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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분 팬인데요.
밑에 네순도르마랑 연속해서 올립니다. 정말 혼자듣기 아까워서 올렸는데..
이렇게 올려두 될까요??? 문제되면 바로 삭제할께요 ㅠㅠㅠ
그렇지만, 여러분과 이분 발전해가는 모습 같이 듣고 싶어서 올렸어용.
정말 아까운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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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제될게 뭐가 있을까요?ㅎㅎ 좋죠~~
감사합니다. 공링님~~^^ 이렇게 컴퓨터로 듣는거는 현장에서 듣는거의 십분의 일도 느낌이 안와요사실..ㅎ
첫 콘서트때 감동은 정말,, 현장에서는 숨이막혀서 죽을꺼 같더라구요... 노래라는게 이렇게도 감동을 줄수있구나,,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이 아주매가 너무 설쳐데는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예전에도 어느 잘하신다는 성악가 들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냥 잘하는구나? 하는 거였지.. 마음에 와닿지는 않았는데요.ㅎㅎ
이분은 제가 느끼기에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싶었구나... 하는거 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감동이더라구요.ㅎ
아......저도. 현장에서 꼭.들어보고싶네요.......티비에서도..완전.소름에 감동이였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nessundorma 연주 보다 훨씬 듣기 좋네요
이번연주는 연주자의 기량에 적당한 난이도의 곡이라
완성도도 높고 무리스럽지 않고 듣기에 조마조마 하지도 않아서
더듣기 좋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