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 퇴임한 안철상·민유숙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신숙희(54·사법연수원 25기)·엄상필(55·사법연수원 23기) 신임 대법관이 취임하면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약 2개월 만에 완전해졌다.
첫댓글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지요
맞는 말씀입니다대통령 임기와 함께 가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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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기와 함께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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