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귀농 주택지의 농약피해에 유의해야.
귀촌.귀농 주택을 짓거나 주택을 사려고 한다면
과수원과 상당히 떨어진 곳이 농약피해를 입지 않게 됩니다.
과수원에서 고압송풍기계로 매주 쏘아대는 농약방제약으로
하여금 폐암을 위시하여 건강을 크게 해치는 경우가 연구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주변은 물론이며 편서풍을 타고 수백 미터를 가고, 오전에는 아래에서 위로
오후에는 위에서 아래로 방제약이 가게 됩니다.
방제시 심각한 공기오염과 빨래에 묻게 되며 피부에 흡착하여
오히려 귀촌 귀농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농약피해를 안고 살게 됩니다.
첫댓글 도시에서는 알지 못하는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과수원이 많은 지역에서 사는 분들이
농약오염으로 인체에 심각한 피해들이 있다는 보고서들이 있습니다.
귀농을 하더라도 과수원을 안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풀밭농장 사람은 때때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것에 혹해서
뒷 면의 그늘짐을 못볼때가 많다는걸
느낍니다.
@당당 민가 가까이 있는 과수원은 농약공해 덩어리 입니다.
과수원옆에 땅이나 집을 사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특히, 사과,복숭아 농약을 많이 합니다.
좀 값이 싸다고 집터로 사면 평생 농약오염속에서 살게 되죠...
자기들은 ss 방제차 속에서도 암에 걸린다며 방독면을 쓰고 농약을 하면서
주변 주민들은 농약을 공기로 다 마시고 있습니다.
참 유익한 정보주신 귀하에게 감사합니다 온가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감사 합니다^^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가 최고 입니다.
참고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네요. 오천만원 가치가 있는 정보입니다.
건강과 땅값에 영향이 많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