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로 현재 복역 중인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31)이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31)와 법원에서 재회했다. 3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전날 오전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승리의 군사재판 16차 기일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죄수복을 입고 재판정에 모습을 드러낸 최종훈은 군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아있던 ‘절친’ 승리에게 엄지손가락을 추어올리며 인사를 건넸고, 당시 이 모습을 본 승리는 헛웃음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 정준영, 유인석 등과 함께 ‘버닝썬 단톡방’ 멤버였던 최종훈은 이날 승리의 성매매 알선 및 불법 촬영, 특수폭행교사 혐의 관련 증인 신문을 받았다.
첫댓글 뭔 좋은일이라고 따봉을 올려;; 콱 진짜 실타,,,,
와 뭐야??? 쟤는 이게 다 장난같나봐
아 진짜 험한말🤬🤬🤬
지랄들을 한다
와 뭐야?
지랄낫다 ㅅㅂ 존나 욕나오네
욕 나오네요
지들이 무슨 청춘영화찍는줄아나
개한심
새꺄 난 너가 지옥가도록 저주할거야
미친 토나와
뒤지고싶나
으웩
참나 엄지척ezr 놀러왔냐?
뭐함...?;
으
끝까지 미친놈이네
헛웃음 날만 하지 저게 니 미랜디
완전 미친놈이네!!!!!
대단한 우정 납셨다
뭐하세요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