는 신나게 러브홀릭을 불러댓다."
♬hi,hi ho love hi, hi ho love 너라는 숲속에서 나 갈곳을 잃은loveholic♪
"⊙.⊙ 레,,레미야.. 너 노래 되게 잘부른다야- 또불러봐 또,,응?
앵콜 앵콜"
"그럼 내가 윤성이를 위해서 노래 하나 뽑아 보지."
반짝-*
"정말?"
"웅,,,"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나는 그대 노예가 되어도 좋아♪
"ㄹ ㅔ ㅁ ㅣ야,,, 짱이야.. 우리 결혼할까?"
"ㅋ1,,,윤성이도.. 너도 노래 한번 불러봐.."
"아,,안되.. 나 소문난 음치란말야.."
흠...그랫군..
"그럼 나하는거 들어.."
나는 신나게 노래를 불럿고,, 윤성이는 살포시 나에 어깨에 손을 올려줫다.
"와! 이제 우리 병원가자.."
"그-래"
병원-*
"어? 현진아?"
"안녕-* 레미도 오네"
"무슨일이야? 아,, 그냥 너 괜찬나 해서 와봣지,, 레미야,, 너는 괜찬아 서하늬한테 다굴 당햇다며.."
"괜찬아..."
"저기 현진아 나 퇴원 몇일날 하는 지 물어봐줘,,"
"응,,,"
"레미야,, 우리 빨리 나가자.. 현진이 오면 너랑 같이 못논단 말야.."
윤성이도 가끔 악마가 되어보기두 하는구나..'불쌍한 현진이'라고 생각하면서 나가는 나는 뭔데..
"빨리 레미야.."
"응,,"
그떄, 멀리서 들려오는 저 목소리..
"야~~ 니네 어디가? 엉? 같이가!!!"
불쌍한 현진이..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LOVE]
구1Øㅕ븐ユ놈은 날 んよㄹБ햇다。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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