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를 ‘한국숲정원’으로 새단장하고 6월 27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어 오늘 시간을 내어 다녀와 사진을 올립니다.
문화와 자연이 숨쉬는 숲에서 힐링할 수 있었고 도심속 이렇게 좋은 정원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주로 연인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외국인들도 어떻게 알고 왔는지 반갑게 만나 인사도 나누고 왔네요.
올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숲정원입니다.
매화나무, 배롱나무, 대나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수종과 자생종을 중심으로 식재했고, 자연의 흐름을 반영한 동선과 쉼터, 전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남산의 사계절 변화와 숲의 풍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어 꼭 한 번은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 3개 테마로 11개 정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 정원이 지닌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으로 담아냈습니다.
기존 야외식물원의 식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정원을 더해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통과 문화의 숲 - ‘매화원’
전통과 문화의 숲 - ‘이끼원’
전통과 문화의 숲 - ‘영지원’
자연과 생태의 숲 - ‘솔숲원’
자연과 생태의 숲 - ‘죽림원’
전통과 문화의 숲 - ‘지당원’ 옆 숲속맨발길
한국숲정원의 ‘지당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2026. 6.28)
첫댓글 알차고
멋진 시간 만들고 오셨군요
잘 둘러 보았습니다
덩달아
행복하여라....
김진원 명예회장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매봉님 시섬동행.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