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class="gallImg"><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600" height="450" title="" style="cursor: point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sl.gincil.com%2Fdata%2Ffile%2Fqna%2F3660592727_6XBK18fU_elf-380225_640.jpg"></span></p><p><!-- 내용 출력 --> <span id="writeContents" style="font-size: 12px;"></span><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strong></strong></font> </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strong>인간 의식은..</strong></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strong>자기의 기억과 의식, 자신과 연결된 상대 의식,</strong></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font size="3"><strong>자기 내면 들어와 있는 영, 떠도는 영의 영향을 받습니다. <br></strong> </font></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strong>[질문]</strong></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꿈에서...</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돌아가신 부모님들이 가끔씩 꿈에 보이는 것은 <br>꿈을 꾼 사람의 단순한 환상인지 <br>아니면 돌아가신 분들이 유혼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br>자식의 꿈속에 나타나는 것인지요? <br>감사합니다.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 질문 : 홍성호(2012-04-01)</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strong>[답변]</strong></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깨어있을 때 수많은 상념이 일어나듯이 <br>잠자는 동안 상념이 일어나는 현상이 꿈입니다. <br><br>업이 많은 자는 생각도 많고 꿈도 많습니다. <br>따라서 정신이 맑아질수록 꿈도 적어지며 <br>깨달음에 이르게 되면 생각이 사라지니 꿈도 사라집니다. <br><br>사람은 자기의 의식만 가지고 생각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br>실제 인간의 의식은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습니다. <br><br>자기의 기억과 의식, 자신과 연결된 상대의 의식 <br>그리고 자기 내면에 들어와 있는 영과 떠도는 영의 영향을 받습니다. <br><br>이러한 현상이 꿈에서도 같이 일어납니다. <br><br>나의 의식과 기억이 주가 되어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 꿈인데 <br>그때 영이 작용하면 더욱 구체적이고 기이한 꿈을 꾸게 됩니다. <br><br>자신 속에 영이 들어와 있을 경우 <br>영들끼리의 장난에 의해 다른 영과의 접촉이 더욱 잦아져 <br>악몽을 더욱 많이 꾸게 됩니다. <br><br>그러나 운명의 주체는 나의 의식이며 <br>영들은 길을 몰라 떠도는 결과체에 불과하기 때문에 <br>꿈은 믿을 게 못되며 나의 정신이 중요한 것입니다. <br><br>우리는 살아가면서 울적하거나 불안한 경우가 많은데 <br>그래도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분을 통제하면서 현실에 대처해 나갑니다. <br><br>꿈도 마찬가지입니다. <br>좋지 않은 꿈이 현실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지만 <br>내가 정신을 차리면 안맞게 됩니다. <br><br>영향을 주는 경우란 내가 꿈을 믿거나 영에 의해 휘둘림을 받는 경우이니 <br>정신을 바로 차린다면 꿈은 나의 운명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2012-04-01)</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댓글] ⇒ 이재철(2012-04-02) ;<br> 아 그래서 성인무몽 과 같은 말이 있는 거군요.</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댓글] ⇒ 홍성호(2012-04-02) ;</font></p><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돋움" size="3">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신 더욱 바짝 차리고 살겠습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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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님은 답도 없는 분입니다! 예전에 그토록 깨지고도 아직도 상태가 그지경입니까?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아무 문제없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글에 태클걸지 마시고!!! 그래봤자 님 몰상식 드러내는것 밖엔 없을겁니다! 기록이 다 남아있으니..ksi님 보다보다 님같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후안무치는 처음이었습이다! 허통이 님이셨군요? 님은 님식대로 그저 그렇게 사세요! 아무근거없이 괜한 어깃장만 안걸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이곳에 악감정만 없다면 말이죠!
@KSIKSI님은 님 견해만 밝히면 됩니다. 기와 마음이 다르지 않은 이유가 있다면 사실과 이치에 맞게..사람들 다 이해하게 답을 하시면 되지!무슨 문제 있습니까? 말꼬리 붙들고 왜 늘어집니까? 허통에서 ksi로 둔갑을 하셨으니 같은사람인걸로 보지 않겠습니까? 그게 뭐가 문젭니까? 말끝 짤라먹고 예의없이 구는건 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님이 막사니 남들도 다 님 같은줄 아십니까?
@KSIKSI증거는 다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타까페 다니며 법담하며 자칭 깨우치신 분도 거짓이 다 드러나니 수긍하십디다! 그렇게 깨줘도 님 만큼은 답이 없는 분입니다!님과 지금 몇달째 이러고 님 탁기 다맞고 이 일하는것이 보통일인줄 아십니까? 그래도 창피한 것도 모르시니!!! 세상 왜 그러고 삽니까? 전 타까페에서 님같은 무지한분 활동정지 맞는것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치와 상식에 어긋남 없는글 다들 공감하신다는 사실을 부디 인지 하시길바랍니다!
그분이 영매도 아니신데..그런예언을 하실일이 없고..또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 님께 책임을 저는 묻겠습니다! 인격모독은 한적이 없고 사실대로 말했을 뿐입니다. 님과 전 일면식도 없는데..반말이나 틱틱 내지르는 님한테 이렇게 법담에 임해주는 일만도 인내심이 꽤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려드려야겠습니다!
제 물음에 대한 답은 님은 모르는 겁니까? 먼저 그답을 해주셔야 내일의 법담도 보장이 되지 않겠습니까? 님도 모르는 소리를 하며 어깃장거는게 님과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자꾸 받아주니까..허해구선생님이 예언을 했다는 망언까지 서슴없이 하시고!!! 한 단체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애먼 사람 음해까지 하시는 연유가 대체 뭡니까? 대체 님 뭘 믿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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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유형적인것이고 미세한 마음의 입자보다 거칠지요!
그래서 기운용으로 우주에서 가장 심오한 그래서 신의 완전성까지 갈수있는 가능성을 지닌 인간의 마음을
컨트롤 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빈정거리지 마시고 법담에 임하십시오! 그게 사람에 대한 예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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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용 안해보셨지요?
님 생각으로 유추하지마시기바랍니다.
기를 모아 뭉칠수도 있고 몸에서 돌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형태가 보이지 않을뿐 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그렇지만 엄연히 존재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KSIKSI 보이는 것만 형태가 있다고 믿는것이 문제지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뭉칠수 있고 움직임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뭐가 문젭니까?..그럼 마음도 안 보이니 그저 없는겁니까?
@KSIKSI 님 생각으로 말을 만들지 마십시오!
님이 물어서 답을 알려줬는데.. 탓을 하는건
또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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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님은 답도 없는 분입니다!
예전에 그토록 깨지고도 아직도 상태가
그지경입니까?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아무 문제없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글에 태클걸지 마시고!!!
그래봤자 님 몰상식 드러내는것
밖엔 없을겁니다!
기록이 다 남아있으니..ksi님 보다보다
님같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후안무치는
처음이었습이다!
허통이 님이셨군요?
님은 님식대로 그저 그렇게 사세요!
아무근거없이 괜한 어깃장만 안걸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이곳에 악감정만 없다면 말이죠!
@KSIKSI 님도 답을 모르면서 다 아는듯이 묻기는 왜 묻습니까?
그래서 제대로 대답을 해드린것도 죄가 됩니까?
나이 든 것이 벼슬도 아니고!!!
님 인격은 인제는 글만 봐도 다 보입니다!
부끄러운 줄을 좀 아시지요!!!
@KSIKSI 님은 님 견해만 밝히면 됩니다.
기와 마음이 다르지 않은 이유가 있다면
사실과 이치에 맞게..사람들 다 이해하게
답을 하시면 되지!무슨 문제 있습니까?
말꼬리 붙들고 왜 늘어집니까?
허통에서 ksi로 둔갑을 하셨으니 같은사람인걸로 보지 않겠습니까?
그게 뭐가 문젭니까?
말끝 짤라먹고 예의없이 구는건 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님이 막사니 남들도 다 님 같은줄 아십니까?
@KSIKSI 증거는 다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타까페 다니며 법담하며
자칭 깨우치신 분도 거짓이 다 드러나니 수긍하십디다!
그렇게 깨줘도 님 만큼은 답이 없는 분입니다!님과 지금 몇달째
이러고 님 탁기 다맞고 이 일하는것이
보통일인줄 아십니까?
그래도 창피한 것도 모르시니!!!
세상 왜 그러고 삽니까?
전 타까페에서 님같은 무지한분 활동정지
맞는것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치와 상식에 어긋남 없는글
다들 공감하신다는 사실을 부디 인지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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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입장이 아닌 사실과 이치대로 말했을 뿐인데..무슨 헛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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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와 마음을 같이 본다고 하는 견해는 대체 어디서 기인한 겁니까?
그 증거있습니까?
많은 사람들 보는자리니 검증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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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한말에 첵임을 지세요!
님은 양심도 없습니까?
님말에 의거해서 물은거 아닙니까?
그리고 말끝은 왜 짤라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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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나이따위는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사실과 이치대로 님의 거짓됨을 깨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게 잘못입니까?
나이 많은게 벼슬입니까?
제발 나이 값이나 하시고 사시길바랍니다!
뭐하나 배울게 있어야지 말이지요!
헛소리 치우고 제 물음에대한 답이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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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영매도 아니신데..그런예언을 하실일이 없고..또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 님께 책임을 저는 묻겠습니다! 인격모독은 한적이 없고 사실대로 말했을 뿐입니다.
님과 전 일면식도 없는데..반말이나 틱틱 내지르는 님한테 이렇게 법담에 임해주는 일만도 인내심이 꽤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려드려야겠습니다!
@허통 아뇨..왜 꼬리를 또 살살 빼십니까?
허해구 선생님이 예언하신것 있다면 다 풀어보십시오!!!!
저도 모르는 예언이 뭐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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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물음에 대한 답은 님은 모르는 겁니까?
먼저 그답을 해주셔야
내일의 법담도 보장이 되지 않겠습니까?
님도 모르는 소리를 하며 어깃장거는게 님과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자꾸 받아주니까..허해구선생님이 예언을 했다는 망언까지 서슴없이 하시고!!!
한 단체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애먼 사람
음해까지 하시는 연유가 대체
뭡니까?
대체 님 뭘 믿고 그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